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겸부(臉部)의 4 특징(特徵)은 대뇌(大腦)의 문제! 수각(手腳)을 사용하여 8 자(字) 쓰기를 할 경우 약화(弱化)된 뇌(腦)를 회복시켜 줄 수 있다.
겸부(臉部)의 4 특징(特徵)은 대뇌(大腦)의 문제! 수각(手腳)을 사용하여 8 자(字) 쓰기를 할 경우 약화(弱化)된 뇌(腦)를 회복시켜 줄 수 있다.
대뇌(大腦)는 호르몬 계통(系統)과 신경계통(神經系統)과 사고(思考)등을 조절한다. 그러므로 대뇌(大腦)에 문제(問題)가 발생할 경우 골격(骨骼)과 근육(筋肉)과 호르몬 계통(系統)과 생리(生理) 리듬과 정서(情緒) 등에 모두 문제(問題)가 조성된다. 이와같은 문제들은 동시(同時)에 발생(發生)할 수도 있고 개별적(個別的)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1. 겸부(臉部)에 발생한 특징(特徵)은 대뇌(大腦)의 문란을 표시한다.
01. 액두(額頭)의 좌우(左右) 줄음쌀의 심(深)과 천(淺) 부동(不同).
02. 미모(眉毛)가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다.
03. 법령문(法令紋)이 일심(一深) 일천(一淺)이다.
04. 안검하수(眼瞼下垂).
겸부(臉部) 이외(以外)에 신체(身體)를 관찰(觀察)할 경우 목(脖子)의 장력(張力)이 좌우부동(左右不同)인 경우 「사경(斜頸)」 의 문제(問題)를 조성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견경통(肩頸痛)과 요배산통(腰背痠痛)등을 유발한다. 또 목(脖子)의 장력(張力)이 좌우부동(左右不同)인 경우 관절(關節)의 위치(位置)에 변화가 발생한다. 예를들면 테니스 엘보우 혹은 견관절(肩關節) 문제(問題)등이 조성된다. 「이와같은 증상들은 모두 근육장력(筋肉張力) 상태(狀態)가 좌우불대칭(左右不對稱)이기 때문이다.」
우뇌(右腦)가 비교적(比較的) 약(弱)할 경우,우측(右側) 보폭(步幅)이 좁아진다. 그외,견방관절(肩膀關節)과 근육장력이 불일치(不一致)할 경우, 요부(腰部) 또는 대퇴부(大腿部)의 문제(問題)가 조성되며,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슬관절퇴화(膝關節退化)와 고관절퇴화등이 용이하게 조성된다. 대뇌(大腦)는 신경계통과 호르몬계통을 동시에 조절한다. 그러므로 대뇌(大腦) 약화시(弱化時)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평형(平衡)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들면 소화가 이전과 다르고 심율부정(心律不整)등 증상(症狀)이 유발된다.」 왜냐하면 대뇌(大腦)의 조절능력이 하강(下降)되기 때문이며 그결과 자율신경문란이 유발된다.
이는 대뇌의 조절능력이 하강되었기 때문이며 그결과 자율신경이 문란되었기 때문이다.
*대뇌평형 유지의 중요성 : 일단 신체(身體)에 변화(變化)가 발생할 경우 대뇌가 퇴화(退化)되고 있다는 사실에 일찌감치 주의를 기울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일상생활습관(日常生活習慣)을 조정(調整)하므로써 대뇌를 활성화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대뇌의 퇴화가 연완(延緩)됨과 동시에 대뇌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가능하다.
2.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는 훈련은 건망증(健忘症)과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약화(弱化)된 뇌(腦)를 활성화시켜 주기 위하여 반대측(反對側) 지체(肢體)를 훈련시켜 주어야 한다. 예를들면 우측뇌(右側腦)를 활성화시켜 주기 원하면 좌측(左側)의 지체(肢體)를 자극시켜 주어야 한다.
*수지운동(手指運動) :
01. 식지(食指)를 1、중지(中指)를 2、무명지(無名指)를 3、소지(小指)를 4 로 정한다.
02. 대무지(大拇指)를 기타(其他) 수지(手指)의 지첨(指尖:손가락끝)에 접촉하며 수(數)를 센다. 예를들면 1,2,3,4,4,3,2,1 등이다.
03. 매일 2 차례 연습한다. 매차(每次) 2 분 내지 5 분(分) 동안 연습한다.
* 수각(手腳)을 사용하여 8 자(字) 그리기 :
01. 손(手)을 사용하여 공중에 8 자(字)를 그린다. 발을 사용하여 땅바닥에 8 자를 그린다.
02. 매일 2 차례 연습한다. 매차(每次) 2 분 내지 5 분(分) 동안 실행한다.
03. 고난도(高難度)에 도전(挑戰)하고 싶은 사람은 손(手)은 순시방향(順時方向)으로 8 자(字)를 그림과 동시에 발은 역시방향(逆時方向:시계바늘과 반대방향)으로 8 자를 그린다.
*안구(眼球) 도시운동(跳視運動) : 도시跳視(saccade)란? 안구(眼球)의 시선(視線)을 한 목표물로 부터 다른 목표물로 재빨리 이동시켜 주는 동작을 일컫는다. 이 운동은 대뇌(大腦)의 전액엽(前額葉)을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인하여 치매증이나 파킨슨씨병의 병정을 연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좌뇌(左腦)의 훈련(訓練): 카드를 좌측 얼굴의 전방 10cm - 20cm 전방에 둠과 동시에 코에서 가장 가까운 글자 하나를 응시한 후 카드의 좌측 끝에 있는 글짜를 응시한다. 반복 실행한다.
*우뇌(右腦)의 훈련(訓練):카드를 우측 얼굴의 전방(前方),10cm~20cm 전방에 둠과 동시에 코(鼻)의 전방(前方)에 있는 가장 가까운 글짜를 응시한 후 카드의 우측 끝에있는 글짜를 응시한다. 반복 실행한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