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매일 점각(踮脚) 30 차(次), 전신기관을 활성화해 주며 특별히 간()肝과 신장(腎臟)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매일 점각(踮脚) 30 차(次), 전신기관을 활성화해 주며 특별히 간()肝과 신장(腎臟)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중년(中年) 이후(以後))에 일상생중(日常生活) 중 작식규률(作息規律)을 준수하고、음식양생(飲食養生)에 주의(注意)를 기울여도 체력(體力)은 여전(如前)하지 않으며, 조금만 오야(熬夜)를 해도 피로(疲勞)가 몇일 동안 지속됨을 감지할 수 있다. 그외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신체(身體)가 불서복(不舒服)하고 또 신사물(新事物) 학습 (學習) 속도가 느리며 기억력도 감약된다? 현재 의학계(醫學界)에서 주목(注目)하는 신물질(新物質)은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 인데 오스테오칼신은 전신장기(全身臟器)를 활성화해 주고 인지기능(認知機能)을 개선시켜 주며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주고 당뇨병(糖尿病)을 개선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매일 간단(簡單)한 운동(運動)을 할 경우 오스테오칼신의 석방(釋放)을 도와준다.!
1. 골두(骨頭)를 적당히 자극시켜 줄 경우 오스테오칼신을 비롯하여 기타 호르몬을 석방해 준다. 골두(骨頭)의 중간(中間)에 혈관(血管)과 수액(髓液)이 통과(通過)하고 있으며 골두(骨頭) 내에서 각종 호르몬이 분비(分泌)된다. 그러므로 현대의학계에서 오스테오칼신에 관하여 주목하고 있다.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은 1970년대 중반에 Hauschka 와 Price (Hauschka et al., 1975; Price et al., 1976)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그후 2007년에 미국 콜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의 유전 학자(geneticist) Gérard Karsenty 연구팀은 골두에 적당히 자극을 줄 경우 골두에서 대량의 오스테오칼신이 석방된 후 전신으로 수송되어 각기관의 작용을 활성화해 준다고 발표했다.
2. 《오스테오칼신이 각기관(各器官)에 미치는 작용(作用)》 :
01. 대뇌(大腦):오스테오칼신은 신경세포(神經細胞)의 결합(結合)을 유지해 주므로 기억(記憶)과 인지기능(認知機能)을 개선시켜 준다.
02. 간장(肝臟):간세포(肝細胞)의 대사(代謝)를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간기능(肝機能)을 양호하게 유지해 준다.
03. 심장(心臟):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준다.
04. 장도(腸道):소장(小腸)에 유익하며당분(糖分)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營養分)의 흡수(吸收)를 촉진(促進)시켜 준다.
05. 고환(睾丸):남성(男性) 호르몬을 증가(增加)시켜 주므로 생식능력(生殖能力)을 높혀준다.
06. 피부(皮膚):오스테오칼신은 조골세포(造骨細胞)와 피부(皮膚)조직(組織)의 교원단백(膠原蛋白)을 제성(製成)해) 준다. 부족시 피부의 줄음쌀의 수량(數量)을 증가시켜 준다.
07. 신장(腎臟):신장(腎臟)의 기능(機能)을 증진시켜 준다.
08. 이장(胰臟):혈당치(血糖值)를 강저시켜 주므로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준다. 혈액중(血液中) 오스테오칼신의 함량(含量)이 비교적(比較的) 적은 사람들의 혈당치(血糖值)는 비교적 높은 경향(傾向)이 있다. 혈액중(血液中) 함당량(含糖量)이 지속적으로 높을 경우 단백질(蛋白質)은 정상적인 작용(作用)을 발휘할 수 없음과 동시에 오스테오칼신의 활동(活動)도 지둔(遲鈍)해 진다.
그런데 일본국제의료복지대학산왕의료센터(日本國際醫療福祉大學山王醫療中心)의 여성의료부(女性醫療部) 책임인(責任人) 오오다히로아키(太田博明 : おおだひろあき) 교수(教授)는 “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전신(全身)의 골두(骨頭)에 효률적(效率的)인 자극을 준다.” 고 설명했다.
3. 《오스테오칼신의 활성화》 : 단정(端正)히 똑바로 서있는 자세(姿勢)에서 각첨(腳尖: 발가락의 끝 부분)을 사용하여 참립(站立) 자세를 취함과 동시에 크게 숨을 들이쉰 후,각근(腳跟: 발뒤꿈치)을 지면(地面)에 댄다. POINT:점각첨동작을 실행할 때 각근(腳跟)과 두부(頭部)는 일직선(一直線)을 유지해야 하며 하루에 30 차(次) 점각첨동작을 실행해야 한다. 각근(腳跟:발뒤꿈치)을 지면에 떨어뜨릴 때 체중(體重)의 3 배(倍)가 신체에 가(加)해 지므로 골두세포(骨頭細胞)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혈당치가 높은 사람들과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당화 헤모글로빈(glycated hemoglobin, HbA1c) 은 당뇨병의 일대지표(一大指標)이다. 6 명의 당화 헤모글로빈(glycated hemoglobin, HbA1c) 농도가 높은 사람들을 상대로1 주 동안 점각첨운동(踮腳尖運動)을 실험하였다. 그결과 6 명 중 5 명의 오스테오칼신의 수치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6 명 모두 당화 헤모글로빈(glycated hemoglobin, HbA1c)의 수치가 하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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