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1일 수요일

하루에 8000보(步)를 걸을 경우 치매증 예방 :

하루에 8000()를 걸을 경우 치매증 예방 :
1.   매일 쾌주(快走)할 경우 해마체(海馬體)의 체적(體積)이 증가(增加) 되고 대뇌(大腦)는 역령회춘(逆齡回春)한다.
수년전(數年前) 미국(美國) 피츠버그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심리학(心理學) 교수(教授) Kirk Erickson 박사(博士)“6 개월 동안 매일 쾌주(快走)할 경우 기억(記憶)을 관장()하는 뇌부(部位)의해마체(海馬體)의 체적(體積)이 2증가된다고 발표했다.   Kirk Erickson 박사(博士),"고령자(高齡者)들의 해마체(海馬體)의 체적(體積)매년(每年) 1%2% 씩 감소(減少)된다고 설명했다 반년 동안 쾌주(快走)를 지속할 경우 해마체(海馬Hippocampus의 체적(體積)은 감소(減少)되지 않으며 오히려 2증가되므로 대뇌(大腦)는 청춘(青春)을 회복(恢復)하는데 대뇌(大腦)는 대략 12() 점어진다."고 쾌주를 강조(強調)했다.  

쾌주(快走)해마체(海馬Hippocampus체적(體積)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혈액유동(血液流動)을 증가시켜 주고 뇌부(腦部)에서 BDNF물질(物質)을 분비(分泌)시켜 주므로 대뇌신경세포(大腦神經細胞)의 수량(數量)을 증가시켜 준다. 일본애지학원대학심신과학불건강영양학과(日本愛知學院大學心身科學不健康營養學科) 교수(教授) 오오사네요시히꼬(大澤俊彦: おおさわとしひこ:소화昭和) 21年生”BDNF는 일 종의 단백질이고 해마체 속에 BDNF 의 함량은 비교적 높으며   BDNF는 신경원(神經元)의 재생(再生)을 도와주고 인지공능(認知功能)을 향상시켜 주며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아부의료진료소(日本阿部醫療診療所) 원장(院長)아베사토루(阿部聰:あべさとる) 의학박사(醫學博士)유산소운동(有酸素運動)치매증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준다. 그외 인지공능(認知功能)을 증가시켜 주고 해마체의 위축(萎縮)을 방지해 준다. 그러므로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유산소운동을 건의한다.“ 고 설명했다. 근년에 일본(日本) NHK에서 일본(日本) 군마현(群馬縣)의 소진(小鎮) 나카노조정(中之條町 : なかのじょうまち)기적(奇蹟)의 소진(小鎮)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왜냐하면 나카노조정(中之條町 : なかのじょうまち)에 거주하고 있는 거민(居民)들의 치매증 이환률(罹患率)은 일반인(一般人)들의 5 분의 1 이기 때문이다. 20() 이상(以上) 장기연구(長期研究) 결과 거민(居民)들의 건강비결(健康秘訣)은 쾌주(快走:빠른 걸음으로 활발하게 걷기)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하루에 20분(分) 동안 쾌주할 경우 대략 8000()를 걸을 수 있다. 나카노조정(中之條町 : なかのじょうまち)의 거민들은 대부분 하루에 8000() 이상(以上) 걷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에 8000()를 걸을 수 없는 거민들은 계보기(計步器)를 사용하여 매일 주로보수(走路步數)를 점점 증가시켜 하루에 8000() 목표(目標)를 달성할 경우 치매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참고자료(參考資料) : Erickson KI, Voss, MW, Prakash, RS, Basak, C, Szabo, A, Chaddock, L, Kim, JS, Heo,S, Alves, H, White, SM, Wojcicki, TR, Mailey, E, Vieira, VJ, Martin, SA, Pence, BP, Woods, JA, McAuley, E, Kramer, AF. (2011). Exercise training increases size of hippocampus and improves memor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8: 3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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