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 금요일

근소증(筋少症)은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률을 80% 증가시켜 준다.!

근소증(筋少症)은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률을 80% 증가시켜 준다.!

근소증(筋少症)은 의료과학기술진보(醫療科學技術進步)와 수명연장(壽命延長)에 의하여 근년(近年)에 의학계에서 토론의제(討論議題)로 떠오르는고령인들의 증상 중 하나이다. 근소증(筋少症)은 자연적(自然的) 퇴화(退化)의 불가역적(不可逆的)인 인소(因素)이다. 실제로 근소증(筋少症)은 기타(其他) 만성증상(慢性症狀)에 상호(相互) 영향(影響)을 미치며 다음과 같은 5종(五種) 징조(徵兆)가 나타난다.!

1. 근소증(筋少症)=근육량감소(肉量減少)+근력감퇴(力減退)+생리표현(生理表現) 하강(下降)

근소증(筋少症)은 골격근(骨骼筋)의 유실(流失)을 의미하고、근육공능(筋肉功能) 하강(下降)의 일종(一種) 질병(疾病)이며 신체질량지수(身體質量指數)가 편저(偏低)하므로 인하여 만성심혈관질병(慢性心血管疾病)과 영양불량(營養不良)등을 조성한다. 근소증(筋少症)은 근육량(筋肉量)이 감소될 뿐만아니라 근력감퇴(筋力減退) 또는 생리표현(生理表現) 하강(下降)등을 출현한다. 통상적(通常的)으로 무력(無力)과 활력저하(活力低下)와 주로속도감만(走路速度減慢)등이 출현하는데 엄중자(嚴重者)들은 적합한 치료(治療)를 받아야 한다.

2. 근육량(肉量)과 민성병(慢性病)은 상호(相互) 영향(影響)을 미친다.

노년인(老年人)들은 모두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근육량(筋肉量)이 감소(減少)되는데 근육의 유실속도(流失速度)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근소증(筋少症)은 만성병(慢性病)과 관련(關聯)이 있다. 근육량(筋肉量)이 감소될 경우 항병균(抗病菌) 능력(能力)이 강저(降低)된다. 또 중년기(中年期)에 신체근육량(身體筋肉量)이 비교적 높은 사람들은 심장병(心臟病)과 중풍(中風)등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유행병학/사회위생(流行病學與社會衛生: Journal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중(中)에 보고(報告)된 논문을 보면 근육량(筋肉量) 감소는 심장질병(心臟疾病)에 걸릴 확률을 81% 증가(增加)시킨다고 기재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근소증(筋少症)은 치매증과 관련(關連)이 있다고 발표되어 있다.

(1)체중경감(體重減輕)、

(2)수부(手部)의 악력강저(握力降低)、

(3)용이(容易)한 피권감(疲倦感)、

(4)주로속도(走路速度) 완만(緩慢)、

(5)활동력하강(活動力下降)은

노화쇠약(老化衰弱)의 지표(指標)인데 50세(歲) 이상(以上)의 민중(民眾) 2천명을 상대로 조사연구한 결과 그중(其中) 3 항(項) 이상(以上) 노화쇠약증상(老化衰弱症狀)이 해당되는 사람들은 비(非)알츠하이머병에 이환될 확률이 2,57 배(倍) 증가한다고 발표되어 있다. 그외 근소증(筋少症)은 골다공증을 수반(隨伴)할 가능성이 있다. 근육량(筋肉量) 부족(不足)은 질도(跌倒)의 가능성이 있고 골다공증과 더불어 골절(骨折)을 조성(造成)하며 사망율(死亡率)을 증가시켜 준다.

*근소증(筋少症)의 5대징조(五大徵兆) :

1. 주로지완(走路遲緩):실내(室內) 또는 평지(平地)에서도 행주곤란(行走困難).

2. 악력하강(握力下降):5 kg 이상의 물건을 들고 다닐수 없으며 물수건을 손으로 짜기도 힘들다.

3. 행동(行動)의 부자유: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기 어렵다. 그외 10개의 층계를 오르기 힘들며 2, 3 계단 오른 후 잠시 쉬어야 한다.

4. 반복질도(反覆跌倒):질도(跌倒)의 기회가 증가한다. 1 년(年) 내에 2 차(次) 이상(以上) 질도 경험이 있다.

5. 체중경감(體重減輕):6 개월(個月) 내(內)에 체중(體重)이 5% 경감(輕減)된다. 예를들면 체중(體重)이 60kg 인 사람이 반년(半年) 내(內)에 호무연유(毫無緣由) 3kg 감소(減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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