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4일 월요일
「3 손가락」 만 사용하여 물건을 쥘 경우 대뇌(大腦)가 더욱 활성화된다.
「3 손가락」 만 사용하여 물건을 쥘 경우 대뇌(大腦)가 더욱 활성화된다.
A.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는 습관(習慣):무지(拇指)와 식지(食指) 이외(以外)의 수지(手指)를 사용하여 물건을 쥐어보자.
1. 일세전후(一歲前後) 영아(嬰兒)들의 발전부위(發展部位) 검측(檢測) : 출생(出生) 후 4 개월시(四個月時),영아들은 「아! — 아!」 소리를 낸다. 출생 후 10개월시(十個月時) 「엄마」 「아빠」 등 어휘(語彙)를 발출한다. 소아과의사(小兒科醫師)들은 영아(嬰兒)들의 대뇌발전(大腦發展) 과정을 살펴보기 위하여 수장(手掌)과 수지(手指)의 활동(活動)을 관찰(觀察)하므로써 대뇌(大腦)의 발전정황(發展情況)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영아(嬰兒)들은 대략(大約) 출생후 6개월 내지 7 개월(個月) 때 손을 사용하여 물건을 쥘 수 있으며 출생후 12개월시(十二個月時),영아들은 무지(拇指)와 식지(食指)를 사용하여 물건을 쥘 수 있다.
2. 대뇌(大腦)와 수지활동(手指活動)의 관계(關係)? 대뇌(大腦)는 신체(身體) 각부위(各部位)를 관장(管掌) 한다. 특별(特別)히 손(手)과 얼굴(臉) 구역(區域)은 「피질소인(皮質小人)」 또는 호문쿨루스(homunculus)라고 칭한다. 호문쿨루스(homunculus)는 라틴어에서 온 말로 인간 또는 작은 생명체 또는 「피질소인(皮質小人)」 또는 「소왜인(小矮人)」이란 의사(意思)를 갖고 있는데 노벨 생리학(生理學)과 의학상(醫學賞)상 수상자이며 캐나다(Canada)의 뇌외과의사(腦外科醫師) Wilder Penfield 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그는 전간병(癲癇病) 환자(患者)들의 뇌부수술시(腦部手術時),환자(患者)들은 수술후(手術後) 수각마비(手腳麻痺) 발생률이 강저됨을 발견했다. 대뇌(大腦)에 전류자극(電流刺激)을줄 경우 대뇌는 「운동구(運動區)」 와 「감각구(感覺區)」 에 지령(指令)을 하달(下達)한다. 또 신체의 모개 구역(某個區域)에 전류자극을 줄 경우,수각(手腳)이 움직이며 수각(手腳)이 전류자극을 받는다. 그는 점차 대뇌(大腦)와 신체(身體) 각부위(各部位)는 서로 밀접한 대응관계(對應關係)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대뇌 수술시(手術時) 해당(該當) 구역(區域)을 조금이라도 상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B. 수지(手指)의 활동은 뇌부(腦部)의 여러구역을 자극시켜 준다. 「 손바닥으로 물건을 쥘 때」 와 「 손가락 한개 한개씩 사용하여 물건을 쥘 때 」 다른점은 무엇인가?
유아운동(幼兒運動)의 발전과정(發展過程)을 살펴볼 경우 유아들이 한 개의 손가락을 사용할 때 마다 대뇌감각구(大腦感覺區)의 지도(地圖)가 형성(成形)된다. 5 개의 손가락과 수장(手掌)은 대뇌운동구(大腦運動區)의 전체면적의 1/3 을 차지하고 있으며,대뇌감각구(大腦感覺區)의 1/4 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대뇌(大腦)는 지첨(指尖)으로 막대한 명령(命令)을 하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뇌(大腦)는 신체(身體)의 각부위(各部位)를 운동하라고 명령을 하달함과 동시에 신체(身體)의 각부위(各部位)가 자극을 접수(接受)할 경우 대뇌(大腦)의 대응부위(對應部位)로 신호를 전송하며 해당부위(該當部位)에 변화(變化)가 발생된다. 환언(換言)하면,수지(手指)를 움직일 경우 뇌부(腦部)의 대구역(大區域)이 자극을 받는다. 비단 영아(嬰兒)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일하다.
C. 평상시(平常時) 덜 사용하는 중지(中指)와 무명지(無名指)와 소지(小指)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 피질소인(皮質小人)을 자세히 관찰할 경우,무지(拇指)가 차지하고 있는 운동구(運動區)의 범위(範圍)가 가장 크다. 그 다음은 식지(食指)이다. 그러므로 「무지(拇指)와 식지(食指)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어 올려주면」 평상시(平常時) 덜 사용되는 대 뇌(大腦)의 운동구(運動區)/감각구(感覺區) 가 모두 자극된다. 실제로 식지(食指)와 무지(拇指)를 사용하지 않고 물건을 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무지(拇指)와 소지(小指)」 또는 「무지(拇指)와 무명지(無名指)」 또는 「무지(拇指)와 중지(中指)」 만을 사용하여 물건을 쥐어보자! 이는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는 가장 유효(有效)한 운동(運動)이다. 자료내원(資料來源)일본구주대학의학원연구소뇌연임상신경생리학교수(日本九州大學醫學研究所腦研臨床神經生理學教授)토비마츠쇼조(飛松省三:とびまつしょうぞう)의저서《活化大腦的15個習慣》(번역:대뇌를활성화시켜주는15개습관)/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