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일 수요일
수면 전(前) 30 초(秒) 동안 앙식체조(仰式體操)로 심층(深層) 핵심근력(核心筋力) 단련하기 :
수면 전(前) 30 초(秒) 동안 앙식체조(仰式體操)로 심층(深層) 핵심근력(核心筋力) 단련하기 :
연령(年齡)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근력(筋力)의 유실(流失)이 조성(造成)된다. 사무실에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게 근육강경(筋肉僵硬)과 대사폐물(代謝廢物)의 누적(累積)이 용이하게 조성된다. 일본(日本) 운동지도사(運動指導師)는 사무실 근무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은 척추(脊椎) 주위(周圍)에 집중(集中)되어 있는데 수면전에 간단한 신전체조(伸展體操)를 실행할 경우 요통(腰痛)의 발작(發作)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심층근육(深層筋肉)은 이완상태에 있으므로 자연적으로 타배(駝背)를 형성한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운동지도사(運動指導師)이며 체능교련사(體能教練師) 요시다 키유키(吉田輝幸 : よしだ゛ きゆき)는 사무실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척추(脊椎) 주위(周圍)에 있는 다열근(多裂肌)과 복횡근(腹橫肌)과 복사근(腹斜肌) 등 심층근육(深層筋肉)들은 평상시 덜 사용되므로 이완상태에 있기 때문에 상반신(上半身)과 늑골(肋骨)과 골반(骨盆) 사이를 좁혀준다. 그 결과 타배(駝背)가 조성되어 소복(小腹)과 요부(腰部) 근육(筋肉)의 산통(痠痛)과 손상을 유발시킨다. 타배는 골반(骨盆)의 전경화(前傾化)를 조성하고 내장하수(內臟下垂)를 조성하며 소복(小腹)의 돌출(突出)을 조성하므로 요부의 산통(痠痛)을 형성한다.
수영은 체간(體幹)을 단련시켜 주고 대사력(代謝力)을 증강시켜 준다. 일본(日本)의 유도정복사(柔道整復師) 히라가코지(平賀浩二 : ひらが こうじ)는 수면전 체간(體幹)의 심층(深層) 핵심근육(核心筋肉) 단련은 타배(駝背)와 요통(腰痛)의 문제(問題)를 개선(改善)시켜 줌과 동시에 이미 퇴화(退化)되어 있는 대사력(代謝力)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30 초(秒) 앙식체조(仰式體操) : 요시다 키유키(吉田 輝幸 : よしだ゛きゆき)는 수면전에 침대위에 드러누운 자세에서 30 초(秒) 동안 수영하는 자세를 계속 실행할 경우 요통(腰痛)이 완해(緩解)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요시다(吉田: よしだ゛) 식(式) 침상(床上) 앙식체조(仰式體操)》이다. :
※1. 천정을 바라보고 침대위에 누운 자세에서 두손은 신체(身體)와 수직(垂直 : 90도(度))되게 하늘을 향하여 쳐들고 소퇴(小腿)는 위로 쳐들어 침상과 수평(水平)을 유지해주며 관관절(髖關節)과 90 도(度)를 유지한다. 이 자세는 기본자세이다.
2. 1 의 기본자세에서 오른 손과 왼 발만 힘을 주어 상하로 쭉뻗는다.
3. 오른손과 왼발을 2 초(秒) 동안 쭉뻗은 후 천천히 1 의 기본자세로 되돌아 온다.
4. 그 다음 1 의 기본자세에서 왼손과 오른발을 상하로 힘을 주어 쭉 뻗는다. 이와같은 동작을 30초 동안 반복 실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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