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대퇴(大腿)의 근육감소는 혈당(血糖)과 혈압(血壓)을 상승시킨다.!소퇴(小腿)의 근육은 증가하고 대퇴의 근육이 감소할 경우 신장병(腎臟病)에 걸릴 확률
대퇴(大腿)의 근육감소는 혈당(血糖)과 혈압(血壓)을 상승시킨다.!소퇴(小腿)의 근육은 증가하고 대퇴의 근육이 감소할 경우 신장병(腎臟病)에 걸릴 확률은 2.7배(倍) 상승한다.
현대인(現代人)들은 날씬한 신체를 좋아하고 복부(腹部)와 둔부(臀部)의 군살을 제거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혹자는 평직세장(平直細長)한 「조자각(鳥仔腳 : 새다리: bird's feet)」 를 희망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하지(下肢)가 지나치게 가늘 경우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은 상승한다고 발표했다. 하반신(下半身)의 근육(筋肉)과 지방(脂肪)은 특별(特別)히 중요(重要)하며 특히 대퇴(大腿)와 소퇴(小腿)가 지나치게 가늘면 만성병(慢性病)이 용이하게 발생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事實上),대퇴위(大腿圍 : 대퇴의 둘레)와 소퇴위(小腿圍: 소퇴의 둘레)는 일개(一個)의 「황금비례(黃金比例)」 를 갖고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1. 대퇴위(大腿圍)가 지나치게 가늘면 혈압(血壓)과 혈당(血糖)이 용이하게 상승된다.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당뇨병(糖尿病)은 건강(健康)의 살수(殺手)이다. 대퇴(大腿)가 지나치게 가는 것은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당뇨병(糖尿病) 발생의 관건(關鍵) 인소(因素)이다. 중국상해교통대학(中國上海交通大學) 연구팀은 국제기간(國際期刊) 《Endocrine Connections》(번역:내분비관련성(內分泌關聯性))에 일편(一篇)의 연구논문(研究論文)을 발표했다. 대퇴위(大腿圍)와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당뇨병(糖尿病)은 서로 밀접한 관련(關聯)이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40세(歲) 이상(以上)의 남녀 9,520명을 상대로 조사분석(調查分析)하였다. 그 결과(結果) 여성(女性)의 대퇴위(大腿圍: 허벅지의 둘레)가 50cm 보다 적고,남성(男性)의 대퇴위(大腿圍)가 51cm 보다 적을 경우,혈압(血壓)이 비교적 높았으며,특별히 과체중자(過體重者)와 비만인(肥滿人)들의 대퇴위(大腿圍)의 크고 적음과 혈압(血壓)의 관련성(關聯性)은 더욱 명현(明顯)하였다. 즉 대퇴위(大腿)가 클 수록 고혈압(高血壓)에 걸릴 확률은 하강(下降)하였다. 환언(換言)하면,비록 과체중(過體重)이고 비만(肥滿)인 신체(身體)일 지라도,대퇴위가 크면 건강(健康)에 유리하다고 발표했다. 동(同) 연구팀은 복부지방(腹部脂肪)의 과다(寡多)에 상관없이,대퇴피하지방(大腿皮下脂肪)이 많은 사람들의 지방대사(脂肪代謝)와 혈당대사(血糖代謝) 능력(能力)은 비교적 양호했으며 상대적(相對的)으로,대퇴피하지방(大腿皮下脂肪)이 비교적 적은 사람들의 지방대사(脂肪代謝)와 혈당대사능력(血糖代謝能力)은 비교적 불량하였다고 보고했다. 비만인(肥滿人)들이 고혈압(高血壓)에 걸릴 확률은 높은데 대퇴근육(大腿筋肉)이 비교적 적은 사람들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은 진일보(進一步) 증가(增加)하므로 대퇴근육(大腿筋肉)과 고혈압(高血壓)에 걸릴 확률은 서로 반비례한다고 연구팀은 발표했다. 대퇴근육(大腿筋肉)도 건강에 유익하지만 대퇴피하지방(大腿皮下脂肪)도 건강(健康)에 공헌(貢獻)하는 바가 크다. 왜냐하면 대퇴피하지방(大腿皮下脂肪)이 많을 경우,혈당대사(血糖代謝)와 지방대사(脂肪代謝)공능(功能)이 비교적 양호하고 심지어(甚至於)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와 저밀도(低密度) 콜레스테롤의 농도(濃度)는 역시 반비례하기 때문이다고 과학자들은 발표했다. 환언하면 대퇴피하지방이 많으면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는 낮음과 동시에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농도도 낮다는 말이다. 또 대퇴피하지방이 적으면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가 높음과 동시에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농도도 높다는 말이다.
2. 대퇴위(大腿圍)와 소퇴위(小腿圍)의 비례(比例)가 0.7 을 초과(超過)할 경우 신장병(腎臟病)에 이환(罹患)될 확률은 2.7 배(倍) 증가한다.
대퇴(大腿)의 근육(筋肉)과 대퇴의 지방(脂肪)은 신체건강(身體健康)에 허다(許多)한 유익점이 있다. 대만(台灣)의 장경대학교수(長庚大學教授) 허광굉(許光宏)은 2017년(年)에 다음과 같은 일항(一項)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소퇴위(小腿圍)와 대퇴위(大腿圍)의 비율(比率)과 신장병(腎臟病)에 걸릴 확률과 관련(有關)이 있다.” 허교수를 팀장으로 하는 연구팀은 11,000명의 건강(健康)한 성인(成人)의 신체검사자료(身體檢査資料)를 조사분석(調査分析)했는데 10년(年) 동안 추종조사(追蹤調查)하였다,그결과 소퇴위(小腿圍)와 대퇴위(大腿圍)의 비례(比例)가 0.7 보다 적을 경우 건강에 유익하다고 보고했다. 만일 이 비례(比例)가 0.7 을 초과할 경우 미래(未來)에신장병(腎臟病)에 이환(罹患)될 확률은 일반인들 보다 2.7 배(倍)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또 허(許) 교수는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의 발생률(發生率)과 체내(體內) 「아디포넥틴」 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아디포넥틴(adiponectin)은 인슐린 저항(阻抗)과 항발염(抗發炎)에 양호(良好)한 효과(效果)를 나타내 준다. 소퇴(小腿)/대퇴(大腿)의 비례치(比例值)를 0.7 이하(以下)로 유지할 경우 아디포넥틴의 레벨은 비교적 높으며 건강에 유익하다. 소퇴위(小腿圍)가 35cm 일 경우 대퇴위(大腿圍)는 50cm 가 가장 좋은 비례이다. 왜냐하면 35cm ÷ 50cm = 0.7 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대퇴의 근육량을 증가시켜 대퇴위를 증가시켜 주므로써 신체건강 (身體健康)을 유지(維持)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소퇴(小腿)가 지나치게 가는 사람은 신체근육량(身體筋肉量)이 부족(不足)한 징상(徵象)이다. 동경대학고령사회종합연구기구(東京大學高齡社會綜合研究機構)의 이이시마카츠시(飯島勝史 : いいしまかつし) 교수(教授)는 다음과 같은 「수지권퇴법(手指圈腿法)」 을 백성들에게 소개했다. :”양손의 무지(拇指: 엄지)와 식지(食指)를 사용하여 소퇴복(小腿腹)의 둘레를 감싼다. 이때 소퇴(小腿) 중 가장 근육(筋肉)이 많은 지방(地方)을 완전히 에워싸지 못할 경우 소퇴근육(小腿筋肉)이 풍부한 사람이고 완전히 에워싼 후 공극(空隙)이 큰 사람은 신체근육(身體筋肉)이 과소(過少)한 사람이다. 근육(筋肉)은 허다(許多)한 공능(功能)을 갖고 있다. 내장(內臟)을 보호해 주고 신체(身體)의 기초대사율(基礎代謝率)을 증가시켜 주며 하지혈액(下肢血液)을 심장으로 회류(回流)시켜 준다. 그러므로 근육량(筋肉量)이 적을 경우 건강(健康)에 부면영향(負面影響)을 조성(造成)한다."고 설명했다.
평상시 지속적으로 운동(運動)을 할 경우 대퇴(大腿)의 근육량(筋肉量)을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소퇴(小腿)/대퇴(大腿)의 비례치(比例值)를 강저(降低)시켜 주므로써 신장질병(腎臟疾病)에 이환(罹患)될 확률을 강저시켜 주어야 한다. 參考資料: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1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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