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마령서(馬鈴薯) x 달걀(雞蛋) x 미증(味噌) → 항치매대보탕(抗癡呆大補湯) :

마령서(馬鈴薯) x 달걀(雞蛋) x 미증(味噌) → 항치매대보탕(抗癡呆大補湯) : 현재 치매증의 발병률 상승속도(上升速度)는 매우 빠르고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엄중(嚴重)한 사회적(社會的) 문제(問題)의 하나이다. 그러나 음식(飲食)은 대뇌(大腦)의 퇴화(退化)와 노화(老化)를 방치(防治)해 준다. 1. 마령서(馬鈴薯)x달걀(雞蛋)x미증(味噌) → 항치매대보탕(抗癡呆大補湯) : 일본(日本)에 고령인(高齡人)들이 많기 때문에 치매증 문제(問題)는 날로 심각해 지고 있다. 일본영양검정협회대표이사(日本營養檢定協會代表理事)이며 영양학박사(營養學博士)인 마츠미사키에리(松崎繪理 : まつみさきえり) 교수(教授)는 하나의 항치매증탕품(抗癡呆症湯品)을 노년인들에게 추천했다. 식재(食材)는 일반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마령서(馬鈴薯)와 달걀(雞蛋)을 사용하여 제조한 미증탕(味噌湯)이다. 마츠미사키에리(松崎繪理 : まつみさきえり) 교수(教授)는 마령서(馬鈴薯)와 달걀(雞蛋)과 미증(味噌)의 항치매효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석(解釋)했다. : 01. 미증(味噌):"대두(大豆)는 단백질(蛋白質)과 비타민과 광물질(礦物質)과 식이섬유(食餌纖維)등 영양소(營養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영양식물(營養食物)이다. 미증(味噌)은 대두(大豆)의 영양(營養)을 동일하게 함유하고 있음과 동시에 발효(醱酵) 과정중 생산된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은 장도환경(腸道環境)을 조절(調節)해 주고 대뇌건강(大腦健康)에 유익(有益)하다. 모종의 진균(真菌)과 세균분비(細菌分泌)의 「아밀로이드(amyloid)」 는 뇌부(腦部)에 영향을 미치고 비정상적(非正常的) 구조를 갖고있는 아밀로이드(amyloid)가 뇌부(腦部)에 침적(沉積)될 경우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한다. 그런데 장도점막(腸道黏膜) 발염시(發炎時),장도내(腸道內)에서 생산된 아밀로이드(amyloid)는혈액순환(血液循環)을 통하여대뇌(大腦) 속으로 진입(進入)되어 대뇌의 발염반응(發炎反應)을 유발한다. 그결과 알츠하이머병 등 퇴화성질병(退化性疾病)을 조성한다." 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또 미증(味噌) 속에 함유되어 있는 발효과정중(發酵過程中) 생산(生産)된 익생균(益生菌)은 장도점막(腸道黏膜)의 완정성(完整性)을 유지해 주고 장도건강(腸道健康)을 보호해 주므로 장루(腸漏)등을 방지해 주고 알츠하이머병 환자(患者)들에게 유익하다. 12 주(週) 동안 익생균(益生菌)을 보충(補充)시켜 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인지공능(認知功能)이 개선되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02. 마령서(馬鈴薯):비타민 C 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마령서는 항산화 효과(效果)가 있으므로 단백질(蛋白質)이 뇌중(腦中)에서 형성(形成)되는 과산화반응(過酸化反應)과 신경원손상(神經元損傷)을 방지해 주므로 인하여 항(抗) 알츠하이머병 효과가 있다. 일본삼애의원연구소소장(日本三愛醫院研究所所長) 와타요다카호(濟陽高穗: わたよう たかほ : 1945년 - )의 저작(著作) 《濟陽式7天有感!不發胖、不生病的飲食法!》에 보면 "마령서(馬鈴薯)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의 함량은 사과의 8 배(倍)이며 비타민 C 와 마령서 속의 전분(澱粉)이 결합(結合)하여,요리를 한 후에도 비타민 C 의 보존률(保存率)이 매우 높고 일반채소(一般菜蔬) 처럼 비타민 C 가 대량유실(大量流失)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예를들면 시금치를 요리한 후 비타민 C 의 함유량은 50% 에 지나지 않으나 마령서(馬鈴薯)는 70% 에 달한다. 그외,마령서(馬鈴薯)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 군(群 : B1 과 B2)은 당분대사(糖分代謝)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당분이 지방(脂肪)으로 전화(轉化)되어 체내에 누적(累積)됨을 방지해 주므로 인하여 비만(肥滿) 조성을 방지해 준다. "고 기재되어 있다. 1826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교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연구팀은 2019 년 6 월에 비만증(肥滿症)이 있는 연장자(年長者 : BMI 초과(超過) 30)들이 치매증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들에 비하여 31% 가 더 높다고 발표했다. 03. 달걀(雞蛋):달걀 속에는 식이섬유(食餌纖維)와 비타민 C 가 결핍되어 있지만 기타 영양소(營養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이다. 특별히 단황(蛋黃) 중(中)에 함유되어 있는 콜린은 대뇌(大腦)를 활성화해 주고 치매를 예방해 준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 아다스야마(安田和人: あだすやま)의 저작其(著作) 《認知症治った!助かった!この方法》(번역:치매증개선식료법(癡呆症改善食療法)에 보면 “뇌(腦) 속의 중요(重要)한 신경전달물질(神經傳達物質)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은 기억력(記憶力)을 증가(增加)시켜주고 학습능력(學習能力)을 향상시켜 주며 인지공능(認知功能)을 지원(支援)해 주므로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은 식물(食物) 중(中)에 함유되어 있는 콜린인데 콜린은 반드시 식물(食物) 중(中)에서 섭취해야 한다. 콜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달걀(雞蛋)과 메주콩(大豆)은 항치매증(抗癡呆症) 식재(食材)이므로 중시(重視)해야 한다. "고 기록되어 있다. 2. 마령서+달걀+미증탕(馬鈴薯雞蛋味噌湯)의 제법? *재료(材料)(2인분): 마령서(馬鈴薯) 1 개, 고탕(高湯) 300cc, 달걀(蛋) 1 개, 청총(青蔥:파) 적당량, 미증(味噌) 1.5 숟갈(大匙). *작볍(作法): 01. 마령서(馬鈴薯)와 청총(青蔥 : 파) 을 잘게 썬다. 02. 고탕(高湯) 속에 마령서를 집어넣고 끓인다. 03. 미증(味噌)과 달걀을 가입시켜 한 번 더 끓인 후에 마지막으로 파를 가미하여 식용한다. 주(註) : 미증탕(味噌湯: 미소시루(みそしる)) 은 일종(一種)의 탕요리(湯料理)이며 일본(日本)의 대표적(代表的)인 전통식품(傳統食品)인데 우리나라 말로 된장국이다. 참고자료(參考資料):臺灣醫學會〈腸內菌相失調與神經疾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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