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오랫동안 앉아있을 경우 심장(心脏)이 상한다.

오랫동안 앉아있을 경우 심장(心脏)이 상한다. 구좌(久坐)는 요산퇴통(腰酸腿疼)과 비만증을 유발함과동시에 혈관(血管)과 심장(心脏)에 해를 끼치며 혈관폐색(血管閉塞)에 걸릴 확률이 14% 증가(增加)된다고 영국(英国) 《데일리메일》지에 발표되었다. 매일 사무실에서 8 시간 앉아있다가 귀가한 후 또 소파에 앉아서 TV 를 시청한다. 이와같은 현대인들의 구좌(久坐) 생활방식(生活方式)은 흡연(吸烟)과 마찬가지로 건강(健康)에 불리(不利)하다. 미국 위스콘신(Wisconsin) 주 밀워키(Milwaukee)에 있는 Froedtert & Medical College of Wisconsin 의 부교수인 Jacquelyn Kulinski 박사(博士)는 사무실에 앉아있을 경우 수시로 자세를 바꾸어 줌과 동시에 전화를 받을 때 일어서서 받고 엘리베이터 대신 층계를 사용하며 계보기(计步器)를 항상 옆에차고 근무 하라고 권유했다. Dr. Jacquelyn Kulinski 박사는 미국 위스콘신 의과대학의 심장내과 부교수(ssociate professor)이며 사무실에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학자이다. 그녀는 "당신이 매일 30분 씩 운동을 하면서 매일 10 시간씩 앉아서 생활할 경우 심혈관 건강을 해친다.” 고 말했다. 또 그녀는 구좌(久坐)는 비만을 조성하고, 혈중 콜레스테롤(cholesterol)과 혈압을 상승시켜 줌과 동시에 심장의 문제, 특히 심장발작과 중풍과 심혈관병을 유발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고정되어 있는 책상 대신 트레드밀책상(treadmill desks)을 사용하고 의자의 발에 볼이 달려있어 굴러다닐 수 있는 의자를 사용하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건물의 가장 먼곳에 자리잡고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라고 사무실 근무자들에게 권유했다. 또 사무실 책상 주변을 자주 맴돌라고 권유했다. 그녀는 또 "A few small steps can make a big step in your health."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몇 발짝 만 책상 주변을 걸어도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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