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이장암(胰臟癌)의 7 종(種) 자각증상(自覺症狀) :
이장암(胰臟癌)의 7 종(種) 자각증상(自覺症狀) :
이장(胰臟)의 이상(異常)은 자아각찰(自我覺察)하기 어렵다. 일본(日本)의 전문가(專門家)는 7 개(個) 일상증상(日常症狀)은 이장의 이상증상이므로 병원에 가서 조기검사(早期檢查)를 받아야 한다고 백성들에게 강조했다.
1. 이장(胰臟)은 「암흑적(暗黑的) 내장(內臟)」이며 이상증상(異常症狀)을 알기 어렵다.
이장에서 이액(胰液)을 분비하여 소화(消化)를 돕고 특히 인슐린은 인체(人體)의 혈당(血糖)을 조절해 준다. 인체(人體)의 중요(重要)한 기관(器官)인 이장은 촉진(觸診)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位置)해 있다. 그러므로 섭곡평전진료소원장(涉谷平畑診療所院長)인 히라하타미츠히토(平畑光一: ひらはたみつひと) 간담위장전문의사(肝膽胃腸專門醫師)는 이장(胰臟)은 「암흑적(暗黑的) 기관(器官)」 이다고 설명했다.
2. 급성이장염(急性胰臟炎)과 만성이장염(慢性胰臟炎) :
히라하타미츠히토(平畑光一: ひらはたみつひと)는 "이장(胰臟)의 주요병증(主要病症)은 급만성이장염(急慢性的胰臟炎)인데 그중 급성이장염(急性胰臟炎)은 가파적(可怕的) 질병(疾病)이다."고 설명했다.
또 《臉紅心跳的好色醫學》 의 저자인 백영유(白映俞) 의사(醫師)는 "급성이장염은 통상적으로 「상복통(上腹痛)」 을 출현하는데 점차 동통(疼痛)이 후배(後背)로 이동하며 진식후(進食後) 상복부에 현저(顯著)한 동통(疼痛)이 출현(出現)하고 냉한(冷汗) 외에 오심(噁心)과 구토(嘔吐)와 발열(發熱)등 반응(反應)이 나타난다. 만약 이장발염반응(胰臟的發炎反應)을 근치(根治)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발염증상(發炎症狀)이 빈번하게 출현될 경우 만성이장염(慢性胰臟炎)으로 간주한다. 장기음주(長期飲酒)는 이장세포발염(胰臟細胞發炎)과 이장세포의 섬유화(纖維化)를 조성하므로 만성이장염(慢性胰臟炎)을 유발한다." 고 설명했다.
히라하타미츠히토(平畑光一: ひらはたみつひと)는 “최근(最近)에 급성이장염(急性胰臟炎)과 만성이장염(慢性胰臟炎)이 여성들에게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남성(男性)들의 병인(病因)은 음주과량(飲酒過量)에 있는데 여성(女性)들의 치병원인(致病原因)은 불명(不明)이다.” 고 설명했다.
3. 자기(自己)의 신체상황(身體狀況)을 검사(檢查)하여,이장(胰臟)의 건강여부(健康與否) 판단(判斷)하기 :
히라하타미츠히토(平畑光一: ひらはたみつひと)는 이하(以下)에 열거한 항목(項目)들은 이장(胰臟)에 이상(異常)이 있음을 알려 줌과 동시에 이장기능(胰臟機能)이 저하(低下)되어 있을 가능성(可能性)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장암의 7 종 자각증상들이다.
1. 좌측(左側) 배부(背部)와 좌측 요부(腰部)의 긴장과 통증(痛症)/
2. 유지(油脂)를 풍부하게 함유한 식물(食物) 섭취후, 좌측복부(左側腹部)와 좌측(左側) 견갑골(肩胛骨) 동통(疼痛) 출현.
3. 평상시 설사가 잦다.
4. 신체(身體)의 피로(疲勞).
5. 장시간(長時間) 수면(睡眠)을 취해도 피로하고 낮에 졸음이 온다.
6. 성인(成人)들의 경우 이위성피부염(異位性皮膚炎) 복발(復發).
7. 식사후 냉한(冷汗)등 저혈당(低血糖) 증상(症狀)과 부적감(不適感) 출현.
급성이장염(急性胰臟炎)은 이장세포(胰臟細胞)들이 급성발염과정(急性發炎過程)으로 진입(進入)함을 의미한다. 상복부로 부터 시작한 동통은 연신(延伸) 후배(後背)의 동통(疼痛)으로 전이된다. 극통(劇痛) 외(外)에 매개인(每個人)의 동통감수(疼痛感受)는 다르며 통증(痛症)의 정도(程度)에 큰 차이가 있다. 히라하타미츠히토(平畑光一: ひらはたみつひと)는 “이상(以上)에 열거한 증상(症狀)이 출현할 경우,자기의 음식습관(飲食習慣)을 점검해 봐야한다. 주정(酒精)과 유니식물(油膩食物)과 첨식물(甜食物)과 날식물(辣食物)과 카페인은 모두 이장(胰臟)에 부담(負擔)을 주는 식물(食物)이다." 고 설명했다. 참고자료(參考資料):(1)女性にも急増! 自覚症状なく進む「膵臓」の病気 7つの危険な症状(2)酒精、肝膽胰的大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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