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7일 월요일
암증의 주요 원인은 환경오염(環境污染)과 유전인자와 생활형태(生活型態)이다.
암증의 주요 원인은 환경오염(環境污染)과 유전인자와 생활형태(生活型態)이다.
현재 암증치료(癌症治療) 방식(方式)은 면역치료(免疫治療)와 표적치료(標的治療: targeted therapy)와 화학치료(化學治療)와 방사선치료와 호르몬 치료(治療)등이 있다. 인체 면역력(免疫力)을 강화(強化)시켜 줄 경우 암세포(癌細胞)의 생장(生長)을 억제시켜 줌과 동시에 암세포사살(癌細胞殺死) 등 목적(目的)을 달성할 수 있다. 사실상(事實上),인체면역계통(人體免疫系統)은 암세포(癌細胞)에 대항(對抗)하는 최대무기(最大武器)이다. 암세포(癌細胞)는 면역계통(免疫系統)을 문란시키고 영양흡수(榮養吸收)등 신체기능(身體機能)에 영향을 미친다. 영양불량(營養不良)은 항암효과(抗癌效果)에 영향을 미치므로 「면역영양(免疫營養)」 은 암증치료의 중요(重要)한 관건(關鍵)이다. 암증전문의사들은 암증환자(癌症患者) 확진시(確診時) 20%-70% 의 암증환자들은 이미 영양불량(營養不良) 상태에 처해 있으며,암증치료(癌症治療) 과정중(過程中) 50%-80% 의 환자들은 엄중(嚴重)한 영양불량(營養不良) 상태에 처해 있다고 설명한다. 영양흡수불량(營養吸收不良)은 암증치료 효과(效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병정을 더욱 악화시켜 준다.
미국국가암증연구원(美國國家癌症硏究院 : NCI)의 암증연구보고서에 보면 " 50% 의 암증병인(癌症病人)들은 영양불량으로 인하여 신진대사(新陳代謝)에 불량한 영향을 미친다. 암증병인들의 영양불량은 화료(化療)와 방사선요법(放射線療法)의 공효(功效)를 강저(降低)시킴과 동시에 20%~40% 의 암환자들을 사망(死亡)으로 이끈다. 그러므로 암증치료 기간중(期間中) 정확(正確)한 영양섭취(營養攝取)는 병정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관건(關鍵)이다. 암증치료(癌症治療)는 장기(長期) 항전투쟁(抗戰鬪爭)이며 영양섭취(營養攝取)와 체능증강(體能增强)은 매우 중요(重要)하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 2014년(年) Surgery 기간(期刊)의 한 연구논문(研究論文)에 보면 "수술전(手術前) 어유(魚油)와 「아르기닌(Arginine)」 과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등 영양소(營養素)를 배합 사용할 경우 암증치료 과정중 유발하는 발염반응(發炎反應)을 억제시켜 준다."고 기재되어 있다. 주(註): 아르기닌은 일산화질소(一酸化窒素: nitric oxide,NO)의 전구물질(前驅物質)로써 인체건강(人體健康)을 결정하는 유익한 물질이다. 아르기닌은(Arginine) 육류(肉類)와 가금(家禽)과 어류(魚類)등 다종동물류식물(多種動物類食物) 속에 존재하며 단백질(蛋白質) 합성(合成) 외(外)에 허다(許多)한 생리반응(生理反應)에 참여하고 인체생리기능(人體生理機能)을 조절(調節)해 준다. 또 뉴클레오티드(nucleotide)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체인 분자이다. 덧붙여,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는 대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세포내 신호계 그리고 효소 반응의 중요성분으로도 작용한다. 암증환자(癌症患者)들의 체력(體力)은 일반인(一般人)들 보다 약하기 때문에 20%~50% 의 영양열량(營養熱量)이 더 필요하다. 특히 「면역영양(免疫營養)」 의 보충은 병인(病人)들의 발염반응(發炎反應)을 조절해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 면역영양(免疫營養)을 섭취할 경우 만성발염(慢性發炎) 상태에 처하여 있는 병인들의 영양상황(營養狀況)의 하강을 개선시켜 줄 뿐만아니라 병인들의 항산화능력(抗酸化能力)을 증가(增加)시켜 준다.
* 3 가지 면역영양(效免疫營養):어유(魚油)、아르기닌、뉴클레오타이드( nucleotide) :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에서는 " 「수술후(手術後) 강복요정(康復療程) 가속 (加速)」(ERAS)을 위하여 수술술전(手術前) 7일 전(前) 부터 면역영양보충(免疫營養補充)을 가강(加強)시켜 양호한 강복가속(康復加速) 작용(作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어유(魚油)와 더불어 「아르긴(Arginine)」 과 「뉴클레오타이드( nucleotide)」 등 3개의 영양소(營養素)를 배합 사용 할 경우 면역영양(免疫營養)의 효과를 배가(倍加)시켜 줄 수 있는데 고열량(高熱量)과 고단백(高蛋白)과 적당량(適當量)의 당류(醣類)를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면역계통(免疫系統)을 강건(強健)하게 유지해 주므로써 발염반응(發炎反應)을 조절해 준다." 고 암환자들에게 추천하였다. 또 2017년(年) Digestive Surgery 기간(期刊)에 보면 수술 7일 전 부터 어유(魚油)를 보충시킨 A 조(組)의 병인들이 어유를 전혀 섭취하지 앟은 B 조(組)의 병인(病人)들 보다 치료과정중(治療過程中) 현저(顯著)한 발염반응(發炎反應) 억제효과(抑制效果)가 나타났다고 보고되어 있다. ESPEN 에서는 중대(重大)한 암증수술(癌症手術) 환자(患者)들에게 수술후 면역조절(免疫調節)을 위하여 수술 1 주일 전 부터 아르기닌(Arginine)과 어유(魚油)와 뉴클레오타이드 (nucleotide) 등을 섭취하라고 강렬(強烈)하게 건의(建議)하고 있다. 참고: 아르기닌 함유식품 : 칠면조 가슴살, 돼지 허릿살, 닭가슴살, 호박씨, 메주콩, 땅콩, 렌틸콩, 병아리콩, 스피루리나, 유제품. 뉴클레오타이드 함유식품: 효모, 버섯, 참치, 표고,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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