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9일 금요일
•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토마토-미증탕 :
•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토마토-미증탕 :
일본은좌태강내과진료소(日本銀座泰江內科診療所) 원장(院長)이며 당뇨병전문의사(糖尿病專門醫師)인 당뇨병명의(糖尿病名醫) 야수에신타로(泰江慎太郎 :やすえ・しんたろう)박사는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은 당류섭취(醣類攝取)를 감소시켜야 하며,매일 당류(醣類)의 섭취를 150g 이하(以下)로 억제시켜야 하는데 토마토-미증탕(味噌湯)의 섭취는 일종의 보조수단이다.”고 설명했다. 미증(味噌)은 일본어로 미소(みそ)이며 우리나라 말로는 왜(倭)된장이다. 토마토-미증탕(味噌湯)이란? "토마토된장국" 이다.
또 실험결과 “평상시 토마토 즙(汁)을 음용하는 환자(患者)들의 체내(體內)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 : HbA1c)」 의 수치(數值)는 대략(大約) 7.1% 로 부터 5.9% 좌우(左右)로 강저되었다. 토마토즙은 혈당을 조절해 준다. 주(註) :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 : HbA1c)는 과거(過去) 1 개월 ~ 2 개월(個月) 내(內)의 혈당(血糖)의 정상여부(正常與否)를 알려주는 지표(指標)인데 표준치(標準值)는 약(約) 4.6%~6.2%이다. 토마토 중(中) 라이코펜(Lycopene)과 미증(味噌: 왜된장) 중(中) 「베타(β)-콘글리시닌(conglycinin)」 은 체내(體內)의 아디포넥틴(adiponectin)을 도와 연지(燃脂)와 감비(減肥)를 촉진시켜 주는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발생한다. 그외 아디포넥틴은 인슐린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줌과 동시에 인슐린의 효과(效果)를 증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세포들의 당분흡수(細胞吸收)를 촉진시켜 준다. 그결과 강당효과(血糖效果)가 출현하기 때문에 당뇨병(糖尿病)을 개선시켜 준다. 아디포넥틴은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의 증상(症狀)을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당뇨병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고 설명했다.
일본국립암연구센터(日本國立癌研究中心)와 「일본공중보건센터(JPHC)」에서 공동으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혈액중(血液中) 아디포넥틴의 레벨이 비교적 높을 경우 인슐린의 작용(作用)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과 동맥경화(動脈硬化)등 질병(疾病)을 예방해 주는효과(效果)가 있다.” 고 발표했다. 야수에신타로(泰江慎太郎 :やすえ・しんたろう)박사는 “아디포넥틴은 지방대사(脂肪代謝)를 촉진촉진(促進) 시켜 주고、 내장지방(內臟脂肪)을 감소(減少)시켜 주며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을 증가(增加)시켜 주고 손상(損傷)된 혈관(血管)을 수복(修復)시켜 주며 혈관(血管)을 확장(擴張)시켜 주므로 고혈압(高血壓)과 지방간(脂肪肝)과 비만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를 구비하고 있다. 하루에 대략(大約) 10개~12개(個)의 방울토마토 또는 한 컵의 토마토 즙(汁)을 음용할 경우 15mg 의 라이코펜(Lycopene)을 섭취하는 셈이다. 멜라노이딘( melanoidin)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심색미증(深色味噌)은 당분(糖分)의 흡수(吸收)를 억제(抑制)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으며 식사후(食事後) 혈당상승(血糖上升)을 방지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고 인슐린 분비(分泌)를 촉진(促進)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순천당대학교(日本順天堂大學校) 의학부(醫學部) 교수(教授) 오바야시히로유키(小林弘幸: おばやしひろゆき)는 “백미증(白味噌) 보다 더 풍부한 멜라노이딘( melanoidin)을 함유하고 있는 홍미증(紅味噌)은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억제해 줌과 동시에 강력(強力)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질병(疾病)을 예방해 준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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