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분(分) 동안 실행해 줄 경우 요통(腰痛)이 치료되고 하반신 수종이 치료되는 둔부근육 신전운동 :

• 1 분(分) 동안 실행해 줄 경우 요통(腰痛)이 치료되고 하반신 수종이 치료되는 둔부근육 신전운동 : 매일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엉덩이가 커지고 하반신(下半身) 부종(浮腫)이 유발된다. 근년(近年)에 일본(日本)에서는 운동풍조(運動風潮)가 일고 있다. 둔부(臀部) 근육의 이완과 단련(鍛鍊)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는 하반신(下半身)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促進)시켜 줌과 동시에 요통(腰痛)을 예방(預防)해 주고 걷는 기능(機能)을 향상시켜 준다. 다음은 둔부 근육을 신전(伸展)시켜 주고 이완시켜 주며 압박(壓迫)을 풀어주는 운동이다. 둔부근육(臀部筋肉)을 단련시켜 주면 허한문제(虛寒問題)가 개선(改善)됨과 동시에 요통(腰痛)을 치료해 주고 쌍퇴(雙腿)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일본(日本)의 운동지도사(運動指導士) 소천량(小川涼)은 둔부(臀部)의 근력(筋力)을 단련(鍛鍊)하고 신전(伸展)시켜 줄 경우 건강에 유익한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상시 둔부(臀部)의 강경(僵硬)에 유의해야 되며 일단(一旦) 둔부(臀部)의 근육이 유연(柔軟)해 질 경우 요통(腰痛)이 개선(改善)됨과 동시에 둔부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촉진(促進)되므로 허한증(虛寒症)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그외 퇴후(腿後)의 근육 강경과과 근건(筋腱)이 강경(僵硬)되고 위축(萎縮)되어 있는 사람들은 걷는 자세(姿勢)가 정상이 아닌데 둔부(臀部)의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단련시켜 줄 경우 걷는 자세가 정상으로 유지된다고 역설했다. 과거 20여 년간 건신방(健身房 : 헬쓰) 교련경험(教練經驗)을 해 온 둔부운동전문가(臀部運動專門家) 송미륭(松尾隆)은 둔부근육(臀部筋肉)의 단련(鍛鍊)은 신체(身體)의 축심(軸心)을 교정해 주고 견경강경(肩頸僵硬)과 요통(腰痛)을 개선(改善)시켜 줌과 동시에 둔부(臀部)로 하여금 체중(體重)을 지탱해 주게하므로 인하여 하반신(下半身)의 부담(負擔)을 감소(減少)시켜 준다고 역설했다. 《둔부신전체조(臀部伸展體操)》: 앉은 자세에서 두 손바닥을 뒤로하여 땅을 집는다. 양퇴(兩腿)는 앞으로 신전시킨다. 무릎을 구부린 채 한쪽 다리를 다른쪽 무릎위에 걸친다. 30초(秒)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한다. 다리를 바꾸어 30초 동안 동일한 자세를 유지한다. 둔부(臀部)가 서서히 이완됨을 느끼며 근육이 유연(柔軟)해 짐을 느낀다. 요통(腰痛)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3 차례 실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