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1 분(分) 동안 테니스 공을 밟아 줄 경우 각저의 임파순환(淋巴循環)을 돕는다.

1 분(分) 동안 테니스 공을 밟아 줄 경우 각저의 임파순환(淋巴循環)을 돕는다. 테니스 공의 탄성(彈性)은 각저근막(脚底筋膜)을 자극시켜 주므로 임파순환(淋巴循環)을 도와준다. 일본(日本) NESTA 의 신전체조(伸展體操) 부분(部門)의 담임(擔任) 무전민희(武田敏希) 교련(教練)은 테니스 공의 외연내강(外軟內硬)한 탄성(彈性)은 족저근막(足底筋膜)을 이완시켜 주는데 가장 적합(適合)하다고 말했으며 각저(腳底)의 임파회류(淋巴回流)를 자극시켜 줌과 동시에 근육을 조정(調整)해 주고 족저근막(足底筋膜)의 탄성(彈性)을 증강시켜 주므로 인하여 하반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준다고 말했다. 각저(腳底) 안마시 통증이 발생할 경우 신진대사폐물(新陳代謝廢物)이 과다(過多)하게 퇴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운동과학(運動科學) 전문가(專問家) 코즈 나오아키(木津直昭木津 : こづ なおあき)는 각저안마(腳底按摩)의 이론(理論) 중 「반사구(反射區)」관념(觀念)에 관하여 설명한다. 각저안마시 동통(疼痛)이 발생함은 족저근막이 과도(過度)하게 긴장(緊張)되어 있음은 물론 신체(身體) 내의 유산(乳酸)과 수분(水分) 등 대사물(代謝物)이 이곳 동통처에 퇴적(堆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곳에 자극을 줄 경우 퇴적물(堆積物)이 그 부위의 신경(神經)을 압박하므로 동통감이 발생한다. 무전민희(武田敏希)는 테니스 공을 발로 밟을 경우 각저(腳底)에 극렬(劇烈)한 동통감(疼痛感)이 발생하는 사람들은 평상시 대량의 신진대사폐물이 각저(腳底)에 누적(累積)되어 있다. 이와같은 사람들은 각저근육(腳底筋肉)을 이완시켜 주기 위하여 특별히 강(強)한 안마를 해 주어야 한다. 수면 전에 족저를 안마 해 줄 경우 하반신(下半身)의 혈액회류(血液回流)와 하반신의 임파액(淋巴液)의 회류(回流)를 도와준다. ※ 테니스 공 각저안마(腳底按摩) 전(前)에 먼저 열수포각하고 나서 끓인 물을 한 컵마신다. 그러면 신체(身體)의 임파순환(淋巴循環)이 가속(加速)되어 소수종(消水腫) 효과가 나타난다. 발꿈치 부터 발가락 끝 까지 테니스 공을 1 분 동안 세게 골고루 밟아준다. 긴장되어 있던 족저근이 이완된다. ※ 주의(注意): 각저안마 중 특별히 동통(疼痛)이 더욱 심한 부위(部位)를 발견할 경우 이곳에 더욱 힘을 가하여 테니스공을 세게 밟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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