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소림사(少林寺) 스님들의 요추 추간판 탈출증(腰椎間板脫出症: Herniation of intervertebral disk) 예방법 :

소림사(少林寺) 스님들의 요추 추간판 탈출증(腰椎間板脫出症: Herniation of intervertebral disk) 예방법 : 1. 앙와(仰臥) 대퇴교체(抬腿交替) 동작 : 방바닥 위에서 천정을 바라보고 드러누운 자세에서 쌍수(雙手)는 신체(身體)의 양측(兩側)에 두고 상체(上體)를 온정상태(穩定狀態)로 유지하고 하배부(下背部)는 지면(地面)에 대고,복부(腹部)는 수축(收縮)시켜 주며 쌍각(雙腳)을 교대로 위로 높이 쳐들어 준다. 이때 하배부(下背部)는 지면(地面)에서 이탈되면 안된다. 본동작(本動作)은 복직근하부(腹直筋下部)를 단련시켜 주므로 복근(腹筋)의 역량(力量)을 최대한 강화(強化)시켜 준다. 2. 평판지탱(平板支撐) 동작 : 두 팔꿈치를 만곡(彎曲)시킨 후 지면에 대고 각첨(腳尖: 발끝) 역시 지면에 댄 후 각첨과 두 팔꿈치를 사용하여 신체를 일직선으로 유지해 준다. 이때 요복부(腰腹部)를 수축시켜 줌과 동시에 일단시간(一段時間) 유지해 준다. 이동작(動作)을 실행하는 과정중(過程中) 요배(腰背)는 곧게 펴주어야 한다. 3. 소비연(小燕飛) 동작 : 땅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쌍수와 쌍각을 하늘로 높히 쳐들어 2 초 내지 3 초 동안 정지해 준 후 서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은 제비가 하늘을 나르는 모양과 비슷하므로 소비연 동작이라고 명명했다. 동작(動作) 과정중(過程中) 배부근육(背部筋肉)의 긴장감을 느껴야 한다. 이 동작은 하배부(下背部)의 핵심근육군(核心筋肉群)을 단련시켜 주므로 요근노손(腰筋勞損)을 완해(緩解)시켜 줌과 동시에 요추간판탈출증(腰椎間板脫出症)등 문제(問題)를 개선시켜 준다. 소림사(少林寺)의 승의(僧醫)들은 “이 동작은 임상상(臨床上) 요추간판탈출증(腰椎間板脫出症)의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작이다. 요추간판탈출증(腰椎間板脫出症)을 예방해 주기 위하여 평상시 양호(良好)한 자세를 취함과 동시에 수면시(睡眠時) 너무 유연한 침대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의자의 높이에 주의(注意)해야 하며 정기적(定期的)으로 자세(姿勢)를 개변시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료내원(資料來源):중국하남중의약대학강사(中國河南中醫藥大學講師)이며 소림사의약연구센터(少林寺醫藥研究中心)의 책임자(責任者)선일(禪一) 스님의 저서 《少林中醫教你養脊椎,練核心:正筋骨,治未病,腰堅強,自脊養》/腰堅強,自脊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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