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세포(癌細胞)들이 가장 싫어하는 3대방암채소(3大防癌蔬菜) :

• 암세포(癌細胞)들이 가장 싫어하는 3대방암채소(3大防癌蔬菜) : 체내생태(體內生態)가 편산(偏酸)일 경우 질병이 용이하게 발생한다. 혈액(血液)의 정상(正常) pH 치(值)는 약(弱) 알칼리성이며 7.35~7.45 이다. 그러나 체내(體內)의 각조직(各組織)의 pH 치(值)는 섭취하는 음식(飲食)과 생활습관(生活習慣)에 따라서 개변(改變)한다. 과다(過多) 설탕과 과다 정제전분(精製澱粉)과 과다 포화지방(飽和脂肪)과 과다 단백질(蛋白質)을 섭취하고 비타민 결핍과 광물질(礦物質) 결핍일 경우 체내(體內)의 조직(組織)은 편산(偏酸) 상태에 처해 있다. 그외 산소부족일 경우와 특정약물(特定藥物)을 섭취하거나 비만이거나 장기간(長期間)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도 체내(體內)의 조직(組織)은 편산(偏酸) 상태를 조성(造成)한다. 조직(組織)이 산성(酸性) 상태에 처해 있을 경우 스트레스 처리 능력(能力)이 강저됨과 동시에 손상된 조직(組織)의 수복능력(修復功能)이 감약된다. 그런데 효소(酵素)는 면역계통(免疫系統)과 신경계통(神經系統)과 조직수복(組織修復)과 에너지 제조(製造)에 중요(重要)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효소(酵素)는 약(弱) 알칼리성 환경하(環境下)에서 최대공효(最大功效)를 발휘한다. 조직(組織)이 편산(偏酸) 상태일 경우，효소(酵素)의 공능은 경감되므로 면역계통과 신경게통과 조직수복과 에너지 생산기능에 엄중한 영향을 끼침므로 인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저시켜 준다. 체내생태가 평형을 유지할 경우 신체는 건강하 고 상살 체내생태가 평형을 상실할 경우 신체에 질병이 발생한다. 1. ▶암세포는 고려채와 방울다다기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가장 싫어한다. 채소 중 고려채는 암세포의 증생을 억제해 주는데 고려채 이외에 방울다다기 양배추와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와 배추와 청경채(靑梗菜: bok choy）등 십자화과채소를 포함한다. 수 천년 동안 인류는 경험에 의하여 고려채는 상당히 안전한 식재라고 인식하고 있다. 고려채는 암세포의 증생을 방지해 주는 가장 좋은 식물이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47,909명을 상대로 실험하였다. A 그룹에게 일 주일에 5 차례 십자화과 채소를 식용시켰으며 B 조에게는 일 주일에 한 차례 십자화과 채소를 식용시켰다. A 조의 방광암(膀胱癌)에 걸리는 확률은 B 조에 비하여 50% 강저되었다고 발표했다.（D.T.H. Verhoeven et al., Cancer Epide Biomark Prev., 5, 733,1996) 고려채와 브로콜리와 방울다다기 양배추를 다량 섭취해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극강한 항암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있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인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 ▶고려채의 항암성분 :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는 암세포의 증생을 억제해 주는데 항암공효가 매우 강한 물질이다. 고려채와 블로콜리와 케일Kale)과 물냉이(Watercress)와 순무(Turnip) 속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가 풍부게 함유되어 있다. 글루코시놀레이트가 소화되어 장(腸)으로 흡수되면, 장내(腸內) 미생물에 의하여 가수분해(加水分解)되어 인돌-3-카비놀(Indole-3-carbinol)과 설포라판(Sulphoraphane) 등을 생성한다. 3.▶인돌-3-카비놀(Indole-3-carbinol)과 설포라판(Sulphoraphane)의 3 종 작용 : 01. 세포들의 정상분화 과정 이탈방지, 즉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전변함을 방지해 준다. 02. 암세포의 조망(凋亡)을 촉진시켜 준다. 03, 혈관신생을 억제해 주므로 암세포의 증생을 방지해 준다. 고려채와 브로콜리와 방울다다기양배추를 물속에 넣고 끓일 경우 인돌3카비놀(Indole-3-Carbinol (I3C) 과 설포라판（sulforaphane）을 분해시키기 때문에 살짝 데친 후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식용하는 것이 좋다. 자료내원(資料來源) : 일본약학박사日本藥學博士) 쇼다사토루(生田哲: しょうださとる) 의 저서《全彩圖解抗癌治癒力：日本藥學專家的最新科學＆營養觀點，教您清除癌細胞，遠離癌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