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9일 토요일

73세(歲)의 치매증환자의 기적호전(奇蹟好轉)!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는 4 개 방법 :

73세(歲)의 치매증환자의 기적호전(奇蹟好轉)!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는 4 개 방법 : 치매증은 노화(老化)와 관계가 있으며 기억력(記憶力)이 점차 감약되고 생활능력(生活能力)이 점차 감저(減低)되므로 인하여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家族)에게 침중(沉重)한 부담(負擔)을 준다. 73세(歲)의 일본(日本) 배우 겸(兼) 만화가(漫畫家) 에비스요시카즈(蛭子能收 : えびすよしかず)는 2020년 7월(月),경도(輕度)의 치매증 진단을 받았다. 그후 「치매증개선계획(痴呆症改善計畫)」에 참여하였으며 담당 의사(醫師)의 진료(診療)와 지시(指示)를 따랐다. 담당 의사(醫師)는 치료(治療)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4 개(個)를 실행하도록 건의(建議)했다. 그결과 2021년 초(初), 에비스요시카즈(蛭子能收: えびすよしかず)의 생활습관(生活習慣)은 개변(改變)됨과 동시에 치매증의 병정(病情)은 신기(神奇)하게 호전(好轉)되었다. 일본소화대학의원부속동의원뇌신경내과(日本昭和大學醫院附屬東醫院腦神經内科) 주임교수(主任教授)이며 치매증전문의사인 오노켄지로(小野賢二郎 : おのけんじろう) 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모려(牡蠣:굴)와 치즈와 합리(蛤蜊 : 조개) 식용 : 비타민 B12 는 신경공능(神經功能)을 정상(正常)으로 유지해 주므로 치매를 예방해 주고 인지공능(認知功能)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日本)의 만화가(漫画家) 에비스요시카즈 (蛭子 能収 : えびす よしかず、1947年 - )는 비타민 B12 의 함량이 높은 마육편(馬肉片)을 식용(食用)한다. 그 외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모려(牡蠣 : 굴)와 치즈와 합리(蛤蜊 : 조개)는 비타민 B12를 함유하고 있는 식재(食材)이므로 열심히 섭취했다. 2. 부근(附近)에 있는 상가(商街)의 주위를 산보(散步)한다. : 에비스요시카즈 (蛭子 能収 : えびす よしかず)는 기옥현(埼玉縣) 소택시(所澤市)에서 25년(年) 동안 거주하고 있으므로 부근(附近)에 있는 상점(商店)들을 잘 알고 있다. 의사(醫師)는 에비스요시카즈 (蛭子 能収 : えびす よしかず)에게 “상점 근처에 나아가 잘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대화(對話)를 할 경우 뇌부(腦部)를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물론 화제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동시(同時)에 상점(商店) 안에 들어가 물건을 사며 값을 치룰 때 현찰로 계산하라고 건의했다. 왜냐하면 돈을 계산(計算)하는 과정(過程) 중 뇌부(腦部)가 활성화된다.“ 고 건의했다. 일본뇌신경외과명의(日本腦神經外科名醫)인 奧村步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지갑 속에 동전이 많으면 많을수록 치매 징조(徵兆)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뇌부(腦部)의 계산능력(計算能力)에 차이가 있으므로 부지불각중(不知不覺中) 점원(店員)에게 큰 돈으로 물건값을 치루기 때문이다. “ 고 설명했다. 3. 운동경기 관람 : 의사(醫師)는 에비스요시카즈 (蛭子 能収: えびす よしかず)에게 어느팀이 이길 것인가? 예측하기 어려운 운동경기를 관람하라고 건의(建議)했다. 운동시합 종료 전(前)에 승리할 팀을 예측하는 것은 (預測)하는 것은 대뇌전액엽(大腦前額葉)의 사용(使用)을 도와 주므로 뇌부(腦部)를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4. 볼링 : 오노켄지로(小野賢二郎 : おのけんじろう)의사医師)는 치매증환자들에게 볼링을 추천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볼을 굴려야 볼링 구병(球瓶)을 맞출 수 있을까? 생각하는 도중에 뇌부(腦部)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일본운동훈련사(日本運動訓練師) 니시무라노리코(西村典子 : にしむらのりこ)는 “수지(手指 : 손가락)을 사용할 경우 뇌부전액엽(腦部前額葉)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수부(手部)를 활동(活動)시켜 줄 경우 뇌부(腦部)와 수지(手指)는 지속적으로 상호간에 신호전달(訊號傳達)을 하달(下達)하고 접수한다. 그외 수지의 활동은 신경돌촉(神經突觸)을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으므로 뇌부공능(腦部功能)과 뇌부건강(腦部健康)을 유지해 준다. 그러므로 볼링은 치매 예방(預防)에 도움을 준다. "고 설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