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醫宗金鑑 : The Golden Mirror of Medicine)
의종금감(醫宗金鑑 : The Golden Mirror of Medicine)은 청(淸) 나라 제 6 대왕 고종(高宗 : 서기 1736년 – 서기 1793 년)의 어명에 의하여 태의원판(太醫院判) 오겸(吳謙)과 유유탁(劉裕鐸)을 비롯하여 80여 명의 의학가들로 구성된 팀에 의하여 서기 1742 년에 편찬된 대형종합의서(大型綜合醫書)이다.
의종금감(醫宗金鑑 : The Golden Mirror of Medicine)은 춘추전국 시대로 부터 명청(明淸) 때 까지의 역대 명저(名著)들을 수집하고 교정보수하여 총 90 권(卷)으로 조성되었다. 의종금감은 내과, 외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상과(傷科), 안과 등 15 개 임상 각과와 진단과 운기(運氣)와 방제(方劑)와 한의학 이론 등 풍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삽화(揷畵)도 부가되어 있다. 서기 1749 년 부터 청 나라 태의원(太醫院)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의종금감(醫宗金鑑 : The Golden Mirror of Medicine)은 청(淸) 나라 제 6 대왕 고종(高宗 : 서기 1736년 – 서기 1793 년)의 어명에 의하여 태의원판(太醫院判) 오겸(吳謙)과 유유탁(劉裕鐸)을 비롯하여 80여 명의 의학가들로 구성된 팀에 의하여 서기 1742 년에 편찬된 대형종합의서(大型綜合醫書)이다.
의종금감(醫宗金鑑 : The Golden Mirror of Medicine)은 춘추전국 시대로 부터 명청(明淸) 때 까지의 역대 명저(名著)들을 수집하고 교정보수하여 총 90 권(卷)으로 조성되었다. 의종금감은 내과, 외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상과(傷科), 안과 등 15 개 임상 각과와 진단과 운기(運氣)와 방제(方劑)와 한의학 이론 등 풍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삽화(揷畵)도 부가되어 있다. 서기 1749 년 부터 청 나라 태의원(太醫院)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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