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 수요일
탄닌산은 코로나바이러스 활성을 억제!
탄닌산은 코로나바이러스 활성을 억제!
천연식물(天然食物) 속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산(單寧酸)」 은 신관병독(新冠病毒)의 활성(活性)을 경감시켜 주고 병독(病毒)의 복제(複製)를 억제해 주며、병독의 전염(傳染)을 방지해 준다는 연구결과(研究結果)가 중국의약대학(中國醫藥大學)의 연구팀에 의하여 2021 년 1 월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COVID-19 방역(防疫) 전선(戰線)에 새로운 계기를 조성해 주었으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1. 항(抗)SARS 연구(研究) 성과(成果)에 기초(基礎)하여 실증(證實)하였다. : 탄닌산(單寧酸)은 신관병독(新冠病毒)의 활성(活性)을 억제시켜 준다.
중앙연구원(中央研究院)의 원사(院士)이며 중국의약대학교총장(中國醫藥大學校總長) 홍명기(洪明奇)를 팀장으로하는 연구팀은 항(抗)SARS 연구(研究)를 계속하던 중 천연식재(天然食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成分)들 속에서 항(抗) 관상병독(冠狀病毒) 효과가 있는 성분을 찾아냈다. 이 연구팀은 탄닌산(單寧酸)은 기타(其他) 물질(物質)에 비하여 더욱 강력한 항(抗) 신관병독(新冠病毒) 억제제(抑制劑)의 잠재력을 구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증(實證)하였다. 홍명기(洪明奇) 총장은 “신관병독(新冠狀病毒)은 생장(生長)과 복제(複製)와 전염(傳染)을 위하여 반드시 2 가지 단백매(蛋白酶)(주요프로테아제(主要protease)와 트랜스멤브레인세린프로테아제 2(Transmembrane serine protease 2 (TMPRSS2))가 작용(作用)해야 한다. 그런데 탄닌산(單寧酸)은 신관병독의 2 가지 단백매(蛋白酶)를 억제(抑制) 시켜 주므로 인하여 신관병독의 활성(活性)을 강저(降低)시킴과 동시에 、인체세포내(人體細胞內)로 침입(侵入)을 방지(防止)해 주는 효능(效能)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홍명기총장팀의 연구성과(研究成果)는 국제기간(國際期刊)인 《미국암증연구잡지(美國癌症研究雜誌: American Journal of Cancer Research》에 등재되었다. 이 논문으로 인하여 장차 COVID-19 의 예방(預防)과 치료(治療)의 책략(策略)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2. 탄닌산(單寧酸)은 바나나와 포도등 채소와 과일과 홍주(紅酒) 속에 함유되어 있다.
홍명기(洪明奇)는 “ 탄닌산(單寧酸)은 유산(鞣酸)이라고도 칭한다. 탄닌산(單寧酸)은 일종(一種)의 수용성(水溶性) 폴리페놀 류(類)이며 통상적(通常的)으로 초본식물(草本植物)과 목본식물(木本植物) 속에 존재(存在)한다. 바나나와 감(柿子)과 홍매(紅莓)와 포도(葡萄)등 과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홍주(紅酒) 속에도 함유되어 있다. 폴리페놀 류(類) 화합물(化合物)은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을구비하고 있으므로 활성산소를 청제해 주는 공효가 있다. 최근 과학자들의 대량 연구결과 탄닌산(單寧酸)은 항암세포(抗癌細胞) 효과와 발염억제효과(發炎抑制效果)가 있다고 실증되었다.”고 설명했다.
일본건강영양학교수(日本健康營養學教授) 콘도카쓰오(近藤和雄 : こんどうかずお)는 “ 기본상(基本上) 수용성(水溶性) 영양소(營養素)인 폴리페놀은 식물 자체내에서 제조하고 함유하고 있는데 자외선(紫外線)의 상해(傷害)를 피해 주고 곤충(昆蟲)의 교상(咬을) 방지해 주며 대부분 구감(口感)이 고삽미(苦澀 : 쓰고 떫은 맛)를 낸다. 그외 폴리페놀은 인체내에 섭취된 후(後) 4 시간~5 시간이 경과(經過)하면 요액(尿液)을 통하여 체외(體外)로 배출(排出)된다. 그러므로 매 5 시간 마다 폴리페놀을 섭취해 줄 경우 폴리페놀의 극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 해석(解釋)했다.
3. 폴리페놀은 항병독(抗病毒) 작용이 있지만 장위(腸胃)의 부담(負擔)을 조성하고 변비(便祕)를 발생(發生)시키므로 유의해 야한다.
탄닌산(單寧酸)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단백질(蛋白質)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예를들면 육류(肉類)와 생선과 두류(豆類)와 우유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괴상(塊狀)을 형성하여 흡수(吸收)하기 어렵고 「탄닌산단백(單寧酸蛋白)」이라고 칭하는 침전물(沉澱物)을 형성하므로 소화속도(消化速度)가 감완(減緩)되고 위부(胃部) 내(內)의 정류시간(停留時間)이 길어지며 장위(腸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이 감완된다. 그결과 장위부적(腸胃不適)을 유발함과 동시에 변비증상(便秘症狀)을 발생(發生)시킨다. 그러므로 탄닌산(單寧酸)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은 단백질(蛋白類)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과 2 시간 ~ 3 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해야 한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