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황반부 병변은 성인 제 3대 실명(失明)의 원인이다.
황반부 병변은 성인 제 3대 실명(失明)의 원인이다.
3C 란? (1). 컴퓨터(Computer)(2). 통신(Communication,핸드폰)(3) 가전제품(소비자전자: Consumer Electronics)의 3 종(三種) 산품(產品)의 대명사이다. 장시간(長時間) 핸드폰을 사용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적당(適當)한 휴식(休息)이 필요한데 눈의 극한상황(極限狀況) 까지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황반부병변(黃斑部病變)은 시력(視力)의 침묵 킬러(Killer)이다. 2010 년(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황반부병변(黃斑部病變)과 백내장(白內障)과 청광안(青光眼 : 녹내장)은 성년인(成年人)들의 3대 실명원인(失明原因)이라고 발표했다. 한쪽 눈 속에 흑점(黑點)이 출현되거나 찌그러지거나 비뚤어진 선(線)이 나타 날 경우 황반부병변(黃斑部病變)을 의심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주의(注意)를 기울여야 할 사람들 :
황반부위(黃斑部位)는 시망막(視網膜)의 중앙(中央)에 자리잡고 있는데 직경이 5.5mm 정도되는 타원형이다. 황반에는 시세포와 시신경이 집중되어 있어 시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시망막(視網膜)의 일부로써 황색소(黃色素)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황반부(黃斑部)라는 이름을 얻었다. 안과의사(眼科醫師)들은 황반부병변(黃斑部病變)과 나이와 계통성질병(系統性疾病)과 고도(高度)의 근시(近視)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노년성(老年性) 황반부(黃斑部) 병변(病變)은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시망막(視網膜) 중앙부위(中央部位)가 퇴화(退化)되어 출현된다.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 등 계통성적 만성질병환자들은 황반부병변(黃斑部病變)이 용이하게 출현된다. 그외 고도(高度)의 근시(近視)가 있는 사람들도 황반부병변 이환률(罹患率)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고도(高度)의 근시인(近視人)들의 정기적(定期的) 안과검사(眼科檢查)는 매우 중요하다.
평상시 눈을 보양(保養)해 주는 5대(五大) 방법(方法) :
1、눈을 사용하는 습관(習慣) 조정(調整) ;
장시간(長時間) 근거리(近距離) 사용시 섬모근(ciliary muscle)은 지속적(持續的)으로 긴장상태에 처해 있으며 이완되지 않기 때문에 경련(痙攣)이 용이하게 조성된다. 그 결과 근시(近視)의 도수(度數)가 증가한다. 그러므로 30분(分) 동안 컴퓨터를 사용한 후 5 분(分) 동안 휴식을 취해 주어야 한다. 오야족(熬夜族)들과 장시간 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상시 핸드폰과 컴퓨터의 광도(光度)를 실내광선(室內光線)과 일치시켜 두는 것이 눈에 유리하다. 광도가 높을 경우 눈을 자극시켜 주므로 눈이 상한다. 섬모근(ciliary muscle)이란? 모양체라고도 불리며 수정체를 에워싸는 제방(堤坊) 모양으로 원형(圓形) 구조를 이루고 있다.
2、자외선(紫外線與)과 남광(藍光 : BluRay)의 상해(傷害)를 피해야 한다.
자외선(紫外線)이 강렬시(強烈時) 썬글라스를 착용해야 되며 실내(室內)에서 3C 산품(產品)을 사용시 항남광안경(抗藍光眼鏡)을 착용하므로써 눈(眼睛)의 상해(傷害)를 피해야 한다. 30 분(分) 동안 3c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10 차례 눈을 깜박거려 주면, 누수(淚水)의 증발(蒸發)을 예방(預防)해 준다.
3、정기(定期) 시력검사(視力檢查) :
황반부(黃斑部) 병변(病變) 초기(初期)에 증상(症狀)이 없다. 그러므로 정기적(定期的)으로 시력검사와 시망막검사(視網膜檢查)를 하는 것은 필수적(必須的)이다. 특별히 고도(高度)의 근시자(近視者)들은 반년(半年) 마다 일차(一次) 동공확장검사(散曈檢查)를 해야한다.
4、금연 :
유행병학자(流行病學者)들의 조사 연구 결과 흡연인들의 눈병 발병률은 비흡연인들 보다 2 배 내지 5 배(倍)가 더 높다고 발표되었다.
5、눈에 유리한 영양소(營養素) 섭취 :
옥수수와 호박과 달걀과 시금치와 브로컬리와 당근과 포도와 노랑색 피망과 붉은색 고추와 감(柿)과 오렌지와 모과(木瓜)와 망고 등 엽황소(葉黃素 : 루테인)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물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조기(早期) 황반퇴화(黃斑退化)와 병변(病變)은 시력(視力)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다르다. 그러나 시야(視野)에 흑영(黑影)이나 직선이 비뚤어지게 보이는 증상(症狀)이 출현(出現)할 경우 전문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눈을 사용하는 유익한 습관을 드려야 함은 물론 정기적으로 시력검사(視力檢查)를 해야하고 자외선(紫外線)과 남광(藍光 : 푸른 광선)을 피하고 엽황소(葉黃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을 잊지말고 섭취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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