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의 발병률을 강저시켜 주는 2 분 체조 :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의 발병률을 강저시켜 주는 2 분 체조 :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의 발병률을 강저시켜 주는 2 분 체조를 소개했다. 근심과 걱정과 불안과 마음을 태우는 심정(心情)은 대개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症狀)들이다. 스트레스는 비만을 조성하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주며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출혈(腦出血)과 뇌경색(腦梗塞) 등 치명적(致命的)인 질병(疾病)을 유발시킨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방법은 많이있다. 과학적(科學的)으로 실증(實證)된 방식(方式)도 있다. 스트레스 홀몬이 분비(分泌)될 경우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은 하강(下降) 되며 암(癌)에 걸릴 확률이 증가(增加)된다. 현대인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크고 작은 도전(挑戰)에 직면하게 된다. 또 현대사회는 정보화 사회이므로 24 시간 각(各) 방면(方面)의 정보침략(情報侵略)과 정보교류(情報交流)의 스트레스 사회 속에서 생활한다. 일본(日本) 순천당대학교(順天堂大學校) 소림홍행(小林弘幸) 교수(教授)의 다년간 스트레스 연구에 의하면 공구감(恐懼感)과 불안감(不安感)이 인체내로 침습해 올 경우 대뇌(大腦) 속의 편도체(扁桃體 : Amygdala)가 직접 반응(反應)하여 스트레스 홀몬인 코르티솔을 분비(分泌)하므로 인하여 심도(心跳)變가 빨라지고 혈류량(血流量)이 감소(減少)되며 혈액(血液)은 말초혈관(末梢血管) 내로 집중된다고 한다. 편도체(扁桃體 : Amygdala)는 대뇌변연계에 존재하는 아몬드 모양의 뇌부위인데 감정을 조절하고, 공포에 대한 학습 및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본(日本) 명치대학교(明治大學校) 법률학과(法律學科) 호리타슈고(ほりた しゅうご) 교수(教授)가 출판(出版)한 서적(書籍) 《科学的に元気になる方法集めました》(번역:원기(元氣)를 회복(恢復)시키는 과학적(科學的)인 방식(方式)의 총정리 )에 보면 38 종(種)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다음과 같은 과학실증(科學實證) 연구(研究) 자료가 5 가지 소개(介紹)되어 있다. 1.수포온수(手泡溫水) : 매일 족욕(足浴)을 하며 동시에 수포온수(泡手溫水)를 해주면 일거양득이다. 섭씨 40도(度)의 온수(溫水) 속에 두 손을 10분(分) 동안 수포(手泡)해 준다. 온열감(溫熱感)이 수지(手指)에 생기면 자율신경(自律神經) 중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활동이 증가되므로 신체가 이완된다. 일본(日本) 자율신경(自律神經) 권위자(權威者) 오바야시 히로유키(小林弘幸 : おばやし ひろゆき)는 "남성(男性)은 30세(歲) 이후、 여성(女性)은 40세(歲) 이후 부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활동(活動)은 급속도(急速度)로 하강(下降)하므로 평상시 교감신경(交感神經) 우위(優位)의 상태(狀態)에 처해있기 때문에 신체는 긴장(緊張)되어 있고 진분(振奮)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그결과 하루 종일 초려(焦慮)와 불안(不安)이 조성되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악화(惡化) 상태이며 면역력(免疫力)은 저하(低下)되어 있고 수면(睡眠)에 영향을 미치므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고 설명했다. 2. 5 가지 좋은 일을 해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UC)연구팀은 5 가지 소소(小小)한 선사(善事)를 베풀 경우 엔도르핀(Endorphin, Endogeneous Morphine)이 분비되므로 인하여 행복감(幸福感)을 높혀준다고 발표했다. 예를들면 쓰레기 줍기와 감사편지 쓰기와 좌석양보와 길 안내와 헌혈(獻血) 등등 이다. 또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매주 날짜를 정하여 5 가지 작은 호사(好事)를 지속적(持續的)으로 6주(週) 동안 실행(實行)할 경우 행복감(幸福感)이 증가된다고 발표했다. 3. 허리를 곧게펴는 동작 :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실험(實驗)에 참가한 사람들을 A 조와 B 조로 나누고 A 조에게는 허리를 곧게펴는 동작(動作)을 2 분(分) 동안 유지하게 하고 B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허리를 굽히는 동작을 2 분 동안 유지하게 하였다. 실험결과 허리를 곧게펴는 동작을 실행한 A 그룹의 사람들의 스트레스 홀몬 코르티솔의 분비량이 25%감소되었으며 허리를 굽히는 동작을 실행한 B 그룹의 사람들의 코르티솔(cortisol)분비량은 15% 증가되었다. 이 실험으로 허리를 곧게 펴는 동작은 스트레스를 감저시켜 줌을 알게되었다. 또 허리를 곧게 펴는 동작은 대뇌(大腦)와 신체(身體)에 큰 영향을 미쳐 적극적(積極的)인 태도(態度)를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자신감(自信感)을증강(增強)시켜 준다. 4. 3 분 동안 발매(發呆 : 멍한) 상태 유지하기 : 초려(焦慮)와 불안감 때문에 직장내의 일이 순조롭지 못할 경우 미미한 발매(發呆) 상태를 유지하면 불량감정이 해소된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은 주의력(注意力) 집중(集中) 상태(狀態)에 비하여 발매시(發呆時) 대뇌(大腦)는 20 배(倍) 이상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사고(思考)가 곤란(困難)할 경우 대뇌(大腦) 전두엽(前頭葉 : preFrontal Lobe)등 부위(部位)가 일을 하고 기타(其他) 대뇌부위(大腦部位)의 효능(效能)은 강저(降低)되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경우 일부러 발매(發呆) 상태를 만들어 주면 대뇌(大腦)의 기타 부위가 활약(活躍)하기 시작하므로 인하여 각양각식(各樣各式)의 기억(記憶)과 정보(情報)가 용이하게 정리(整理)된다. 그러므로 근무 중 잠깐 시간을 내어 건물의 창(窗)밖의 풍경을 3 분 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근무효률(勤務效率)이 증가된다. 5. 행동(行動)의 변화 : 근무에 흥취가 없고 인생이 무료할 때 스트레스가 크다는 증거이다. 대뇌(大腦)에서 도파민이 분비될 경우 스트레스는 경감된다.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小說家)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むらかみ はるき) : 1949년 1월 12일 ~ )는 소설을 쓰다가 내용(內容)에 혼란이 생기므로 인하여 소설을 계속 쓸 수 없을 때 서실(書室) 내에 4 시간 내지 5 시간을 조용히 앉아있는 습관이 있는데 그후 모든 스트레스가 완해된다고 한다. 행동의 변화는 대뇌를 활성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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