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포도주(紅葡萄酒)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은 치매를 방지해 주고 유방암(乳房癌)을 예방해 준다.

홍포도주(紅葡萄酒)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은 치매를 방지해 주고 유방암(乳房癌)을 예방해 준다. 수면전(睡眠前)에 적당량의 홍포도주를 음용(飲用)할 경우 조면(助眠) 효과가 나타나며 건강(健康)에 유익하다. 홍포도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혈관(血管)의 건강(健康)을 촉진(促進)시켜 줌과 동시에 치매를 예방해 준다. 특히 홍포도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중 하나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장수유전인자(長壽遺傳因子)를 활성화 시켜준다. 일본나량여자대학교(日本奈良女子大學校) 정상유강(井上裕康) 교수(教授)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을 복용시켰더니 혈관(血管)의 확장반응(擴張反應)이 출현됨과 동시에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대뇌(大腦)의 혈류량(血流量)을 증가(增加)시켜 주므로 인하여 치매증을 예방(預防) 해줌과 동시에 유방암(乳房癌)과 폐암(肺癌)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켜 주며 미용(美容) 효과도 있다고 발표했다. 폴리페놀(polyphenol)은 수용성(水溶性) 영양소(營養素)이며 인체내에 섭취된 후 약 5 시간후에 체외(體外)로 배출(排出)되므로 장시간(長時間)체내에 정류(停留)하지 못하므로 매끼 소량씩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일본의사(日本醫師) 아키즈 카즈오(秋津壽男: あきづ かずお)의 《홍주장즙(紅酒醬汁)》만드는 법이다. : 솥안에 홍포도주를 넣고 홍포도주의 량이 5 분의 1 로 줄어들 때 까지 끓이면 홍주장즙(紅酒醬汁)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홍포도주 속의 주정(酒精)은 충분(充分)히 증발(蒸發)된다. 소독(消毒)된 유리병 속에 집어넣고 일개월(一個月) 동안 냉장보존(冷藏保存)해 두고 사용하면된다. 우육(牛肉: 소고기)과 마령서(馬鈴薯: 감자)와 양파와 홍주장즙(紅酒醬汁)을 함께 끓여 적당량의 간장과 조미료를 가미시켜 식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