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췌장(膵臟) 안마(按摩) !
췌장(膵臟) 안마(按摩) !
중년(中年) 후(後)에 당뇨병(糖尿病)이 문턱에서 기다리고 있다. 음식물의 과다섭취는 용이(容易)하게 혈당(血糖)을 상승시켜 구이구지(久而久之) 혈관손상(血管損傷)을 조성한다. 그런데 직접(直接) 췌장에 안마를 해 줄 경우,인슐린의 분비(分泌)를 정상(正常)으로 유지해 줌과 동시에 지방때사(脂肪代謝)에 유익하다,
1. 장문혈(章門穴)에 안압按壓) 줄 경우 장위기능(腸胃機能)의 저락(低落)을 개선시켜 준다.!
불량한 음식습관과 스트레스는 췌장을 쇠약(衰弱)하게 만들며 혈관손상(血管損傷)을 조성한다.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매우 중요(重要)한 기관(器官)이다. 일단(一旦) 스트레스를 받거나 비정상적인 음식섭취나 음식물을 빨리 섭취하는 등 원인(原因)은 피로(疲勞)의 원인이 됨과 동시에 췌장의 건강(健康)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췌장이 쇠약(衰弱)해 질 경우 강혈당(降血糖)에 중요(重要)한 호르몬인 인슐린의 생산량(生產量)이 감소되므로 인하여,혈액중(血液中) 포도당(葡萄糖)은 증가(增加)하고 혈관손상(血管損傷)을 조성하며 췌장에 문제(問題)를 유발하고 당뇨병(糖尿病)을 조성하는 주인(主因)이 된다.
2. 췌장에 직접 안마(按摩)를 해 줄 경우 췌장의 기능(機能)을 증진시켜 준다.
「장문혈(章門穴)」의 안마는 장위기능(腸胃機能)에 유익하다. 일본은발족건강정보(日本銀髮族健康情報) 웹사이트 Nice!Senior 에 보면 “췌장의 위치(位置)를 정학하게 파악하여 직접(直接) 안마(按摩)를 해 줄 경우 췌장의 건강(健康)을 유지해 줄 수 있다. 췌장의 위치(位於)는 신체중(身體中) 좌측(左側)의 늑골하방(肋骨下方)에 위치하고 있다. 「장문혈(章門穴)」에 안마해 줄 경우 췌장을 자극시켜 췌장의 건강(健康)을 증강시켜 준다. 복창(腹脹)과 장위기능(腸胃機能) 저락시(低落時) 장문혈에 안마해 줄 경우 개선(改善)된다. 일본북리대학교동양의학종합연구소(日本北里大學校東洋醫學綜合研究所)의 이토고(伊藤剛 : いとうごう) 의사(醫師)는 ”장문혈은 장위의 연동운동을 억제시켜 줌과 동시에 하리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3. 《췌장의 안마(按摩)》:
장문혈을 찾은 후 손가락의 끝을 늑골(肋骨)의 내측(內側)으로 집어넣어 3 차례 안압해 준다. 췌장은 신체의 좌측(左側)에 있으므로 좌측의 장문혈에 안압해 주어야 한다. 우측(右側)의 장문혈 부위에 간장(肝臟)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췌장의 활동시간(活動時間)은 아침 9 시 부터 밤 10 시 까지이므로 이 시간내에 하루에 한 차례 안마해 주면 된다. 만일 장문혈에 안마해 줄 당시 동통감(疼痛感)이 들면 그때가 췌장이 일하는 시간이다. 장문혈의 위치 : 제 11 늑골단(肋骨端)의 바로 밑에 장문혈이 위치해 있다. 팔을 옆구리에 딱 붙였을 때 주첨(肘尖 : 팔꿈치의 끝)이 닿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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