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커피는 신장병(腎臟病)에 걸릴 확률을 24% 강저시켜 준다.

커피는 신장병(腎臟病)에 걸릴 확률을 24% 강저시켜 준다. 76 세(歲)의 K 씨는 평상시 음식물을 보면 오심구상토(噁心想吐)가 발생하고 식욕부진(食慾不振) 증상이 있다. 어느 날 밤 돌연히 도한(盜汗)과 외한(畏寒)과 흉민(胸悶)과 호흡곤란(呼吸困難)과 의식불청(意識不清)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장기간(長期間) 혈당조절을 하지아니하여 당뇨병에 걸렸고 말기(末期) 신부전(腎不全)에 걸려 혈액투석 치료(治療)를 받아야 한다고 의사는 진단하였다. 당뇨병(糖尿病)과 3고(三高)등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이 있는 사람들은 용이(容易)하게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에 이환된다.! *신장(腎臟)은 체내(體內)에서 혈류량(血流量)이 가장 많은 기관(器官)이다. 신장(腎臟)의 외형(外型)은 잠두(蠶豆)와 근사(近似)하며 신장(腎臟)은 요부(腰部)의 후방(後方) 양측(兩側)에 위치하고,중량(重量)은 체중(體重)의 200분(分)의 1 인데 총혈량(總血量)의 4 분(分)의 1 이 통과하고 대사(代謝) 노폐물을 요액(尿液)으로 형성하여 체외(體外)로 배출시켜 혈액(血液)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또 신장(腎臟)은 체내(體內)의 잉여 염분(鹽分)과 광물질(礦物質)과 수분(水分)을 배출(排出)시켜 주는 공능(功能)이 있으므로 혈압(血壓)을 온정상태로 조절(調節)해 주는 기능을 갖고있다. 그외 신장(腎臟)은 비타민 D 를 활성화시켜 주므로써 인체(人體)의 칼슘 흡수(吸收)를 도와줌과 동시에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赤血球生成素)의 분비(分泌)를 자극시켜 골수(骨髓)에서 더 많은 적혈구(赤血球) 제조(製造)를 도와주고 산소를 증가시켜 에너지를 증가시켜 준다.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 말기(末期)에 혈액투석을 하거나 환신치료(換腎治療)해 주어야 한다. 장기간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으로 인하여 신장공능(腎臟功能)이 비정상적(正常的)일 경우 요액(尿液)을 배출시켜 주고 배독(排毒)해 주며 전해질(電解質)의 평형(平衡)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외 혈압(血壓)과 조혈공능(造血功能)에 손상을 입힌다. 일본증자기념의원(日本增子紀念醫院)의 兩角國男 의사(醫師)는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의 초기(初期)엔 징조(徵兆)가 없다. 그러므로 환자들은 스스로 어떤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과 동시에 점차 야간빈뇨(夜間頻尿)와 빈혈(貧血)과 호흡곤란(呼吸困難)과 부종(浮腫)등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출현한다. 만약 고혈압(高血壓)과 고혈지(高血脂)와 당뇨병(糖尿病)등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이 있는 사람들은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에 걸릴 확률이 높다.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의 원인(原因)은 비만과 운동부족(運動不足)과 과도(過度)한 음주(飲酒)와 흡연과 과대(過大)한 스트레스 등인데 평상시 적극적(積極的)으로 개선(改善)하여 노화(老化)로 인한 신장기능(腎臟機能) 약화(弱化)를 방지해 주고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주어야 한다. * 만성신장병환(慢性腎臟病患)의 보건(保健) 요점(要點) : 일본순환계통병연구센터(日本循環系統疾病研究中心)에서 만성신장병환자(慢性腎臟病患者)들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注意事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01. 흡연은 심폐공능(心肺功能)에 손상(損傷)을 입힘과 동시에 신장공능(腎臟功能) 저하(低下)를 조성한다. 그러므로 흡연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즉시 금연하므로써 병정(病情)의 악화(惡化)를 피해야 한다. 02. 신공능(腎功能) 저하시(低下時) 과량(過量)의 수분(水分)을 섭취할 경우 신장(腎臟)에 과대(過大)한 부담(負擔)을 조성하므로 의사(醫師)와 상담하여 적당(適當)한 음수량(飲水量)을 섭취하므로써 극단적(極端的)인 수분(水分)의 제한이나 탈수(脫水)를 방지해야 한다. 03. 염분(鹽分)의 섭취량(攝取量)을 제한해야 한다. 매일(每日) 염분의 섭취량(攝取量)을 약(約) 6g 이하(以下)로 제한해야 하며 암제(醃製) 채소나 훈제(燻製) 향장(香腸)과 베이컨과 피단(皮蛋)과 함단(鹹蛋)등 식물(食物)을 피함으로써 염분(鹽分)의 섭취량(攝取量)을 조절해야 한다. 04. 그외 음식 속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과 포타슘과 인(磷)의 섭취량(攝取量)도 제한해야 한다. 포타슘과 인(磷)의 함량이 높은 식물을 소량 섭취해야 한다. 예를들면 사과와 체리와 바나나 등 과일이다. 또 마령서(馬鈴薯)등 근경류(根莖類)와 유제품(乳製品)과 심록색(深綠色) 채소 속에도 포타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외 커피와 차(茶)등은 카페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포타슘과 초산(草酸)등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병정(病情)에 불리하므로 피(避)해야 한다. 그외 과량의 단백질(蛋白質) 섭취시(攝取時),체내대사(體內代謝)의 노폐물질(老廢物質)의 증가(增加)를 조성하므로 신장(腎臟)에 과대(過大)한 부담(負擔)을 조성한다. 단백질(蛋白質)의 섭취량(攝取量)은 체중 1 kg 당(當) 0.8g 이하(以下) 섭취해야 한다. 100g 의 계퇴(雞腿: 닭다리) 속에 약(約) 18.9g 의 단백질(蛋白質)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기체중(自己體重)에 따라서 단백질(蛋白質)의 섭취량(攝取量)을 조정해야 한다. ​ *매일(每日) 1 컵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만성신장병의 발병률(發病率)을 강저시켜 줄 수 있다. 신체(身體)가 건강(健康)한 사람들은 하루에 1 컵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한국(韓國)의 연세대학교(延世大學校)의 연구팀이 진행(進行)한 일개(一個) 연구(研究) 보고서에 보면 평균연령(平均年齡)이 52 세(歲)인 신공능(腎功能)이 정상(正常)인 남녀(男女) 8717 명을 상대로 커피 음용습관(飮用習慣)에 관하여 연구조사하였으며 11년(年) 동안 후속(後續) 추종조사(追蹤調查)하였다. 그 결과(結果) 매일 1 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이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에 걸릴 확률은 24% 강저되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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