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일요일
일본인(日本人)들의 전가족(全家族) 영양보충(營養補充)의 성품(聖品) ?
일본인(日本人)들의 전가족(全家族) 영양보충(營養補充)의 성품(聖品) ?
현대의학(現代醫學)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인체(人體) 내에 의사(醫師)가 있다.」고 말했다. 평상시 면역세포(免疫細胞)를 활성화시켜 주는 각종(各種) 식물(食物)을 섭취할 경우 양호(良好)한 자아면역상태(自我免疫狀態)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무시무각(無時無刻) 중에 체내(體內)로 침입(侵入)ᅟ하는 병독(病毒)과 세균(細菌)을 충분(充分)히 방어(防禦)할 수 있다.
1. 체내(體內)의 NK세포(細胞)를 격활(激活)시켜 줄 경우 자연치유역량(自然治愈力量)이 증가된다.
일본(日本)의 저명(著名)한 면역학가(免疫學家)-야스시오쿠무라(奧村康(おくむら こうすし、1942年 -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인체(人體) 내에서 매일 약(約) 5,000개(個)의 암세포(癌細胞)가 생산되는데 체내(體內)의 방위부대(防衛部隊)인 Natural Killer세포(細胞)(NK細胞)들이 공격(攻擊)하여 소멸(消滅)시킨다. 단(但) NK세포(細胞)들의 활성(活性)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연령이 증장(增長)하거나 작식불규률(作息不規律)등 인소(因素)에 의하여 강저(降低)된다. 각종(各種) 병독(病毒)의 침입 위협(威脅)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고 생활습관(生活習慣)을 개선하는 것 이외에 일본면역학(日本免疫學) 권위자(權威者)는 식물(食物)의 섭취를 강조(強調)했다. 매개인(每個人)의 천생적(天生的) 「항병력(抗病力)」을 증강시켜 주어야 한다. ! 그중(其中) 항간에서 초급채소(超級蔬菜)라고 칭하는 브로콜리를 추천했다. 브로콜리 속에 철분(鐵分)과 비타민 B1、B2 등 함량이 풍부하며 베타(β)-카로틴과 엽산(葉酸)등 다원영양소(多元營養素)를 함유하고 있다. 사실상(事實上),매(每) 100g 의 브로콜리의 열량(熱量)은 28 kacl 이고, 3.1g 의 식이섬유(食餌纖維)는 장위(腸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도와주므로 배변(排便)을 양호하게 해주며 장암(腸癌)과 위암(胃癌)을 예방해 준다. 그외 면역력(免疫力)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비타민 C 의 함량(含量)은 75.3 mg 에 달하는데 레몬(檸檬)의 2.2 배(倍)、레드딜리셔스(red delicious) 사과의 45 배(倍)이다. 그러므로 반 컵의 브로콜리는 성인(成人)들의 매일(每日) 비타민 C 소요량을 만족시켜 준다. 천연(天然) 브로콜리 영양소(營養素)는 체내(體內)의 NK세포(細胞)들을 활성화시켜 줌과 동시에 신체(身體)를 강건(強健)하게 유지해 주므로 질병발생을 예방해 준다.
2. 브로콜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은 3 일 동안 체내에 유지되며 효과(效果)를 나타내 준다. 십자화과(十字花科)의 녹색 브로콜리 속에 식물화학성분(植物化學成分)의 일종인 설포라판(sulforaphane)이 함유되어 있는데 항산화효소(抗酸化酵素)의 제조를 돕고 자유기(自由基)를 소멸시켜 주며 간장(肝臟)의 해독작용(解毒作用)을 증강시켜 주므로써 치암물질(致癌物質)을 무독화(無毒化)해 주고 폐암(肺癌)과 유방암(乳房癌)과 위암(胃癌)과 대장암(大腸癌)과 방광암(膀胱癌)등 각종(各種) 암증(癌症)의 발생을 억제해 준다. 비타민 C 와 비타민 E 도 상동효과(相同效果)가 있는 성분이다. 단(但) 작용시간(作用時間)은 몇 시간에 불과하다. 그런데 천연(天然) 브로콜리 영양소(營養素)들은 체내 유지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강력(強力)한 항산화력(抗酸化力)을 3 일 동안 天유지해 준다. 그러므로 브로콜리의 「항암력(抗癌力)」에 주목하고 있다. 그외 브로콜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 는 점막(黏膜)의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주므로 인하여 감기와 세포감염(細胞感染)을 방지(防止)해 준다. 또 풍부한 칼슘은 골다공증(骨多孔症)과 당뇨병(糖尿病)을 방지해 준다. ; 또 비타민 K 는 기온(氣溫)이 하강하는 동계에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의 발생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피부(皮膚)와 안부(眼部)의 건강(健康)을 촉진시켜 주고 관절염(關節炎)과 불면증을 개선해 준다.
3. 브로콜리는 싹(芽)에서 부터 뿌리(根) 까지 모두 보물(寶物)이나 마찬가지이다. 브로콜리 요리중 영양유실(營養流失)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 :
브로콜리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항암(抗癌)의 명성(明星)이라고 칭하는 다종(多種) 「식물화학성분 : Phytochemical」은 열(熱)에 약하다. 요리시(料理時) 장시간 물속에 집어넣고 끓일 경우 영양소가 손실되므로 75℃ 이하(以下)의 열수(熱水) 속에서 단시간(短時間) 끓이거나 수증기를 사용하여 찌거나 쾌초방식(快炒方式)으로 요리할 경우 영양성분(營養成分)을 보류(保留)해 줄 수 있다. 브로콜리는 흑개자매(黑芥子酶 : 미로시나아제(myrosase))의 활성화(活性化)에 의하여 설포라판 효과(效果)를 발휘한다. 미국(美國) 일리노이대학교(The University of Illinois) 연구팀은 1 분~3 분(分) 동안 브로콜리를 수증기로 찔 경우 미로시나아제(myrosase)의 파괴(破壞)가 가장 적다고 발표했다.
흥미로운 것은 브로콜리는 잘게 썰 때 설포라판이 생성되므로 식용시(食用時) 칼로 썰거나 과즙기(果汁機)를 사용하여 갈아서 복용해야 한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브로콜리를 잘게 썰은 후 10 분(分) 동안 방치해 둘 경우 더 많은 설포라판이 활성화(活性化)된다고 백성들에게 건의(建議)했다. 그리고 브로콜리의 경부(莖部) 속에 비타민 C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NK세포(細胞)의 활성화(活性化)를 촉진시켜 준다. 그러므로 브로콜리의 줄기도 살짝 삶아서 식용하라고 건의했다. 또 식용시(食用時) 오랫동안 저작(咀嚼)하여 타액(唾液)과 충분(充分)히 혼합(混和)할 경우 설포라판의 효률(效率)을 상승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학연구(美國醫學研究)에 의하면,일주(一週)에 25g 의 브로콜리 싹(苗)을 섭취할 경우 치암률(致癌率)이 반감(半減)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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