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7일 금요일

국화차(菊花茶) = 면역력증강(免疫力增強)

국화차(菊花茶) = 면역력증강(免疫力增強)
코로나바이러스는 2019년에 중국(中國) 하북성(河北省)의 성도(省都) 무한(武漢)에서 발생하였다. 2020년 2월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식명칭(定式名稱)을 발표했는데 COVID-19 이다. 여기서 CO 는 코로나(corona)를 의미하고 VI 는 바이러스(virus) 를 의미하며 디(D)는 디시스(disease) 를 의미하고 19 는 발생연도가 2019년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외 별칭(別稱)은 노벨코로나바이러스폐렴(Novel coronavirus pneumonia), Wuhan pneumonia(무한폐렴(武漢肺炎)), Wuhan coronavirus(무한코로나바이러스), 노벨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 (2019-nCoV)),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등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기간(流行期間)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외출을 삼가하고 만약 외출시엔 사람과 거리를 2m 이상 유지하며 외래(外來) 병균(病菌)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면역력(免疫力)을 증강(增強)시켜 주는 식품(食品)을 다량 섭취해 주어야 한다. 요즘 소서음료(消暑飲料) 국화차(菊花茶)가 면역력(免疫力) 증강식품(增强食品)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화차(菊花茶)는 명목(明目:눈을 밝혀줌) 작용과 강화기(降火氣)등 공효(功效)가 있다고 믿고 있다.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 국화(菊花) 속에 항균(抗菌) 물질과 항병독(抗病毒) 물질(物質)이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과 일본(日本) 의학계(醫學界)의 합작(合作)으로 발표된 한편의 연구논문(研究論文)에 보면,국화(菊花)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일종의「세스퀴테르핀(sesquiterpenes)」성분(成分)은 발염(發炎)을 억제해 주고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주며 ,심지어(甚至於) 세균(細菌)과 병독(病毒)을 사살(死殺)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1. 국화(菊花) 속에 함유되어 있는「세스퀴테르핀(sesquiterpenes)」성분(成分)은 관상병독(冠狀病毒)을 사살(死殺)해 준다.
과거(過去)에,국제기간(國際期刊)「Planta Medica」(번역:약용식물(藥用植物)에 한편의 연구논문이 기재되어 있다. 국화(菊花) 속에 함유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화합물(化合物)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인류면역결함병독(人類免疫缺陷病毒 :HIV)의 활성(活性)을 억제(抑制)시켜 준다고 발표되었다. 국화(菊花)의 취출물(取出物) 루테올린(Luteolin)과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과 플라보노이드(Flavonoid)와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과 폴리페놀(polyphenol)등 성분(成分)은 항산화(抗酸化) 작용과 항발염(抗發炎) 작용과 항균(抗菌) 작용(作用)이 있다고 발표되었다. 국화(菊花)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세스퀴테르핀(sesquiterpenes)」성분(成分)은 세균(細菌)과 병독(病毒)과 인체내(人體內)에서 생산(生産)하는 산화반응(酸化反應)을 감소(減少)시켜 줌과 동시에 심지어(甚至於) 직접(直接) 부분병독(部分病毒)을 사살해 준다. 그외「세스퀴테르핀(sesquiterpenes)」성분(成分)은 관상병독(冠狀病毒)의 변이(變異)를 예방해 준다. 일본죽내대교수(日本竹內大教授)는 국화(菊花)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다당체(多醣體: polysaccharides)는 병독(病毒)의 표면단백질(表面蛋白質)에 영향을 미쳐 병독의 인체내(人體內) 침입(侵入)을 차단시켜 줌과 동시에 숙주(宿主)의 면역세포(免疫細胞)의 수체(受體)와 결합(結合)하여 면역반응(免疫反應)을 조절調節)해 주므로 인하여 신체(身體)의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2. 한 컵의 끓는 물속에 국화를 침포시켜 마시는 국황색(菊黃色) 차(茶)는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국화차(菊花茶)를 음용할 경우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물질(物質)은 인류면역결함병독(人類免疫缺陷病毒:HIV)의 활성(活性)을 억제(抑制)시켜 준다고 발표되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와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과 폴리페놀(polyphenol)등을 비롯한 항산화영양소(抗酸化營養素)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이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국화(菊花)는 구건(口乾)과 구취(口臭:입냄새)를 치료해 주고 안정(眼睛:눈)을 보호(保護)해주며 풍열감기(風熱感氣)와 두통(頭痛)등을 치료해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국화는 청량퇴화(清涼退火)의 공효가 있으므로 염열기후(炎熱氣候)의 계절에 적합한 차(茶)이다. 국화차(菊花茶)의 충포방식(沖泡方式)은 매차(每次) 250c.c 의 끓는 물속에 5개의 국화(菊花) 송이를 가입(加入),3분(分) 좌우(左右) 침포한 후,차수(茶水)의 색깔이 황색(黃色)으로 변하면 대표추출물(代表抽出物)이 용해되어 차수(茶水) 속으로 진입(進入)된다. 국화차(菊花茶)는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므로 성인(成人)들은 매일 3 차례 복용하고 어린이들은 매일 2 차례 음용해야 한다.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은 설탕이나 꿀(蜂蜜)을 가미하지 말고 구기자(枸杞子)를 가미하여 음용할 경우 설탕 대신 단맛을 내준다. 만일 발열(發熱)과 해수(咳嗽)등 증상이 이미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하여 국화차를 음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자료(參考資料):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9026425_A_new_Anti-HIV_Flavonoid_Glucuronide_from_Chrysanthemum_morifo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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