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색깔과 건강

  • 색깔과 건강
  • 영국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 남색과 녹색은 사람의 식욕을 떨어뜨리며 황색과 등황색(橙黃色 : 오렌지색)은 식욕을 증진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영국의 식당들 중에 내부의 색깔을 등황색으로 칠해 놓은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 과학적인 도리가 있다.
  • 서독 뮨헨 대학 연구팀은 환자의 신체 상황과 정신 상태는 실내의 색깔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 고열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실내의 색깔이 담남색(淡藍色) 일 때 가장 빨리 해열되고 실내의 색깔이 자색(紫색 : 자주빛) 일 때 임신부들의 감정이 안정 상태를 유지해 주며 실내의 색깔이 홍갈색 일 때 저혈압 치료에 가장 적합하고 홍색 일 때 환자의 식욕이 증진된다고 발표되었다. 일상 생활 중 주위 환경의 색깔을 잘 선택하여 건강을 증진시켜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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