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E」자(字)발음 + 5 분(分) 동안 머리쳐들기 :

「E」자(字)발음 + 5 분(分) 동안 머리쳐들기 : 이 동작은 폐염(肺炎)의 발병률을 강저(降低)시켜줌과 동시에 예방해 주고 치료해 준다. 사람은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체력(體力)이 종전과 다름을 인식하게 된다, 밥 입맛도 줄고 음식물 저작(咀嚼)하기도 힘들며 사래가 잘 들리고 인후(咽喉) 주위의 근력(筋力)도 점차 노화(老化)되고 쇠퇴(衰退)된다. 일본(日本)의 전국서점(全國書店)에서 「가정의학(家庭醫學)」계통의 베스트셀러는《肺炎がいやなら、のどを鍛えなさい(번역:폐염(肺炎)에 걸리지 않으려면、인후(咽喉)를 단련(鍛鍊)해라.》인데 저작자(著作者)는 10,000 명 이상(以上)의 환자들을 치료(治療)한 명의(名醫) 니시야마코이치로(西山耕一郎: にしやま こういちろう) 의사(醫師)이다, 니시야마코이치로(にしやま こういちろう)는 40 세(歲) 부터 인후가 퇴화(退化)되기 시작하여 음식물을 삼킬 때 자주 사래가 들리며 해수(咳嗽)가 심한데,이는 인후 주위의 근육 퇴화(退化)의 경보신호(警報信號)라고 말했으며 간단(簡單)한 단련(鍛鍊) 방법으로 인후의 근육을 강건하게 해주므로써 10년 수명(壽命)이 연장(延長)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년인(老年人)들이 폐염(肺炎)으로 인한 사망률(死亡率)은 높은데 인후 근력(筋力)의 단련으로 예방(預防)할 수 있다. 일본호흡계통학회(日本呼吸系統學會)에서 " 폐염(肺炎)에 이환(罹患)된 노년인(老年人)들의 70% 이상은 흡입성폐염(吸入性肺炎)이며 반복감염발작(反覆感染發作)이 용이하게 유발된다. 치료(治療)가 곤란(困難)하므로 고령환자(高齡患者)들의 사망률(死亡率)이 높은 원인(原因)이다." 고 발표했다. 서산(西山) 의사(醫師)는 흡입성폐염(吸入性肺炎)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對策)은 인후근력이 약화(弱化)되기 전(前)에 인후와 폐부(肺部)와 전신(全身)의 근력(筋力)을 증강시켜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폐염(肺炎)은 약물(藥物)을 사용하여 치료 가능한데 항약성(抗藥性)의 위험성(危險性)이 있다. 그러므로 평상시 인두와 후두(喉頭) 주위(周圍)의 근육을 단련(鍛鍊)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후 5분(分) 단련법(鍛鍊法) : 일본(日本) 동경(東京) 치과대학 호원현(戶原玄) 부교수(副教授)는 "기관(氣管)의 상방(上方)에 자리잡고 있는 후두개(喉頭蓋 : epiglottis)는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갈 때 음식물의 일부가 기도로 넘어가지 못하게 즉시 기관(氣管)을 막는다. 그러나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후두개의 근력(筋力)이 쇠퇴(衰退)되므로 후두개가 기도와 식도를 닫았다가 열어주는 속도가 지완(遲緩)되거나 미약(微弱)해 짐으로 인하여 음식물(飮食物)이 용이(容易)하게 기관(氣管)으로 진입 될 경우 해수(咳嗽)는 물론 사래가 들린다. 음식물의 일부나 타액(唾液)이 기관(氣管) 속으로 진입될 경우에 폐(肺) 속의 잡균(雜菌)들이 증생(增生)한다. 그결과 흡입성폐염(吸入性肺炎)이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니시야마코이치로(にしやま こういちろう) 의사(醫師)와 일본(日本) 미산치과병원 (米山齒科病院) 미산무의(米山武義) 원장(院長)은 몇 가지 인후근력(咽喉筋力) 훈련법(訓練法)을 제창하였다. 매일 5분(分) 씩 실행하는 간단(簡單)한 단련(鍛鍊)이다. 허약(虛弱한 환자(患者)들은 활력(活力)이 증진되고 10년 수명(壽命)이 연장(延長)된다. 《인후체조(咽喉體操) 단련법》 1. E 자(字) 체조(體操): 영어의 「E」자(字)를 발음(發音)할 때의 입모양을 하고 동시에「E──」라고 길게 발음한다. 반복(反覆)하여 5 차레 내지 10 차례 실시한다. 2. 대두체조(抬頭體操) : 베개 없이 마루 바닥에 천정을 바라보고 들어누운 자세에서 머리만 위로 높히 쳐들어 각첨(腳尖 : 발끝)을 30 초 내지 60 초(秒) 동안 쳐다보고 있다. 5 차례 내지 10 차례 반복 실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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