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40 세(歲) 부터 대뇌(大腦)는 위축(萎縮)되기 시작하며 좌수쇄아(左手刷牙)와 각지체조(腳體操)는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준다.

40 세(歲) 부터 대뇌(大腦)는 위축(萎縮)되기 시작하며 좌수쇄아(左手刷牙)와 각지체조(腳體操)는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준다. 사람은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고정(固定) 상표의 커피를 좋아하고、고정(固定)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휴가 기간에도 고정(固定)된 휴가형식을 택하는 등 안일(安逸)한 생활방식을 취한다. 매일 동일한 형식의 생활방식을 취할 경우 대뇌신경(大腦神經)이 용이하게 위축(萎縮)되므로 인하여 심신(心身)에 불리한 각종 증상(症狀)을 조성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 카토 슌메구무( かとう しゅんめぐむ)는 KATO PLATINA CLINIC 원장(院長)인데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신체(身體)의 기능(機能) 퇴화(退化) 이외에 인체(人體)의 「심(心)」도 노화(老化)되기 시작하는데 다음은 심령노화(心靈老化)의 특징(特徵)이다고 말했다.: 《노화(老化) 정도(程度)의 검측(檢測)》 : 1.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他人)의 대화(對話)의 진행(進行)을 방애한다. 2. 외식시(外食時) 습관적으로 고정된 요리(料理)를 주문한다. 3.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말을 한다. 4. 친구가 먼저 자기를 초대해 주기 바란다. 5. 자기 나이를 앞세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 이상에 열거한 5 가지 중에서 2 가지 이상(以上) 부합(符合)되는 노인들은 주의를 요한다. 일상생활(日常生活)에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생활은 대뇌신경섬유(大腦神經纖維)를 용이하게 위축9萎縮)시킨다. 카토원장(加藤院長)은 "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중복(重複)되는사건이 많을 경우 대뇌(大腦)는 기계화(機械化)되어 자동반응(自動反應)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뇌(大腦)의 신경섬유(神經纖維)는 위축(萎縮)된다. 뇌부의 신경섬유(神經纖維)가 충만(充滿)되어 있을 경우 정보(情報) 교환의 기능이 양호해 지며 신경섬유(神經纖維)가 위축(萎縮)되어 있을 경우 감정(感情)이 억압(壓抑)을 받고、 사물(事物)을 판단하는 대뇌(大腦) 전두엽(前頭葉)의 기능이 쇠퇴된다. 대뇌의 신경섬유가 위축상태에 있을 경우 마번(麻煩)과 초려(焦慮)가 발생하고 감정(感情)을 컨트롤 할 수 없으며 폭노(暴怒) 등이 용이하게 발생되고 행동력(行動力)이 없어지며 정서(情緒)의 조절이 않되는데 이는 모두 심령노화(心靈老化)의 특징(特徵)이다." 고 말했다. 일본우애치료원(日本友愛治療院)의 과학자들은 "대뇌(大腦)의 전두엽(前頭葉)은 감정(感情)을 컨트롤하고 의욕(意欲)과 창조력(創造力)을 증진시켜 주며,사고(思考)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40세(歲) 이후부터 위축(萎縮)되기 시작한다. 일단(一旦) 대뇌 전두엽(前頭葉 ; frontal lobe)이 위축(萎縮)될 경우 정확(正確)한 판단(判斷)이 어렵다." 고 설명했다. 《간단한 뇌부(腦部)의 홯성화 체조 방법》: 1. 양쪽 발가락을 사용하여 신문지를 한장 한장 폈다가 다시 원래대로 접는다. 평상시(平常時) 잘 사용하지 않던 발가락을 사용할 경우 신체(身體)가 컨트롤되고 잘사 용하지 않던 대뇌의 신경섬유(神經纖維)를 사용하게 되므로 인하여 대뇌(大腦)가 활성화(活性化)된다. 2. 좌수쇄아(左手刷牙) : 이빨을 닦을 경우 오른 손잡이들은 왼손(左手)으로 치솔을 붙잡고 이빨을 닦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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