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일 화요일

• 10분(分) 동안 대휴식(大休息) = 3 시간 휴식(休息) !

• 10분(分) 동안 대휴식(大休息) = 3 시간 휴식(休息) ! 매일 바쁨에 쫒기는 생활을 하고있는 현대인들의 유일(唯一)한 휴식시간(休息時間)은 오직 수면(睡眠) 시간뿐이다. 하루에 8 시간 수면은 반드시 필요한데 바쁨에 쫒기다 보면 하루 8 시간 수면을 취하기 곤란(困難)한 날이 많다. ! 일본(日本)의 저명한 수면의학박사(睡眠醫學博士) 츠보타사토루(坪田聰 : つぼたさとる)의 저작(著作) 중(中) “일단(一旦)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이 불량(不良) 할 경우,체내(體內)의 생장(生長)호르몬의 세포(細胞) 수복(修復)에 장애를 조성하고、피로(疲勞)도 완전히 소제(消除)되지 않는다. 예를들면100개(個)의 손상(損傷)된 세포(細胞) 중(中) 50개(個) 세포(細胞) 만 수복된다고 가정 할 경우,구이구지(久而久之) 조기노화(早期老化)됨과 동시에 질병발생확률도 높아진다. 그런데 단지 10분(分) 동안 만 「대휴식(大休息)」 자세를 취할 경우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일본라푸레요가센터(日本Lapure(ラープレ)瑜伽中心)의 지도강사(指導講師) 모리하츠요(森初世 : もりはつよ)는 자신(自身)의 경험(經驗)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현대인(現代人)들의 바쁜 생활중,특히 30세~40세(歲) 여성(女性)들의 미려(美麗)와 건강(健康)을 유지하기 위하여 수면부족(睡眠不足)을 피하고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을 향상시켜 주어야 한다. 유한적(有限的) 시간(時間) 내에 신체를 완전(完全)히 이완시켜 주려면 요가자세(瑜伽姿勢) 중 「대휴식(大休息)」 또는 「사바사나(SAVASANA)」 또는 「탄시식(攤屍式)」이라고도 칭하는 자세를 실행해야 한다. 천정을 쳐다보고 방바닥에 드러누운 자세에서 「대휴식(大休息)」 자세(姿勢)를 10분(分) 동안 만 취할 경우 2 시간~3 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效果)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대휴식 자세는 단시간내(短時間內)에 체력(體力)을 신속(迅速)하게 회복(恢復) 시켜 준다. ! 「대휴식(大休息)」 자세를 취하는 동안 두부(頭部)와 안정(眼睛)과 견방(肩膀)과 지첨(指尖) 등 모든 신체(身體)의 각부위(各部位)를 이완시켜 줌과 동시에 전신(全身)이 깊은 물속으로 계속 하침(下沉)되고 있다고 상상해야 한다. 그외 대휴식을 취하는 동안 심정(心情)의 이완을 돕기 위하여 실내(室內)의 모든 등광(燈光)을 끄고 신체의 보난(保暖)을 위하여 얇은 담요를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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