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아침에 한 컵의 생강탄산수(生薑炭酸水)를 음용할 경우 통변(通便)、발한(發汗), 난신(暖身), 과식방지(過食防止) 작용이 있다.
• 아침에 한 컵의 생강탄산수(生薑炭酸水)를 음용할 경우 통변(通便)、발한(發汗), 난신(暖身), 과식방지(過食防止) 작용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탄산(碳酸)이라고 말하면 탄산음료(碳酸飲料)를 머리 속에 떠올린다. 그러나 탄산음료 속에는 대량(大量)의 당분(糖分)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다량 음용할 경우 비만(肥滿)을 조성하고 엄중시(嚴重時) 신체건강(身體健康)을 위협(威脅)한다. 근년(近年)에 무첨가당(無添加糖)-무색소(無色素) 탄산수(碳酸水)는 체중을 경감시켜 주는 건강식품(健康食品)으로 각광을 받고있으며 탄산수의 각종(各種) 공효(功效)가 과학자들에 의하여 의학상(醫學上) 실증(實證)되었다. 생강(生薑)을 짓이겨서 탄산수와 배합하여 천연강즙탄산수(天然薑汁炭酸水)를 만들어 음용할 경우 신체건강에 유익하다.
*생강탄산수(生薑碳酸水)의 공효(功效) :
1. 혈액순환(血液循環)을 돕고 출한(出汗)을 촉진시켜 준다. 일본(日本) 내에서 탄산수연구분야의 제 일인자(第一人者)、마에다마사지(前田真治: まえだまさじ) 의학박사(醫學博士)는 “고압(高壓)을 사용하여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물속에 주입한 탄산수는 말초혈관(末梢血管)을 확장(擴張)시켜 주므로 혈압(血壓)을 강저시켜 줌과 동시에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는데 난신식재(暖身食材)-생강(生薑)一 을 가입시켜 음용(飲用)할 경우 혈류(血流)가 배가(倍加)된다. 음수지도의사(飲水指導醫師) 이시구로신(石黑伸: いしぐろ しん) 은 " 생강(生薑)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쇼가올(Shogaols)과 진저롤(gingerol)등 다종(多種) 식물식화소(植物植化素: Phytochemicals)는 혈액유동(血液流動)을 순창(順暢)시켜 준다. 목욕시(沐浴時) 생강탄산수(生薑碳酸水)를 음용할 경우 쌍중공효(雙重功效)가 발생되어 출한(出汗)이 용이하지 않는 체질인(體質人)들에게 안성마춤 음료이다. “ 고 설명했다.
2. 공복감(空腹感)을 완화(緩和)시켜 주고 과식(過食)을 방지해 준다. 2010년(年) 일본영양식량학회(日本營養食糧學會)에서 「탄산수(碳酸水)는 공복감(空腹感)을 경감시켜 준다」 는 연구결과(研究成果)를 발표했다. 체육계(體育界)의 정첨선수(頂尖選手)와 음악인(音樂人)과 가무기연원(歌舞伎演員)들의 건강관리(健康管理)를 해주는 일본명의(日本名醫) 히라이시키쿠(平石貴久 : ひらいしきく)는 “탄산가스는 위(胃)를 가열(加熱)시킨 후(後) 팽창(膨脹)시켜 주므로 뇌부(腦部)의 포식중추(飽食中樞)를 자극하여 팔분포(八分飽)만 섭취해도 십분포(十分飽)의 효과를 내준다. 그결과 식물(食物)의 섭취량(攝取量)을 경감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 고 설명했다.
3. 위장(胃腸)을 자극시켜 변비(便秘)를 개선해 준다. 히라이시키쿠(平石貴久 : ひらいしきく)는 “탄산가스는 위점막(胃黏膜)을 자극시킨 후(後) 장도(腸道)로 전달되어 장위(腸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촉진시켜 준다. 이와같은 작용을 「위결장반사(胃結腸反射)」 작용이라고 일컫는다. 아침은 위결장반사(胃結腸反射)가 가장 용이(容易)하게 발생(發生)하는 시간대(時間帶)이다. 그러므로 아침에 기상시(起床時) 생강탄산수(生薑碳酸水)를 음용할 경우 난신효과(暖身效果)는 물론 통변효과(通便效果)가 발생한다.” 고 설명했다.
【생강탄산수(生薑碳酸水)의 작법(作法)】 :
5g 의 생강니(生薑泥)를 200 cc 의 무당탄산수(無糖碳酸水) 속에 가입(加入)하여 음용한다. 수각빙냉인(手腳冰冷人)들은 상온음용(常溫飲用)해야 한다. 탄산수(炭酸水)는 영어로 : carbonated water, club soda, soda water, sparkling water, seltzer water, Selters, fizzy water 인데 청량 음료의 한 가지이다. 탄산수는 이산화 탄소(二酸化炭素: Carbon dioxide : CO₂)의 포화수용액(飽和水溶液)으로써 청량음료나 의약품 혹은 실험 따위에 쓰이고 있으며 물 속에 무기 염류와 탄산 가스를 원료로 투입한 것이다.자료내원(資料來源):http://goo.gl/yHwm51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