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7일 일요일

채식자가 육식자 보다 건강하다.

채식자가 육식자 보다 건강하다.

육류 식품은 인류에게 건강식품은 아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알맞은 천연 과일과 천연 곡식과 천연 채소와 천연 견과와 천연 콩종류 등을 섭취하도록 창조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종과 체질을 불문하고 채식 주의자들이 육식 주의자들 보다 건강하다는 것은 이미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국민들은 강제로 채식 주의자가 되었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건강은 오히려 종전 보다 증진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세계 제 1 차 대전(서기 1914 - 서기 1918 ) 때 영국은 덴막을 봉쇄했었다. 그리하여 덴막 국내에 먹을 것이 부족했다. 덴막 정부에서는 양식을 국민들에게 배급해 주었고 국민들은 배급 받은 곡물과 채소와 과일과 기타 농산품으로써 겨우 연명 만 하고 있었다. 서기 1917 1 년 동안 통계를 내봤더니 덴막 전체 국민의 사망률은 오히려 종전에 비하여 17% 가 낮았다고 한다.

또 세계 제 1 차 대전 때 노르웨이(Norway) 사람들은 양식이 단절되어 채식을 하게 되었었다. 심장질환과 순환계통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종전에 비하여 훨씬 떨어졌음을 발견하였다.

세계 제 1 차 대전이 끝난 후 덴막 사람들과 노르웨이 사람들은 다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결국 사망률은 종전과 같은 레벨로 다시 상승되었고 심장병 환자의 숫자도 종전과 같이 증가되었다.

훈자 지방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북부에 있는 일 개 부락인데 장수 지역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지역이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이곳에 모여들어 질병이 거의없고 이곳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 동네 노인들의 평균 수명은 115세 이상이었다.

이들이 먹는 음식은 통곡식과 신선한 과일과 신선한 채소(靑菜,감자류,참깨등)와 양유(羊乳)이었다. 영국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이 동네 사람들에게서 맹장염과 대장염과 암증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프랑스 남부의 장수촌에 들어가 주민들의 생활상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 동네에서 최장수 노인은 121세 였으며 100세 이상 노인들도 상당수에 달했다. 100세 이상 노인들의 종합 검진 결과 다른곳에 살고있는 75세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동일함을 발견했다. 이 동네 사람들은 순수한 채식 자주의자들이었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채식자들은 대부분 살집이 없고 체중이 가벼우나 절반 이상의 미국인들은 과체중이다고 나타났다. 또 미국의 채식자들의 체중은 육식자들 보다 약 10kg 이 가볍다고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채식자의 보험료가 육식자들의 보험료 보다 훨신 싸다고 한다. 왜냐하면 채식자들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또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채식자들이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고 증명했다. 이상의 사례들을 미루어 보아 사람에게 채식이 자연법칙에 부합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