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일 토요일

• 닭고기 = 항우울제(抗憂鬱劑)

• 닭고기 = 항우울제(抗憂鬱劑)
계육(雞肉)의 식재특성(食材特性) :계육(雞肉)은 사람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홍육(紅肉)과 백육(白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육류(肉類) 마다 영양가치(營養價值)가 다르다. 계육(雞肉)은 백육(白肉)으로써 지방(脂肪)의 함량(含量)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현대인(現代人)들이 식용(食用)하기에 적합한 건강식재(健康食材)이다. 계육은 단백질(蛋白質)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므로 근육(筋肉)을 조성해 주고 보수(修補)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전통의료(傳統醫療) 중(中),계육(雞肉)의 성(性)은 온(溫)이고 미(味)는 감(甘)이며 주치공용(主治功用)의 범위는 광범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식용하기에 적합하다. 계육(雞肉)의 종류(種類)는 토계(土雞)와 오골계(烏骨雞)와 투계(鬥雞)등이 있다.
1. 계육(雞肉)을 구입할 때 계육(雞肉)의 외표(外表)가 광활(光滑)하고 점액(黏液)이 적으며 신선한 육미(肉味)를 갖고있는 것이 양호한 계육이다. 토계육(土雞肉)의 안색(顏色)은 황백색(黃白色)이어야 한다. 만일 표피(表皮)에 광택(光澤)이 없고 육(肉)의 안색(顏色)이 암담하거나 성취미(腥臭味)가 나는 것은 신선(新鮮)하지 않은 것이다.
2. 계육(雞肉)을 구입한 후 하루나 이틀 사이에 요리하지 않을 것은 즉시 냉동고(冷凍庫) 속에 보존(保存)해 두어야 한다.
3. 계육(雞肉)의 요리방식(料理方式) : 계육을 요리하기 전에 도배(刀背 : 칼등)를 사용하여 때려줄 경우, 요리후(料理後) 육질(肉质)이 질기지 않으며 부드러워 진다.
4. 세로토닌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은 식용후 행복감(幸福感)을 느끼게 해준다.! 「식물(食物)은 항우울제(抗憂鬱劑)이다.」 심정(心情)이 유쾌하지 않을 경우 단 음식을 섭취하면 해우(解憂) 작용이 있다. 실제로 적당량(適當量)의 포도당(葡萄糖)은 심정(心情)을 진분 (振奮)시켜 준다. 단(但) 과량(過量)의 포도당을 섭취할 경우 반대로 정서(情緒)의 기복(起伏)이 커진다. 신체(身體)의 세로토닌 분비부족(分泌不足)과 세로토닌 공능(功能)이 불량시(不良時) 심정(心情)은 용이하게 울졸(鬱卒)해 진다. 이때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물을 보충(補充)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계육(雞肉)과 바나나와 저지우유(低脂牛乳)등은 세로토닌을 대량 함유하고 있는 식물이므로 쾌락식물(快樂食物)이라고도 칭하며 세로토닌 합성(合成)을 도와준다. 그결과 희열감각(喜悅感覺)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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