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8일 일요일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고、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절해 주는 입체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고、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절해 주는 입체조! 비색(鼻塞:코막힘)이 발생할 경우 수면시(睡覺時) 구호흡(口呼吸)을 하는데 자신은 자각하지 못한다. 구호흡(口呼吸)은 구강건조(口腔乾燥)를 조성하고,면역계통(免疫系統)의 평형(平衡)을 파괴(破壞)하므로 감기와 과민(過敏)을 용이하게 조성하며 충치와 구취(口臭)를 조성하고 수면문제(睡眠問題)를 조성한다. 일본의사(日本醫師) 이마이카즈아키(今井一彰 : いまいかずあき)의 저서 《正確呼吸調節自律神經》 에 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겸부(臉部)의 근육단련(筋肉鍛鍊) 결핍(缺乏)일 경우 구호흡(口呼吸)을 사용한다. 간단(簡單)한 건구체조(健口體操)는 구호흡을 개선(改善)시켜 줌과 동시에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며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절해 준다!“ 고 기재되어 있다. 1. 과도한 스트레스는 구호흡(口呼吸)을 사용하게 만들어 주고,교감신경(交感神經)을 긴장시켜(緊張)시켜 주므로 감기와 과민(過敏)과 구강병변(口腔病變)을 용이하게 유발한다. 이마이카즈아키(今井一彰 : いまいかずあき)의 저서 《正確呼吸調節自律神經》 에 보면 ”타선(唾腺)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의 지배(支配)를 받는다. 타액분비량(唾液分泌量)이 감소(減少)되면 구강(口腔)이 건조(乾燥)해 지고 교감신경(交感神經)의 우세증상(優勢症狀)이 출현한다. 현대인(現代人)들 중 10 중 8,9 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활(生活)하므로 인하여 교감신경(交感神經)이 과도(過度)한 자극을 받아 긴장상태(緊張狀態)에 처하여 있다. 이와같은 경우 설두(舌頭: 혀)의 위치(位置)는 아래로 처져있게 됨과 동시에 입은 장개(張開: 벌어져) 상태(狀態)에 처하여 있기 때문에 불작각적(不自覺的) 구호흡(口呼吸)을 하게된다. 사람이 비호흡(鼻呼吸)을 할 경우 호흡도(呼吸道)의 구조상(構造上) 병균(病菌)을 여과(濾過)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구호흡(口呼吸)을 할 경우 구강(口腔)은 용이(容易)하게 건조(乾燥)되고 교감신경(交感神經)은 긴장상태(緊張狀態)로 몰입하여 불면과 두훈(頭暈)과 고혈압(高血壓)등 각종(各種) 자율신경질병(自律神經疾病)을 유발한다. 구강(口腔)이 일단(一旦) 만성건조(慢性乾燥) 상태로 몰입할 경우 타액결핍(唾液缺乏)이 조성되어 살균(殺菌)과 소독(消毒)과 구강내 청소를 할 수 없게 되므로 인하여 세균(細菌)들이 구강내(口腔內)에서 용이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충치와 치주병(齒周病)을 유발하고 설두(舌頭)는건조상태(乾燥狀態)로 몰입(陷入)하므로 설태(舌苔)가 생기고 미각세포(味覺細胞)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각지둔(味覺遲鈍)을 조성한다. 그외 구호흡(口呼吸)은 면역계통(免疫系統)의 평형(平衡)을 파괴하므로 면역계통(免疫系統)의 기능(機能)을 강저(降低)시키며,그결과 용이하게 감기와 과민(過敏)과 기천(氣喘)과 이위성피부염(異位性皮膚炎)과 인후염(咽喉炎)과 편도선염(扁桃腺炎)등 각종(各種) 질병(疾病)을 유발한다.“ 고 기록되어 있다. 2. 구부체조(口部體操)는 겸부근육(臉部筋肉:얼굴근육)을 단련시켜 주고 구호흡(口呼吸)을 개선시켜 주며 불면증을 예방해 주고 피로(疲勞)를 소제해 준다.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구강(口腔)이 특별(特別)히 건조(乾燥)한 사람들은 밤에 수면시 구호흡(口呼吸)을 했는데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다. 구호흡을 하면서 수면을 취할 경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숙면(熟睡)하지 못하고 천면(淺眠)을 하기 때문에 신체(身體)는 충분(充分)한 휴식(休息)을 취하지 못하고,심지어 수면호흡중지증(睡眠呼吸中止症)등 문제(問題)를 출현한다. 그중(其中) 일개(一個)의 원인(原因)은 ,음식물을 씹는데 사용하는 저작근(咀嚼筋)과 입을 개폐합(開閉合)하는데 사용되는 구륜근(口輪筋)의 쇠퇴(衰退) 때문인데 입이 항상 긴폐상태(緊閉狀態)에 처하여 있게된다. 구부체조(口部體操)는 겸부근육(臉部肌肉)을 단련시켜 주므로 설두(舌頭)를 정확(正確)한 위치(位置)에 놓여있게 해준다. 일반적(一般的)으로 정상상태하(正常狀態下)에서 설두(舌頭)는 상악(上顎)에 접촉하고 있다. 그러나 구호흡(口呼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설첨(舌尖: 혀끝)은 전치(前齒: 앞니)의 내측(內側)에 접촉되어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건구체조는 구호흡문제(口呼吸問題)를 개선시켜 준다. 《건구체조(健口體操)》 : 01. 「あ~(A)」:입의 모양을 타원형(橢圓形)으로 만들어 아! 소리를 낸다. 02. 「い~(I)」:전치(前齒: 앞니)를 노출(露出)시켜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입을 가로로 벌림과 동시에 이! 소리를 낸다. 이때 입의 양측근육(兩側筋肉)은 귀(耳)의 측변(側邊)에 걸려있어야 한다. 03. 「う~(U)」:입술을 전방(前方)으로 쑥! 내밀고 우! 소리를 낸다. 이때 입 주위(周圍)의 근육(筋肉)이 수축(收縮)되고 부근(附近)의 근육군(筋肉群)을 단련시켜 준다. 04. 「べ~(E)」:설두(舌頭)를 약간 밖으로 내밀며 에! 소리를 낸다. 05. 「お~ (O)」 : 입을 원형으로 만들어 오! 소리를 낸다. 방법(方作法):매일 30 회(回) 실행하거나 30회(回)를 2 차례 ~ 3 차례 나누어 진행(進行)한다. 이마이카즈아키(今井一彰 : いまいかずあき)는 통상적(通常的)으로 양호(良好)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 3 주(週) 동안 지속해야 하고,효과가 적은 사람들은 약(約) 3 개월(個月) 동안 지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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