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치매증을 유발시키는 대뇌((大腦)의 독소(毒素) - 리포다당류(Lipopolysaccharides (LPS))와 꿀 :
치매증을 유발시키는 대뇌((大腦)의 독소(毒素) - 리포다당류(Lipopolysaccharides (LPS))와 꿀 :
치매는 만년생활(晚年生活)에 악영향을 미친다. 치매를 조성하는 독소(毒素)를 소제해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다.
LPS 는 대뇌세포(大腦細胞)들을 발염(發炎)시키고 사망시켜 치매를 유발한다.
영국중부랭커셔대학(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 (UCLan) 연구팀은 10명의 치매증 환자(患者)의 시체 중 대뇌(大腦)를 해부하여 연구한 결과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10명 중 4명의 뇌속에서 LPS 독소(毒素)를 발견하였다.. LPS 는 치매조성의 하나의 원인이다. 또 일본국립순환계통질병연구센터(日本國立循環系統疾病研究中心) 뇌신경내과부장(腦神經內科部長) 저원굉사(豬原匡史)는 LPS 는 일종(一種)의 인체(人體) 내(內)에 있는 물질(物質)인데 대량(大量) 생산시(產生時) 강렬(強烈)한 발염반응(發炎反應)을 유발하며 뇌세포(腦細胞) 발염시(發炎時) 결과적으로 뇌세포(腦細胞)의 사망(死亡)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치매증의 인소(因素)가 된다고 발표했다.
250개(個)의 정상적인 건강한(健康)한 뇌세포(細胞裡) 속에 LPS 를 주입(注入)시켰더니 하룻 사이에 250개 중 175개의 건강한 세포가 사망했다.
《간단(簡單)한 LPS 자아검측법(自我檢測法)》
LPS 의 숫자가 증가(增加)한 사람의 공통점(共通點) - 일종(一種)의 특수(特殊)한 구취(口臭)가 난다. 쓰레기 썩는 악취(惡臭)와 같으며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심한 악취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건강(健康)한 사람의 구강(口腔) 속에 약(約) 2천억(千億) 개(個)의 균(菌)들이 서식하고 있다.,그러나 구강(口腔) 청결(清潔)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의 구강 속에는 약 1조개(兆個) 이상의 세균이 들어있으며 그중 일부분(一部分)의 괴균(壞菌)들은 LPS 를 생산한다. 체내(體內)의 괴균(壞菌)의 숫자가 증가하면 LPS 의 숫자도 증가한다. 구취(口臭)를 발산하는 사람은 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 LPS 의 소멸(消滅)》
이빨을 자주 잘 닦는 사람들은 구강(口腔) 내에 서식하는 괴균(壞菌)을 소멸시킬 수 있다. 스페인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LPS 는 발염(發炎)을 생산하는 세포(細胞)라고 발표했다. 꿀(蜂蜜)을 주입시킨 결과 발염반응(發炎反應)이 50% 억제(抑制) 되었다. 왜냐하면 꿀 속에 함유되어 있는 페놀류 화합물(化合物)은 병독(病毒)과 세균(細菌)들에 대하여 강력(強力)한 항균력(抗菌力)이 있기 때문이다.
또 일본구주대학연구소(日本九州大學研究所) 치과연구원(齒科研究員) 타케슈(武州 : たけしゅう) 부교수(副教授)는 꿀(蜂蜜)은 독성(毒性)이 있는 LPS 의 활동력(活動力)을 강저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그 결과 꿀은 LPS 의 발염반응(發炎反應)을 방지해 준다고 발표했다.
엄중(嚴重)한 구취(口臭)를 발산하는 여성(女性)에게 매일 한 숟갈의 꿀을 복용시킴과 동시에 이빨을 열심히 닦게한 결과 5일 후(後)에 LPS 의 수량(數量)이 성공적(成功的)으로 감소(減少)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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