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휴식효율(休息效率)을 높혀주고 숙면(熟眠)을 취하게 해주는 호접식(蝴蝶式) 야간(夜間) 요가 :

휴식효율(休息效率)을 높혀주고 숙면(熟眠)을 취하게 해주는 호접식(蝴蝶式) 야간(夜間) 요가 : 사람의 심령(心靈)과 신체(身體)는 하루 일과 중 모두 긴장상태에 처해있다. 수면 중 몇 차례 깨어 일어날 경우 우질(優質)의 수면(睡眠)을 취 할수 없으므로 피로(疲勞)가 소제(消除)되지 아니하여 피로는 다음 날 까지 계속된다. 그런데 요가와 심호흡(深呼吸)은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활성화시켜 주므로 인하여 「세로토닌」 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주고 행복감(幸福感)을 누리게 해주며 정신상태(精神狀態)를 온정상태(穩定狀態)로 유지해 주고 안온적(安穩的) 정서(情緒)를 조성해 준다. 하루의 피로는 그날 모두 풀어야 한다. *골반와사(骨盤歪斜)를 교정(矯正)해 주는 호접식(蝴蝶式) 요가 : 공능(功能) : 01. 골반와사(骨盤歪斜) 교정・ 02. 배독효과(排毒效果)・ 03. 이완효과(弛緩效果)・ 04. 요통완화(腰痛緩和). 호접식 요가는 골반온정(骨盤穩定)의 관건(關鍵)인 고관절(股關節) 일대(一帶)를 서완시켜 줌과 동시에 유연도(柔軟度)를 높혀주며 생활습관(生活習慣)에 의하여 조성(造成)된 골반와사(骨盤歪斜)를 교정해 준다. 호접식 요가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자세에서 실행하는 "영아식(嬰兒式) 요가" 와 비슷하며 심정(心情)을 평온(平穩)하게 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방법 : ▼1. 지상(地上)에 앉은 자세에서 좌우(左右)의 각저(腳底 : 발바닥)를 서로 마주대고 두 손을 사용하여 발끝을 움켜쥔다. 이때 배척(背脊: 등배)은 곧게 펴고 흡기(吸氣)함과 동시에 흉부(胸部)를 펴고 각근(腳跟: 발뒤꿈치)을 신체(身體) 방향으로 잡아당긴다. ▼2. 1 의 자세에서 토기(吐氣)함과 동시에 상반신(上半身)을 앞으로 푹 수그린다. 이때 두 손은 땅바닥에 대고 앞으로 쭉 뻗으며 5차∼8차(次) 반복호흡(反覆呼吸)한다. 자료내원(資料來源):《魔法瑜伽》/B-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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