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목요일

일본(日本)의 장수촌민(長壽村民)들은 90세(歲) 때 40세(歲)의 생리상태(生理狀態)를 보유(保有)하고 있다.

일본(日本)의 장수촌민(長壽村民)들은 90세(歲) 때 40세(歲)의 생리상태(生理狀態)를 보유(保有)하고 있다. 인체(人體) 내의 허다한 홀몬은 생리상태(生理狀態)와 심리상태(心理狀態)를 조절해 준다. 그중 뼈를 보호해 주고 혈관(血管)을 보호해 주는 공능을 비롯하여 인체에 유익한 여러 가지 공능을 갖고있는 DHEA 는 회춘(回春) 홀몬이라고도 칭한다. 그리하여 DHEA 는 의학계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日本)의 경도부(京都府) 북부(北部)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도시에 살고있는 고령자(高齡者)들의 DHEA 분비량(分泌量)은 전일본(全日本)에서 가장 많다. 일본(日本) 경도부(京都府) 북부(北部)에 자리잡고 있는 경단후시(京丹後市)에 75명(名)의 백세노인(百歲老人)들이 살고있는데 일본인(日本人) 평균치(平均値)의 3배(倍)이다. 2013년에 116세(歲) 54일(日)을 살고 과세(過世)한 키무라지로(木村次郎 : きむらじろう)는 이 도시 사람이며 기네스북에 세계최장수남성(世界最長壽男性)으로 기록되어 있다. DHEA 의 분비량(分泌量)은 20세(歲) 때 時 가장높다. 경도부립의과대학교(京都府立醫科大學校)의 심혈관(心血管)과 신장내과(腎臟內科) 전문의사 마토바사토아키(的場聖明 : まとばさとあき) 교수(教授)는 대규모조사(大規模調查)를 진행(進行)했는데 이 도시의 고령자(高齡者)들의 체내(體內) DHEA 수치(數值)는 기타 지역의 동령자들 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도시의 92세(歲) 여성(女性)의 DHEA 수치(數值)는 40세(歲) 여성의 수치와 동일하였다. 일본(日本) 복강대학교(福岡大學校) 의과대학 내분비당뇨병과(內分泌糖尿病科)의 DHEA 연구(研究) 권위자(權威者) 류뢰민언(柳瀨敏彥) 교수(教授)는 DHEA 는 신상선(腎上腺 : 부신피질)에서 분비(分泌)되는 일종(一種)의 스테로이드 홀몬인데 청춘기(青春期)에 대량분비(大量分泌)되며 20세(歲) 때 가장 분비량이 많고 그후 매(每) 10년 마다 29% 씩 감소(減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DHEA 의 하강속도(下降速度)가 완만(緩慢)한 사람들이 장수(長壽DHEA)한다고 발표했다. DHEA 의 주요공능(主要功能) : 1. 콜레스테롤의 체내膽固醇在(體內) 축적(蓄積) 방지(防止) : DHEA 는 콜레스테롤의 원료(原料)이며 DHEA 가 대량(大量) 분비(分泌)될 경우 혈지량(血脂量)이 강저(降低)되며 혈관(血管)의 건강(健康)을 유지해 준다. 2. 골질(骨質)의 유실(流失)을 방지(防止)해 줌과 동시에 골밀도(骨密度)를 증가(增加)시켜 준다. 류뢰민언(柳瀨敏彥) 교수(教授)는 60세(歲) 이상(以上) 고령자(高齡者)들에게 지속적으로 DHEA약물(藥物)을 투여(投與)한 결과(結果) DHEA 수시자(受試者)들의 골밀도(骨密度)가 현저(顯著)하게 상승되었다고 보고했다. 마토바사토아키(的場聖明 : まとばさとあき) 교수(教授)는 스스로 경단후시(京丹後市)의 고령자(高齡者)들을 방문하여 이 지역 사람들의 생활습관(生活習慣) 중 양대(兩大) 공동점(共同點)을 발견했으며 DHEA의 대량분비(大量分泌)를 촉진(促進)시키는 생활습관이었다고 보고했다. 습관(習慣) 一:흥취(興趣)가 넘치는 생활 : 마토바사토아키(的場聖明: まとばさとあき) 교수(授表)는 신상선(腎上腺 : 부신피질)은 생활(生活) 속의 스트레스가 클 경우 체내(體內)의 부신피질에서 스트레스홀몬 코르티솔(cortisol)을 대량분비(大量分泌)하며 이때 상대적으로 DHEA 의 분비량(分泌量)은 감소된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의 장수노인들은 젊엇을 때 직장에 다니는 것 외에 여가를 이용하여 수공예(手工藝)나 조어(釣魚: 낙시질)나 회화(繪畫)나 기타 유희(遊戲) 등에 많은 시간을 여가를 즐기는데 소모한다. 이와같은 생활방식(生活方式)은 신상선(腎上腺)의 부담(負擔)을 덜어주며,DHEA를 지속적으로 분비(分泌)케 해준다. 습관(習慣) 二:대량(大量)의 비타민 C 섭취(攝取) : 당지인들은 토마토와 브로콜리와 상추와 소황과(小黃瓜 : 작은오이) 등을 집안에 있는 가정채소밭에서 재배하여 식용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일상생활 중 풍부한 비타민 C를 섭취한다. 류뢰민언(柳瀨敏彥) 교수(教授)는 신상선(腎上腺)은 인체내(人體內)의 장기 중에서 가장 많은 량(量)의 비타민 C 를 함유(含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평상시 섭취하는 음식(飲食) 중(中) 대량(大量)의 비타민 C 가 함유되어 있을 경우 신상선(腎上腺)의 피로(疲勞)와 기능쇠퇴(機能衰退)를 방지(防止)해 줌과 동시에 신상선(腎上腺)의 DHEA 분비량을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마토바사토아키(的場聖明: まとばさとあき) 교수(授表)는 건강하게 장수(長壽)하고 싶으면 평상시 비타민 C를 다량 섭취해 주고 신상선(腎上腺)의 건강(健康)을 위하여 여가를 선용하여 즐기라고 백성들에게 건의(建議)했다. 그리하면 회춘(回春) 홀몬의 분비량(分泌量)을 젊은이들의 수준(水準) 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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