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지방간(脂肪肝)을 개선시켜 주는 「구명채소탕(救命菜蔬湯)」 :
지방간(脂肪肝)을 개선시켜 주는 「구명채소탕(救命菜蔬湯)」 :
1. 채소탕(蔬菜湯)의 공효 :
피로(疲勞)와 식욕부진(食欲不振) 증상은 간장(肝臟)이 피로(疲勞)하기 때문이다. 간장(肝臟)은 인체 내에서 가장 큰 장기(臟器)이고 신체(身體)에 필요한 단백질(蛋白質)을 제조하고 에너지를 축적(蓄積)하며 신체(身體)의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주고、해독(解毒) 공능(功能)이 있다. 간장(肝臟)은 인체(人體)의 노동자(勞動者)나 마찬가지이다. 현재 일본인(日本人)들 중(中),매(每) 4 명 중 1 명은 지방간(脂肪肝)에 이환(罹患)되어 있다는 통계가 있다. 간장(肝臟) 속에 축적된 지방(脂肪)은 푸아그라( foie gras) 와 비슷하며 건강(健康)한 간(肝)은 2.3% 의 지방(脂肪)을 포함하고 있다. 단(但) 음주(飲酒)와 폭식(暴食)과 운동부족(運動不足)등 각종(各種) 원인(原因)은 간세포(肝細胞)로 하여금 대부분의 중성지방(中性脂肪)을 간에 축적시켜 지방간(脂肪肝)으로 변성(變成)하게 만든다.
지방간(脂肪肝)과 병독성(病毒性) 간장질병(肝臟疾病)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공능(肝功能)이 대폭(大幅) 하강(下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홀(疏忽)히 여긴다. 왜냐하면 간장은 침묵의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간(脂肪肝)은 상당(相當)히 위험(危險)하다. 종전(從前)에 일반인들은 지방간(脂肪肝)의 주요원인(主要原因)은 음주(飲酒)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最近) 허다한 불음주자(不飲酒者)들에게도 「비주정성지방간(非酒精性脂肪肝)」이 출현하고 있는데 이는 폭음폭식과 운동부족(運動不足)등 생활습관(生活習慣)에 기인한다. 그외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과 비만과 혈지이상증(血脂異常症)등이 있는 사람들은 비교적 용이(容易)하게 「비주정성지방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 NASH) 」 에 이환(罹患)된다. 비주정성지방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은 일종(一種)의 간장발염(肝臟發炎)인데 지속적(持續的)으로 간세포가 섬유화(纖維化)하는 질병(疾病)이다. 비주정성지방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의 발병(發病) 메커니즘은 불명확(不明確)한데 일부 과학자들은 「2차충격이론(二次衝擊理論: Two-Hit Theory)」 을 제창하고 있다. 제 일차충격(第一次衝擊)은 비만(肥滿)、당뇨병(糖尿病)、고혈지증(高血脂症)、고혈압(高血壓)등 질병(疾病)에 기인(起因)한 「인슐린 저항(阻抗)」으로 인하여 지방(脂肪)이 간장(肝臟) 속에 축적되어 지방간(脂肪肝)을 조성 (造成)함을 의미한다. 제 2차충격(第二次衝擊)이란? 지질과산화(脂質過氧化)와 사이토카인(Cytokine)과 철질과다(鐵質過多)로 인하여 조성되는 하이드록실 래디컬(hydroxyl radical : "OH") 등이 산화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생산하므로써 지방간발염(脂肪肝發炎)을 조성하는데 이를 비주정성지방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이라고 칭한다. 비주정성지방간(非酒精性脂肪肝)과 2차성스트레스(二次性stress)는 비주정성지방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을 유발한다. 2차성(二次性) 스트레스의 원인(原因)은 과로(過勞)와 운동부족(運動不足)과 편식(偏食)으로 인한 철질섭취과다(鐵質過多攝取)와 채소섭취량부족(菜蔬攝取量不足)과 빠른 식습과 폭음폭식등이다. 간장(肝臟)이 부단(不斷)히 섬유화(纖維化)될 경우 간장(肝臟)이 경화(硬化)하므로 간장의 공능(功能)이 쇠퇴(衰退)된다. 일단(一旦) 비주정성지빙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에 이환될 경우,그중(其中) 약(約) 20% - 30% 는 향후(向後) 10년(年) 좌우(左右)에 병정이 악화(惡化)되어 간암(肝癌) 또는 간경화(肝硬化)를 형성한다. 이와같은 가공할 질병(疾病)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생활습관(生活習慣)을 개선해야 한다. 주정(酒精)으로 인하여 조성(造成)되는 지방간(脂肪肝)은 금주(禁酒)만으로도 개선(改善) 가능하다,비주정성지방간(非酒精性脂肪肝)과 비주정선지방간염(非酒精性脂肪肝炎)은 음식생활(飲食生活)의 개변(改變)으로도 치료가능하다. 다음은 「구명채소탕(救命蔬菜湯)」 이다. 구명채소탕이란? 사람을 살리는 채소즙을 일컫는다. 지방간(脂肪肝)을 개선시켜 주기 위하여 유니식물(油膩食物)과 당류식물(醣類食物)의 섭취를 경감시켜야 한다. 혈당치(血糖值)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대량(大量)의 인슐린을 분비(分泌)한다. 인슐린은 잉여(剩餘) 당분을 중성지방(中性脂肪)으로 전화시켜 간장 속에 축적한다. 그러므로 지방간(脂肪肝)을 예방하기 위하여 혈당치(血糖值)의 상승을 억제시켜 주어야 한다.
구명채소탕은 간장공능(肝臟功能)을 개선시켜 준다. 「구명채소탕(救命蔬菜湯)」 은 간장해독효소(肝臟解毒酵素)를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유해물질(有害物質)과 치암물질(致癌物質)을 무독화(無毒化)해 주는 피토케미컬(植化素: Phytochemical)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 ITC)는 간공능(肝功能)을 증강시켜 준다. 그외,당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알파(α)—카로틴과 호박(南瓜) 속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β)—카로틴과 비타민 E 는 모두 항산화력을 구유하고 있으므로 간장(肝臟)에 상해(傷害)를 입히는 자유기(自由基)를 소제(消除)해 준다. 또 고려채(高麗菜)와 호박(南瓜)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는 산화(酸化)-스트레스를 예방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간장(肝臟)에 문제(問題)가 있는 사람들과 간장(肝臟)의 건건강강(健健康康)을 희망(希望)하는 사람들은 「구명채소탕(救命蔬菜湯)」 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지방간(脂肪肝)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매일(每日) 지속적(持續的)으로 구명채소탕을 섭취할 경우 증상이 개선된다. 「구명채소탕(救命菜蔬湯)」 은 매일 애쓰는 간장(肝臟)을 대폭 위로해 준다. 자료내원(資料來源): 히로시타카하시(高橋弘 : たかはしひろし:1951년 - ) (麻布醫院院長)의 저서 《救命蔬菜湯 防疫抗癌不生病》/히로시타카하시(高橋弘: たかはしひろし)는미국(美國)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醫科大學) 내과부교수(內科副教授)를 역임했으며 암증(癌症)과 간염(肝炎) 치료(治療) 전문의사이다.
*구명채소탕(]救命蔬菜湯) :
재료:고려채(高麗菜:양배추)、당근、양파、호박(南瓜).
공효 : 면역계통(免疫系統) 강화(強化)와 혈관강화(血管强化) 효과(效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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