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요일
• 「1 년에 3 차례 이상 감기에 걸릴 경우」 면역력(免疫力) 강저(降低)이다.
• 「1 년에 3 차례 이상 감기에 걸릴 경우」 면역력(免疫力) 강저(降低)이다.
A. 면역력(免疫力) 자아검측(自我檢測) :
1. 「1 년(年)에 3 차(次) 이상(以上) 감기에 걸릴 경우 」 면역력(免疫力) 강저 :
「면역력(免疫力)」은 혈압(血壓)이나 혈당치(血糖值)나 콜레스테롤 수치(數值) 처럼 구체적(具體的)인 수치(數值)로 측출되는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血液檢查)를 실시하여 면역(免疫)과 상관相關)된 단백질(蛋白質: 免疫球蛋白)과 백혈구(白血球)와 임파구(淋巴球)의 수치(數值)를 조사하므로써 확인(確認)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기건강검사(定期健康檢查)를 하여 면역력(免疫力)의 저하(低下)로 인하여 조성(造成)되는 신체부적(身體不適)과 질병(疾病)을 발견해야 한다.? 자기자신의 면역력(免疫力) 상태(狀態)를 확인하고 싶을 경우에 가장 간단(簡單)한 자아검측방법(自我檢測方法)이 있다. 즉,「1 년(年)에 3 차례 이상(以上) 감기에 걸리지 않는가」? 「1 년(年)에 1 차례~2 차례 감기에 걸리는가」? 「1년(年)에 3 차례 이상(以上) 감기에 걸릴 경우 면역력이 강저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다음에 열거한 항목(項目) 중 1 항(項)만 부합(符合)하여도 「면역력(免疫力) 강저의 가능성이 있다. 」,3 항(項) 이상(以上) 부합될 경우 「면역력(免疫力) 강저의 가능성(可能性)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생활습관(生活習慣)을 수정(修正)할 필요가 있다.」
2. 면역력(免疫力) 자아검측표(自我檢測表) :
• 평상시 자주 감기에 걸린다.
• 한 번 감기에 걸릴 경우 치료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평상시 구내염(口內炎)이 자주 발생한다.
• 휴일에 과도(過度)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 평상시 변비(便祕) 또는복사(腹瀉)가 자주 발생한다.
• 체한(體寒).
• 오후에 졸음이 온다.
• 조찬(早餐)을 건너뛴다.
• 오랫동안 포조(泡澡)하기 싫다.
• 영양(營養)의 균형(均衡)에 주의하지 않는다.
• 평상시 외식(外食)을 자주한다.
• 휴가시 독처(獨處)에서 지내기 좋아하며 친구와 교제가 없다.
• 타인(他人)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싫어한다.
• 사소한 일에도 상심(傷心)하고 낙담하며 기운을 잃는다.
• 입수(入睡)하기 어렵다.
• 스트레스를 느낀다.
• 담화 중 진심(真心)을 털어놓기 싫어한다.
• 기호(嗜好)가 별로없다.
• 세심한 개성(個性)을 갖고있다.
• 모든 음식에 흥취(興趣)가 없다.
• 포폭대소(抱腹大笑)할 일이 없다.
B. 비타민 C 와 식물화학성분(植物化學成分)을 함유하고 있는 감귤(柑橘) :
1. ●동천(冬天)에 감귤(柑橘)을 식용할 경우 다음 해 하천(夏天)까지 건강효과가 유지된다.!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言)에 「吃了柑橘就不會感冒」、「3顆柑橘,不會生病」 과 같은 말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공식이 있다. 「不會感氣」、「不會生病」 = 면역력(免疫力) 증강상태(增强狀態)。감귤(柑橘)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는 병독(病毒)과 세균(細菌)에 대한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주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감귤(柑橘)과 유등(柳橙)과 레몬(檸檬) 등 감귤류(柑橘類) 과일 속에는 식물화학성분(植物化學成分)인──카로티노이드(carotenoid)──를 함유하고 있다. 일본인(日本人)들이 식용하는 온주밀감(溫州蜜柑) 속에는 카로티노이드의 일 종인 베타(β)-크립토잔틴(Cryptoxanthin)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베타(β)-크립토잔틴(Cryptoxanthin)은 자유기(自由基)와 암세포(癌細胞)들이 조성(造成)하는 세포상해(細胞傷害)를 예방 (預防)해 줌과 동시에 신체(身體)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감귤(柑橘) 베타(β)-크립토잔틴(Cryptoxanthin)의 체내(體內) 정류시간(停留時間)은 베타(β)-카로틴 보다 더 길다. 그러므로 감귤(柑橘)이 다량 생산되는 동계(冬季)에 식용(食用)할 경우 다음 해 하천(夏天)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주(註) : 크립토잔틴(Cryptoxanthin)은 천연 카로티노이드 색소이다.
밀감(蜜柑) 중(中) 베타(β)-크립토잔틴(β-Cryptoxanthin)의 효과(效果) :
• 면역력(免疫力) 증강.
• 골다공증(骨多孔症) 예방.
• 제 2형 당뇨병(第二型糖尿病) 예방.
• 미근미부(美筋美膚) 효과.
• 암증(癌症) 발생 억제.
C. 바나나는 면역력 증강 :
1. ●냉동(冷凍)시킨 바나나는 항산화능력(抗酸化能力)을 상승시켜 준다.! 바나나는 당류(醣類)의 함량(含量)이 매우 높은 과일이다. 그러므로 비만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 속에는 비타민과 포타슘 등 광물질(礦物質)과 식이섬유(食餌纖維)와 장내(腸內)의 호균(好菌)들의 먹이인 과당(寡糖)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물(健康食物)이다. :성숙(成熟) 전(前) 녹색(綠色) 바나나 속에는 항성전분(抗性澱粉: Resistant Starch)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장내의 호균(好菌)들의 양식(糧食)이다. 「소화(消化)」하기 어려운 성질(性質)을 갖고 있으므로 소장(小腸)에서 소화(消化)되지 않고 대장(大腸)에 도달된 후에 대장내의 호균(好菌)의 번식(繁殖)을 촉진시켜 줌과 동시에 장도(腸道)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그 다음 바나나는 성숙(成熟)한 후(後) 표피(表皮)가 점차 흑색(黑色)으로 변한다. 이때 섭취할 경우 면역공능(免疫功能)과 관계가 있는 백혈구(白血球)가 증가된다. 또 성숙(成熟)한 바나나를 냉동(冷凍)시킬 경우 식물화학성분(植物化學成分)인 폴리페놀이 증가하므로 인하여 항산화능력(抗酸化能力)이 더욱 증강된다.
2.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바나나 식용방법(食用方法) : 바나나는 열량(熱量)을 보충(補充)시켜 주므로 작업 시작 전에 식용해도 좋고 활동(活動)한 후나 운동(運動) 후(後) 피로(疲勞)를 소제(消除)해 주고 수면전에 식용(食用)할 경우 조면효과(助眠效果)를 나타내 준다. 자료내원(資料來源):日本の免疫学者이며 順天堂大学特任教授인 야스시오쿠무라( 奥村康: やすしおくむら:1942년 - )의 저서 《提升免疫力!打造抗炎抗癌好體質,讓身體能量循環更順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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