89세 노파의 치매증 반전(反轉) :
녹차(綠茶)와 강황(薑黃)과 청배어(青背魚) 등 「초급식물(超級食物)」이외(以外)에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 구향당(口香糖:껌)을 저작(咀嚼)하는 동작(動作)은 뇌부(腦部)를 활성화시켜 주고 뇌부(腦部)의 쇠약(衰弱)을 방지해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심지어 고령환자(高齡患者)들은 치아의 저작력(咀嚼力)을 회복함과 동시에 기억력을 증강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1. 「저작(咀嚼)」은 뇌부건강(腦部健康)의 일대관건(一大關鍵)이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의학박사(醫學博士)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는 “당뇨병(糖尿病)과 운동부족(運動不足)과 중년비만(中年肥滿)과 중년고혈압(中年高血壓)과 흡연자(吸煙者)와 우울증(憂鬱症)등 문제(問題)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인자(危險因子)를 갖고있다. 일상식물(日常食物) 중(中)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營養素)는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예를들면 커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강황(薑黃)과 녹차(綠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Catechin)과 청배어(青背魚:등푸른 생선)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지방산(Omega-3脂肪酸)과 올리브오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올레산(Oleic acid)등이 있다. 특히 구향당(口香糖:Chewing gum)저작(咀嚼) 동작(動作)은 뇌부공능(腦部功能)을 증강시켜 주므로 치매를 예방해 준다. ”고 설명했다.
2. 과학자들의 실험결과 구향당(口香糖;검) 저작은 뇌부공능(腦部功能)을 활성화시켜 주므로 뇌부쇠약(腦部衰弱)을 방지해 준다고 증명되었다. .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 오노즈카마사루(小野塚實 ; おのづかまさる)는 “저작(咀嚼)과 뇌부상태(腦部狀態) 사이의 관계(關係)에 대하여 실험9實驗)하였다:
01. 이빨을 모두 빼버린 실험실 쥐는 저작(咀嚼) 동작을 할 수 없다. 이빨을 모두 빼버린 후 1 주(週) 후(後) 뇌(腦) 속의 해마 (海馬: Hippocampus )의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사망정도(死亡程度)는 일반(一般) 쥐들 보다 30% 높았다. 실험결과 저작(咀嚼)을 하지 못할 경우 뇌부의 해마(海馬 : Hippocampus )는 쇠약(衰弱)해 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02. 20세(歲)、60세(歲)、70세(歲)의 3개(三個) 그룹으로 나누어 구향당(口香糖)을 32초(秒) 동안 씹게 하였다. 그후 32초(秒) 동안 휴식(休息)시켰다. 사고(思考)와 정감(情感)을 관장하는 대뇌피질(大腦皮質)의 기능이 세 그룹 모두 증가되었다. 특별히 70세(歲) 그룹의 뇌부(腦部) 활성화 효과(效果)는 현저(顯著)하게 증가되었다.
03. 또 65세~76세(歲) 사이의 남녀(男女) 36명에게 2 분(分) 동안 구향당(口香糖)을 씹게하였다. 그 결과(結果) 해마(海馬)의 활동량(活動量)은 1.4배~3배(倍) 증가(增加) 되었다.
또 오노즈카마사루(小野塚實;おのづかまさる)는 ”환자들 중 이빨이 없는 89세(歲)의 여성(女性)은 본래 손자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의치(假牙)를 해 넣고 구향당을 저작한 후 부터 치매증이 개선(改善)되었으므로 자기(自己) 손자와 손녀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또 오노즈카마사루(小野塚實;おのづかまさる)는 ”환자들 중 이빨이 없는 89세(歲)의 여성(女性)은 본래 손자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의치(假牙)를 해 넣고 구향당을 저작한 후 부터 치매증이 개선(改善)되었으므로 자기(自己) 손자와 손녀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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