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일 목요일
신관폐렴(新冠肺炎)의 중증화(重症化) 방어(防禦) :
신관폐렴(新冠肺炎)의 중증화(重症化) 방어(防禦) :
당뇨병(糖尿病) 환자들의 면역력(免疫力)은 약하다. 그므로 당뇨병환자들은 염역(染疫)이 용이한 족군(族群)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병환자들의 양호한 건강관리(健康管理)는 필수과제(必須課題)의 하나이다.!
1. 당뇨병(糖尿病) 이환(罹患)은 동등심장병(等同心臟病)이다.!
다종(多種) 만성병(慢性病)이 있는 고령자(高齡者)들은 신관폐렴에 용이하게 걸린다.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의 약(約) 2/3 는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으로 인하여 사망한다.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4류족군(四類族群)에 관하여 관찰연구(觀察研究)하였다.
(01) 당뇨병(糖尿病)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없는 족군(族群)
(02)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있는 족군(族群)
(03) 당뇨병(糖尿病)이 있는 족군(族群)
(04) 당뇨병(糖尿病)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족군(族群) *결과(結果):족군(族群) (01)은 심근경색(心筋梗塞) 또는 졸사(猝死)의 확률이 가장 낮으며 생존률(生存率)도 가장 높다. 족군(族群) (04)는 심근경색(心筋梗塞) 또는 졸사(猝死)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으며 사망률(死亡率)도 가장 높다. 족군(族群) (02)와 족군(族群) (03)은 미래(未來)에 심근경색(心筋梗塞) 또는 졸사(猝死)에 걸릴 확률이 상동(相同)이다.「어떤 학자(學者)들은 당뇨병(糖尿病)을 『동등심장병(等同心臟病)』이라고 칭(稱)한다. 즉 당뇨병과 심장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왜냐하면 당뇨병(糖尿病)에 걸리면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심장병(心臟病)에 걸리기 때문이다. 당뇨병(糖尿病) 또는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있거나 양자(兩者)를 겸(兼)하여 갖고있는 환자들의 면역력(免疫力)은 비교적 약(弱)하므로 신관병독(新冠病毒)의 공격(攻擊)을 용이하게 받는다. 일단(一旦) 신관병독(新冠病毒)이 체내(體內)로 진입(進入)한 후(後) 세포표면수체(細胞表面受體)인 「혈관수축소전화매-2(血管收縮素轉化酶2(ACE2)」와 결합(結合)하여 세포(細胞)들을 직접(直接) 감염(感染)시킨다. 호흡계통(呼吸系統) 뿐만 아니라,심장(心臟)과 혈관세포조직(血管細胞組織)에 모두 ACE2 를 지니고 있다. 연령(年齡)과 신관폐렴(新冠肺炎) 사망률(死亡率)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과학자들의 연구통계(研究統計)에 보면 "연령이 90세(歲)-100세인 사람들의 신관폐렴(新冠肺炎) 사망률(死亡率)은 27.5% 이고 80세-89세의 사람들의 신관폐렴(新冠肺炎) 사망률(死亡率)은 19.8% 이며 70세(歲)-79세인 사람들의 신관폐렴(新冠肺炎) 사망률(死亡率) 9.1% 이고 60세-69세(歲)의 사람들의 신관폐렴(新冠肺炎) 사망률(死亡率)은 2.7% 이다. 특별히 만성병(慢性病)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의 신관폐렴 사망률은 더 높다. 그중 고령의 만성병환자(慢性病患者)들은 신관폐렴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다."고 나타나 있다.
2. 식후(食後) 혈당(血糖)을 기록(記錄)하여 모종의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
역정기간(疫情期間) 중 음식(飲食)과 운동(運動)은 평상시(平常時)와 완전(完全)히 다르며 전쟁(戰爭) 비상시기(非常時期)와 같다.
01. 음식방면(飲食方面) : 식후(食後) 2 시간에 측정한 혈당치(血糖值)는 매우 중요한데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와 직접(直接) 상관(相關)이 있기 때문이다. 식후(食後) 2 시간에 측정한 혈당치(血糖値)가 비교적(比較的) 높을 경우 매차(每次) 섭취하는 식물(食物) 중 식후(食後) 혈당치(血糖値)를 상승시키는 식물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02. 운동방면(運動方面) : 당뇨병(糖尿病)에 가장 좋은 운동(運動)은 심장병(心臟病)에도 가장 좋다. 신관폐렴 유행시 심폐(心肺)에 가장 좋은 유산소운동(有酸素運動)은 다음과 같다.
• 걷기
• 산보//달리기
• 자전거타기
• 수영
• 줄넘기
• 등산
• 배드민턴
• 테니스
• 탁구
• 조깅
• 요가등이 있다.
03. 혈당(血糖)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무통성(無痛性) 심근경색(心筋梗塞)」이 출현(出現)된다.!
혈당血糖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이 상승되며 실명(失明)과 세신(洗腎)과 중풍(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등 후과(後果)를 용이하게 조성한다. 혈당(血糖) 외에 나쁜(壞)콜레스테롤(LDL-C)은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속도(速度)와 직접 상관(相關)이 있다. 그러므로 당뇨병환자들은 나쁜(壞)콜레스테롤(LDL-C)의 수치를 55mg/dL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LDL-C 의 수치가 70mg/dL 이상이고 혈압(血壓)이 130/80mmHg 이상일 경우 신공능(腎功能)에 영향을 미치므로 즉시 의사(醫師)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상시(平時時) 3고(三高) 조절에 유의하는 것 이외(以外)에,만일 돌연(突然)히 기아감(飢餓感)과 두혼(頭昏)과 냉한(冷汗)과 심도가쾌(心跳加快)등 저혈당(低血糖) 조성(造成)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부적감(不適感)이 유발되는 사람들은 평상시 혈당조절(血糖調節)에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저혈당(低血糖) 증상이 자주 출현될 경우 의사(醫師)와 토론(討論)하여 용약(用藥)을 조정(調整)해야 한다. 설화(說話)불영활(不靈活)、반변불능동(半邊不能動)、엄중(嚴重)한 두훈(頭暈)、겸부표정(臉部表情)의 양변부대칭(兩邊不對稱) 또는 돌연(突然)한 기침、흉구민통(胸口悶痛) 또는 압박감(壓迫感)등 중풍증상(中風症狀)과 심근경색증상(心筋梗塞症狀)이 15분~30분(分)이 경과한 후에도 개선(改善)되지 않을 경우 속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참고문헌(參考文獻):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106372/coronavirus-death-rate-by-age-group-italy/ Accessed on 2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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