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카페인도 없고 열량(熱量)이 없는 천연항로차(天然抗老茶) :

카페인도 없고 열량(熱量)이 없는 천연항로차(天然抗老茶) : 루이보스차(Rooibos Tea)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북부(北部) 고산지대(高山地帶)에서 생장하는 일종의 식물(植物)의 줄기와 잎사귀인데 「남아프리카의 홍보석(紅寶石)」이란 영예를 갖고있으며 옛날부터 남아프리카의 원주민(原住民)들의 양생차(養生茶)이었고 「국보차(國寶茶)」란 영예도 갖고있다. 야생(野生) 두과식물(豆科植物)인데 어리고 연한 줄기와 잎사귀를 갈아서 햇볕 아래에서 건조발효(乾燥發酵)시켜 제조한 차이다. 농약(農藥)과 화학비료(化學肥料)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環境)에서 생장한다. 18세기(世紀) 부터 사용해 오던 원시적(原始的)인 제조방식(製造方式)을 현재까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인들은 루이보스차를 장수건신적(長壽健身的) 천연성품(天然聖品)으로 믿고 마신다. 일본(日本) 남아프리카 국보차본사(國寶茶本社) CEO 구죠요이마사루(九條嘉實)는 루이보스차의 3대 공효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 1. 항노화(抗老化) 공효 : 인체(人體) 내(內)에 존재하는 일종(一種)의 superoxide dismutase(SOD)라고 칭하는 항산화 효소(酵素)는 항자유기(抗自由基)의 제 일 방어선(第一防禦線)인데 대사과정(代謝過程) 중 생산(產生)되는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소제(消除)시켜 준다. 그러나 연령(年齡)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즉 20세(歲) 좌우(左右) 부터 활성(活性)이 점차적으로 강저(降低)되기 시작하여 40세(歲) 때 현저하게 강저되므로 인하여 식물(食物) 속에서 섭취해 주어야 한다. 남아프리카 루이보스차 속에 대량(大量)의 SOD 효소가 함유(含有)되어 있으므로 세포(細胞)의 손상을 방지(防止)해 줌과 동시에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인하여 인체의 노화(老化)를 예방해 준다. 2.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준다. 루이보스차 속에는 철(鐵)과 아연과 구리(銅)와 마그네슘과 칼슘과 포타슘과 망간과 셀레늄과 나트륨 등 다종(多種) 광물질(礦物質)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광물질(礦物質)은 세포(細胞)를 활성화시켜 주는 중요(重要)한 원소(元素)이다. 구죠요이마사루(九條嘉實)는 루이보스차가 수각빙냉(手腳冰冷)과 수종(水腫)과 숙취(宿醉) 등을 비롯한 모든 생활습관으로 부터 발생되는 여러가지 증상들을 개선시켜 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남아프리카인들은 루이보스차 속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은 체내(體內)의 전해질(電解質)의 평형(平衡) 을 유지해 준다고 믿고있다. 그러므로 여름철의 권태증(倦怠症)을 방지해 주는 중요(重要)한 원인(原因)이며 각종 영양분을 보충시켜 준다. 3. 변비(便秘)를 소제(消除)시켜 준다. : 루이보스차 속에는 카페인과 소금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천연효소(天然酵素)는 장도(腸道)의 연동(蠕動) 운동을 촉진(促進) 시켜주고 배변(排便)을 순창(順暢)케 해주며 생진지갈(生津止渴) 작용과 양안미용(養顏美容)의 공효가 있으며 체질을 조정(調整)해 주는 공효가 있다. 루이보스차를 마시 후 찌거기를 버리지 말고 목욕탕 물속에 집어넣고 목욕을 하면 피부에서 광택이 남과 동시에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피부소양증상(皮膚搔癢症狀)도 소제된다. 10 그램의 루이보스차를 냄비 속에 집어넣고 4 리터의 끓는 물을 부어 20~30 분(分) 동안 침포해 둔 후 따뜻할 때 마신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얼음을 한 덩어리 집어넣어 마시면 청량음료가 된다. 일본항노화학회(日本抗老化學會)의 히라타케이코(平田惠子: ひらた けいこ) 지도사(指導師)는 루이보스차는 홍차(紅茶)와 비슷하며 카페인을 포함하지 않으며 탄닌산의 함량(含量)이 낮으므로 어린아이들과 잉부(孕婦)와 노년인(老年人)들이 마음놓고 음용(飲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과 동시에 열량(熱量)이 없기 때문에 비만인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 히라타케이코(平田惠子) 지도사(指導師)는 루이보스차 속에 함유되어 있는 광물질(礦物質)은 인체(人體)건강(健康)을 증진시켜 주므로 하루에 2~3 컵 마시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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