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치매증을 예방해주는 녹차(綠茶) :

치매증을 예방해주는 녹차(綠茶) :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매일 목욕 후 녹차(綠茶) 한 잔을 마실 경우 알츠하이머병을 예방(預防)해주고 증상을 개선(改善)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녹차(綠茶)는 치매증物質을 조성하는 체내(體內)의 물질을 감소(減少)시켜 준다.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의 연구(研究) 결과 베타(β) 아밀로이드(Beta-amyloid)가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주위(周圍)에 부착(附著)되므로 인하여 신경장애(神經障礙)를 유발시키는 알츠하이머병의 유발원인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일본(日本) 사가(佐賀 : さが) 여자대학교(女子短期大學校) 명예교수(名譽教授) 사세가와아키라(長谷川亨:させがわあきら) 의학박사(醫學博士)는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이라고 칭하는 아미노산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原因)을 조성(造成)한다고 주장(主張)했으며 체내(體內)의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을 배제(排除)할 경우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사세가와아키라(長谷川亨: させがわあきら) 박사(博士)와 우도궁치료센터(宇都宮治療中心) 이사(理事) 사토토시히코(佐藤俊彦さ : とうとしひこ)의 공동저작(共同著作)《薬いらずで認知症は防げる、治せる!》(번역:약(藥)을 사용하지 않고 치매증을 예방(預防)해줌과 동시에 치료해 주는 법!)에 보면 혈액(血液) 속에 존재하는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은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원인(原因) 중 하나인데 인지기능(認知機能)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 녹차(綠茶)를 음용할 경우 혈액 속의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 레벨을 감소(減少)시켜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PQQ 라고칭하는 항산화물질(抗氧化物質)을 12주(週)동안 섭취(攝取)할 경우 기억력(記憶力)이 개선(改善)된다. 왜냐하면 인체(人體) 내의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 독소(毒素)를 소멸시켜 주는 효소(酵素)의 활성(活性)이 증가(增加)되기 때문이다. 녹차(綠茶)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PQQ(Pyrroloquinoline quinone)는 일종(一種)의 산화환원(酸化還原) 보조인자(輔助因子)로써 "보조효소(coenzymes)" 라고도 칭한다. 일본동경대학교(日本東京大學校) 연구팀은 일종(一種)의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 물질(物質)인 PQQ 를 섭취(攝取)할 경우 단기기억력(短期記憶力)과 정보처리능력(情報處理能力)을 향상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실험(實驗)에 참가한 40세 내지 60세(歲)의 수시자(受試者)들에게 12주 동안 PQQ 를 섭취(攝取)시켰다. 그결과 과학자들은 단기기억력(短期記憶力)과 정보처리능력(情報處理能力)이 현저(顯著)하게 향상됨을 발견하였다. 목욕 전에 녹차를 음용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을 예방해 주고 목욕 후에 녹차를 음용할 경우 치매를 예방해 준다고 발표했다. 《薬いらずで認知症は防げる、治せる!》(번역:약(藥)을 복용하지 않고 치매증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는 법!)에 보면 특별히 목욕 후(後)에 녹차를 음용(飲用)할 경우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더 크다고 기록되어 있다. 녹차 속에 함유되어 있는 PPQ 외에 카테킨(Catechin)은 체내(體內)에서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을 증강시켜 준다. 그 외 목욕하기 전에 녹차(綠茶)를 음용할 경우 녹차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의 흡수률(吸收率)을 높혀준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日本)의 사오토메신야(さおとめしんや : 早坂信哉) 의학박사(醫學博士)를 팀장으로 하는 연구팀은 목욕하기 직전에 녹차를 음용할 경우 혈액(血液) 속의 카테킨(兒茶素)의 농도(濃度)가 7배(倍) 더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카테킨(兒茶素)의 흡수률(吸收率)을 증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카테킨(兒茶素)은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을 예방해 주고 항노미부(抗老美膚) 작용이 있음과 동시에 지방(脂肪)의 흡수(吸收)를 억제(抑制)시켜 주는 효과(效果)도 있기 때문에 체중경감의 공효도 있다. 목욕하기 30분(分) 전(前)에 녹차(綠茶)를 음용(飲用)할 경우,카테킨의 흡수률이 7배(倍) 증가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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