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0일 목요일

• 「K점(點) 근군(筋群)」에 관하여 :

• 「K점(點) 근군(筋群)」에 관하여 : 일개부위(一個部位)의 근육이 강경(僵硬)될 경우 연쇄반응(連鎖反應)이 유발되므로 인하여 치료하기 어려운 동통(疼痛)이 유발된다. 특별히 동통(痠痛)의 원인(原因)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치료는 더욱 더 어려워 진다. 그러나 일본(日本)의 정형외과의사(整形外科醫師)가 추천(推薦)하는 방법(方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輕輕按壓後 뇌작(腦勺)의 지압과 쌍수(雙手)로 등(背)을 두들겨 주는 방법은 신체(身體)의 40군데와 상관(相關)된 근육의 강경(僵硬) 동통(疼痛) 문제(問題)를 서완(舒緩)시켜 준다고 한다. 인체(人體)의 각부위(各部位)의 근육산통(筋肉酸痛)은 상호(相互) 연결되어 있는 근육들 끼리 서로 밀접한 영향(影響)을 미친다. 일본(日本))의 정형외과(整形外科) 교수(教授) 츠츠이히로아키(筒井廣明 : つついひろあき)는 “인체(人體)의 배부(背部)의 견갑골(肩胛骨)과 상박골굉골(上膊骨肱骨)은 사방근(斜方筋)과 활배근(闊背筋)과 골반(骨盆) 등 구역(區域)에 영향(影響)을 미쳐 상호평형(相互平衡)을 물란시켜 준다. 이중 어떤 부위(部位)에 강경(僵硬)과 산통(酸痛)의 문제(問題)가 출현될 경우 상연(相連)된 기타부위(其他部位)에도 강경동통(僵硬疼痛) 증상(症狀)이 출현된다. 이와같은 경우 진정(真正)한 동통(疼痛)의 원흉(元兇)을 찾아내기 어렵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정형외과학회(日本整形外科學會)의 전(前) 회장(會長)이며 센다이니시타가국립병원(Sendai Nishitaga National Hospital : 仙台西多賀醫院) 척추척수(脊椎脊髓) 질환(疾患) 연구(研究) 센터의 주임(主任)인 코쿠부마사이치(國分正一 : こくぶまさいち)는 "장기과도긴장(長期過度緊張)과 장기간 동일한 자세(姿勢) 유지와 불량(不良)한 자세(姿勢) 유지는 근육의 긴장(緊張)을 초래하고 근육의 강경동통(僵硬疼痛)을 유발하며 일부분의 근육강경(筋肉僵硬) 동통(疼痛)은 기타(其他) 근육과 연쇄반응(連鎖反應)을 유발하여 기타 부위(部位)의 긴장동통(緊張疼痛) 문제(問題)를 조성(造成)한다." 고 설명했다. 척추질환(脊椎疾患)을 다년간 연구(研究)한 전문가는 신체(身體)의 각부위(各部位)의 동통(疼痛)과 「K점(點)」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쿠부마사이치(國分正一 : こくぶまさいち)는 「K점(點)근군(筋群)」에 관하여 다년간 연구(研究)하였다. 그는 K점(點) 근군(筋群)에 속하는 액하부근(腋下附近)의 복외사근(腹外斜筋)의 강경시(僵硬時) 요통(腰痛)이 유발되고 복외사근의 하방(下方)에 위치한 둔대근(臀大筋)이 현저하게 강경(僵硬)됨과 동시에 의자에 앉을 경우 동통감(疼痛感)이 발생된다고설명했다. K점(點)근군(筋群)은 머리(頭)、하악(下顎)、경부(頸部)、흉부(胸部)、수완(手腕)、등(背)、둔부(臀部)、대퇴(大腿)、소퇴(小腿)、수지(手指)、각첨(腳尖)‧‧등‧ 인체(人體)의 40개(個) 이상(以上) 부위(部位)를 포괄(包括)하고 있는데 모두 후뇌작(後腦杓)의 「K점(點)」과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K점(點)을 자극시켜 줄 경우 전신(全身)의 상하(上下) 40처(處)에 위치한 K점(點)근군(筋群)이 이완(弛緩)된다. K점(點) 근군(筋群)을 이완시켜 줄 경우 요통(腰痛)과 오십견(五十肩)과 안정피로(眼睛疲勞)와 수비활동(手臂活動) 제한과 수각마비(手腳麻痺)와 두통(頭痛)과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과 슬개통(膝蓋痛)‧ 등 치료에 유효(有效)하다고 코쿠부마사이치(國分正一 : こくぶまさいち)는 강조(強調)했다. 1. K점(點)의 위치(位置):「풍지혈(風池穴)」의 상방(上方) 약(約) 1 cm 처(處)이다. 2. 지압(指)壓) 방법(方法) : 무지(拇指 ; 엄지손가락)를 사용하여 30초(秒) 동안 지압해 준다. 만일 K점(點) 지압시(指壓時) 통증(痛症)이 있을 경우 30초 이상 통증이 사라질 때 까지 지압해 준다. 3. 다음은 K점(點) 신전운동(伸展運動)인데 지압(指壓)을 대체(代替)할 수 있다. 왜냐하면 K점(點) 긴장(緊張)을 완해(緩解)시켜 주는 작용(作用)이 있기 때문이다. K점(點) 신전운동(伸展運動) : 1. 두 손을 하늘을 향하여 위로 올림과 동시에 장심(掌心: 손바닥)은 뒤쪽을 향한다. 2. 3 차례 박수를 친 후 30초(秒) 동안 두 손바닥을 맞대고 서있다. 실례(實例) : 어느 40세(歲) 여성(女性) 환자(患者)는 양측(兩側) 태양혈(太陽穴) 동통(疼痛)과 안정피로(眼睛疲勞)와 요통(腰部)과 대퇴내측통(大腿內側痛)과 슬개동통(膝蓋疼痛)과 수지마비(手指麻痺)와 각첨마비(腳尖麻痺) 문제(問題)가 있었는데 서양의학에서는 「섬유근통증(纖維筋痛症)」 또는 「신경병변통(神經病變痛)」 이라고 진단했으며 투약한 결과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했다. 코쿠부마사이치(國分正一 : こくぶまさいち)가 이 여성에게 K점(點) 지압을 실행함과 동시에 K점(點) 신전운동(伸展運動)을 실행한 후 증상(症狀)이 개선(改善)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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