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1일 월요일

• 북한(北韓) 어용의사(御用醫師) 배염배독(排鹽排毒)의 성품(聖品):마령서피차(馬鈴薯皮茶)

• 북한(北韓) 어용의사(御用醫師) 배염배독(排鹽排毒)의 성품(聖品):마령서피차(馬鈴薯皮茶) 고인들의 속언(俗言)에 "「鹽」是百味之首,更有「走遍天下娘好,吃遍天下鹽好」" 란 명구(名句)가 있다. 다시 말하면 "소금은 일 백 가지의 맛 중에서 으뜸이고 전 세계를 돌아다녀 봐도 어머니가 제 일이며 음식맛은 소금맛이 제 일이다." 는 뜻이다. 자기 모친 보다 더 좋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음과 마찬가지로 소금을 식물(食物) 중(中) 자기 모친(母親)의 지위를 대체할 사람이 없는 것에 비유한 말이다. 현대인(現代人)들의 외식기회(外食機會)는 많다. 장기간 외식습관을 들일 경우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과다(過多)한 소금(鹽)을 섭취하게 된다. 소금(鹽)의 성분(成分) 속에 약 40% 는 나트륨(Na)이다. 나트륨(Na)과 포타슘(K)은 인체수분(人體水分)의 항정(恆定)과 신경전도(神經傳導)에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한 물질(物質)이다.; 일단(一旦) 나트륨의 일일 건의섭취량(建議攝取量)의 2배~3배(倍)를 초과(超過)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致命的)인 상해(傷害)를 입는다. 예를들면 골다공증(骨多孔症)과 신장질병(腎臟疾病)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등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일상생활 중 「배염공작(排鹽工作)」 의 중요성(重要性)을 고려해야 한다. 북한(北韓)의 전영도인(前領導人) 김일성(金日成)의 주치의사(主治醫師) 김소연(金素妍)의 저작(著作) 중 《神秘北韓,金氏家族回春秘方大公開》 에 보면 배염비결(排鹽秘訣)이 기재되어 있다. “함식(鹹食)과 더불어 「포타슘」 이 풍부한 식재(食材)를 식용(食用)할 경우 나트륨 섭취과다(攝取過多)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작용(副作用)을 강저(降低)시켜 주는데 매우 유효(有效)하다. 고구마와 향고(香菇)와 마령서와 토마토와 소황과(小黃瓜: 작은 오이)와 구채(韭菜: 부추)와 양배추와 메주콩과 감귤(柑橘)과 바나나 등은 포타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좋은 식재(食材)이다. 그중(其中),마령서피(馬鈴薯皮) 속에 「포타슘」 원소(元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김의사(金醫師)는 대표성(代表性) 배염(排鹽)、배독(排毒) 식품(食品) 중 하나이다.” 고 기재되어 있다. 마령서피(馬鈴薯皮)를 사용하여 만든 차를 「마령서피차(馬鈴薯皮茶)」 라고 칭한다. 김소연(金素妍) 의사(醫師)는 마령서피차를 자기(自己)가 특별(特別)히 애용(愛用)하는 배염소비방(排鹽小祕方)이라고 칭한다. 마령서피차(馬鈴薯皮茶)는 알칼리성 식품(食品)에 속하며 혈액(血液) 중(中) 노폐물(老廢物)을 청제(清除)해 줌과 동시에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促進)시켜 준다. 그외 마령서피차는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 수치(數值)를 강저(降低)시켜 줌과 동시에 건위(健胃)、항암(抗癌)과 항노(抗老) 효과(效果)가 있다. 김소연(金素妍) 의사(醫師)의 저서(著書) 중(中)에는 상술(詳述)되어 있지 않지만 농약(農藥)의 잔류물(殘留物)이 묻어있지 않는 유기농(有機農) 마령서피(馬鈴薯皮 : 감자의 껍질)를 사용해야 한다. 음식(飲食) 뿐만 아니라 「이갑배납(以鉀排鈉)」 의 원칙(原則)에 따라서 평상시 운동(運動) 또는 반신욕(半身浴) 습관(習慣)을 들이며 땀을 내는 것은 배납(排鈉)의 가장 좋은 방법(方法)이다. 바쁨에 쫒기는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주말(週末)에라도 적당한 운동(運動)을 하고 「무염식사(無鹽食事)」 를 하여 일주(一週) 동안 누적(累積)된 체내(體內)의 나트륨을 체외(體外)로 배출(排出)시켜 주므로써 신체(身體)를 건강하게 유지해 주어야 한다. 자료내원(資料來源):《神秘北韓,金氏家族回春秘方大公開》 작자(作者) 소개:김소연(金素妍)은 북한전영도인김일성주치의사(北韓前領導人金日成主治醫師)이며/미국(美國) 캘리포니아 주(州)에 자리잡고 있는 유인대학교(YUIN UNIVERSITY)에서 중의학박사(中醫學博士)학위(學位)를 받은 재원(才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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