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 일본 뇌과학(腦科學) 박사(博士)의 치매방지법(痴呆防止法) :
• 일본 뇌과학(腦科學) 박사(博士)의 치매방지법(痴呆防止法) :
세계보거기구(WHO)의 통계(統計)에 현재 지구상에서 매(每) 3초 마다 1명의 치매증 환자(患者)가 발생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전세계의 치매증 인구(人口)는 약 50,000,000명에 달한다. 대뇌(大腦)는 기억(記憶)、발표(發表)、이해(理解)、판단(判斷) 등 소위(所謂)「인지기능(認知機能)」을 관장하고 있다. 대뇌(大腦)는 20세(歲) 이후 발달(發達)과 생장(生長)을 정지(停止)하고,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약(約) 40세(歲)부터 점차적으로 위축(萎縮)되며 인지기능(認知機能)도 점차 저하(低下)된다. 치매증을 예방(預防)하기 위하여 뇌(腦)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일본(日本)은 장수대국(長壽大國)이므로,치매증 대국(大國)인데 약(約) 5,000,000명 이상(以上)의 치매증 환자가 있고 매년(每年) 약(約) 15,000명의 치매증 환자(患者)가 실종(失蹤)되고 있으므로 인하여 사회문제(社會問題)를 발생하고 있다. 일본(日本)의 뇌과학박사(腦科學博士) 카토슌노리(加藤俊徳 : かとうしゅんのり)는 40세(歲) 이후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주는 대뇌단련법(大腦鍛鍊法)을 창안하였다. 매일 각개(各個) 부동(不同) 구역(區域)의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시켜 주는 운동을 실행할 경우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다음은 카토슌노리(加藤俊徳 : かとうしゅんのり) 박사의 대뇌단련법(大腦鍛鍊法)이다.:
1. 화초(花草)를 가꾸는 일은 기억(記憶)을 담당하는 뇌구역(腦區域)을 활성화시켜 준다.: 기억뇌세포(記憶腦細胞)는 배송(背誦)과 시간의식(時間意識)과 과거(過去)의 기억(記憶) 등을 관장(掌管)하고 있는데 40세(歲) 이후 점차 쇠퇴(衰退)되고 있으며 치매증의 원인(原因) 중 하나이다. 식물(植物)이나 화초를 가꿀 경우 화초(花草)들이 개화(開花)하고 성장(成長)하는 모습을 관찰하므로 인하여며 시간(時間)에 대한 의식(意識)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대뇌단련(大腦鍛鍊)에 유효(有效)하다.
2. 손으로 글씨쓰기(手寫信)를 할 경우 운동(運動)과 사고(思考)를 담당하는 뇌구역을 활성화시켜 준다.: 세계보건기구의 연구결과,경도(輕度)와 중도(中度)의 활동(活動)은 치매에 걸릴 확률을 35%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카토슌노리(加藤俊徳 : かとうしゅんのり) 벅사(博士)는 손으로 글씨를 쓰는일은 대뇌의 운동세포(運動細胞)를 활성화시켜 준다고 발표했다,50세(歲) 이후 운동세포(運動細胞)는 퇴화(退化)되기 시작하므로 적당량의 전신근육운동(全身筋肉運動)은 치매증을 예방(預防)하는데 필수적(必須的)이다.
3. 가인찬미(家人讚美)는 발표(發表)를 담당하는 뇌구역을 활성화시켜 준다.: 사교활동(社交活動)에 참여할 경우 치매증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발표되었다. 평상시 말이 적은 사람들의 치매증에 걸릴 확률은 2배(倍) 이상(以上) 증가(增加) 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카토슌노리(加藤俊徳 : かとうしゅんのり) 벅사(博士)는 뇌부(腦部)의 발표세포(發表細胞)가 퇴화(退化)되기 때문이다고 발표했다. 또 카토슌노리(加藤俊徳 : かとうしゅんのり) 벅사(博士)는 집안사람들을 칭찬하는 일 부터 개시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으며 이는 뇌부세포(腦部細胞)들을 활성화 해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4. 휴한활동(休閒活動)에 종사(從事)할 경우 감각(感覺)을 담당하고 있는 뇌구역을 활성화시켜 준다.:
여가활동에 종사하는 은발족(銀髮族)들은 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낮다고 발표되었다. 일 개월(一個月)에 하루 이상 선택하여 손을 사용하여 할 수 있는 일과 가사(家事)를 돕고,평상시 하던 일과 다른 일에 종사(從事)할 경우 대뇌(大腦)의 최심층(最深層)에 있는 감각세포(感覺細胞)를 활성화시켜 주므로 카토슌노리(加藤俊徳 : かとうしゅんのり) 벅사(博士)는 은발족들에게 여가활동에 종사하라고 건의(建議)했다. 이 부위에 있는 세포(細胞)들은 일생동안 지속적(持續的)으로 성장(成長)하며 정서(情緒)의 파동(波動)이 없는 사람들은 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대뇌(大腦)를 사용할 경우 대량의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혈액(血液)은 더 많은 양분(養分)과 산소를 뇌(腦)로 운송(運送)해 준다. 뇌부(腦部)의 혈액유동(血液流動)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경우 노화(老化)를 방지(防止)해 준다. 그러나 뇌(腦)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혈액(血液)의 유동(流動)이 불량해 짐에 따라 대뇌(大腦)로 양분(養分)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못하므로 인하여 인지기능(認知機能)은 점차 퇴화(退化)되고 치매증이 조성(造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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