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呼吸困難)의 자구(自救) 표준운영절차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 SOP) :
1. 돌연(突然) 호흡곤란시(呼吸困難時),「토기(吐氣)」 가 「흡기(吸氣)」보다 더 중요(重要)하다.
호흡곤란(呼吸困難)과 심계(心悸)와 연속적(連續的) 해수(咳嗽)는 장차 호흡계통질병(呼吸系統疾病)이 발작(發作)할 징조(徵兆)이다.
호흡곤란시(呼吸困難時) 제 일 먼저 「토기(吐氣)」해 주어야 하는데 토기시(吐氣時) 후! 소리와 함께 토기(吐氣)할 경우 토기(吐氣)가 더욱 순조롭다. 폐(肺) 속의 공기(空氣)를 전부(全部) 토출(吐出) 해내야 한다. 여러차례 심호흡(深呼吸) 후(後),뇌(腦) 속에서 세로토닌과 뇌내(腦內)모르핀이 분비(分泌)되기 시작한다. 세로토닌 과 뇌내 모르핀은심신(心身)의 진정효과(鎮靜效果)가 있으므로 호흡(呼吸)이 점차 평온상태를 유지하며 정상회복(正常恢復)된다.
2. 심스(Sims) 씨(氏)의 와위(臥位)(Sims' position):
산부인과 의사 J. Marion Sims 의 이름을 따서 명명 된 심스 씨의 와위는 호흡도(呼吸道)를 통창(暢通)시켜 주는 휴식자세(休息姿勢)인데 좌측(左側)으로 드러눕든지 우측(右側)으로 드러눕든지 상관없다. 이때 팔베개를 베고 드러 눕는다.
01, 측와자세(側臥姿勢)를 취한다。
02. 신체(身體)의 하방(下方)의 대퇴(大腿)는 곧게 쭉 뻗는다。
03. 신체(身體)의 상방(上方)의 대퇴(大腿)는 만곡자세(彎曲資勢)를 유지함과 동시에 대퇴 사이에 베개를 끼운다.
자료내원(資料來源): 일본 흉강외과의사(胸腔外科醫師) 오쿠나카 테스야(奥仲哲弥:おくなか・てつや)의 저서《醫學級肺部鍛鍊法》/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