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목요일

단중(膻中)은 심혈관혈(心血管穴):

단중(膻中)은 심혈관혈(心血管穴): 단중혈(膻中穴)은 양쪽 젖꼭지를 연결한 선(線)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임맥의 혈위인데 심포경(心包经)의 경기(经气)가 취집(聚集)되어있다.. 또는 일신(一身)의 종기(宗气)가 집합되어 있는 혈위라고도 칭한다. 이기개흉(理气开胸) 작용과 강기통락(降气通络)의 공효가 있으므로 심계(心悸)와 기단(气短)과 흉민(胸闷)과 흉통(胸痛)과 해천(咳喘) 등 심폐질병(心肺疾病) 치료의 요혈(要穴)이다. 평상시 장근(掌根 : 손바닥의 밑부분)을 사용하여 상하(上下)로 열이 날 때 까지 마찰(摩擦)시켜 줄 경우 또는 무지(拇指)로 단중혈(膻中穴)에 1 분(分) 동안 안마해 줄 경우 괄목할 만한 치료효과를 얻는다. 흉민(胸闷)과 별기(憋气 : 숨이 막히고 답답함) 발생시 단중혈(膻中穴)에 통감(痛感)이 발생된다. 이때 무지(拇指)로 단중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면 흉민(胸闷)과 기천(气喘) 등 증상(症状)이 완해(缓解)된다. 춘계(春季)에 기후(气候)의 변화로 인한 오한발열(恶寒发热)과 비색(鼻塞)과 재채기와 해수(咳嗽) 등 증상이 출현할 경우 주먹으로 단중혈 을100번 때려주면 폐기선발(肺气宣发)과 관흉이기강역(宽胸理气降逆)과 해수경감减轻(咳嗽)와 효천(哮喘)과 기단(气短)과 흉민(胸闷) 등 증상(症状)이 치료됨과 동시에 심폐공능(心肺功能)이 증강된다.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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