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토요일

감기 예방은 양폐(養肺)로 부터!

감기 예방은 양폐(養肺)로 부터! 민간(民間) 속어(俗語)에 "라복시소인삼(蘿蔔是小人參)" 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무는 소인삼이다." 는 뜻이다. 또「冬吃蘿蔔夏吃薑,不要醫生開藥方」、「蘿蔔進城,醫生關門」、「吃著蘿蔔喝著茶,氣得大夫滿街爬」등 속어(俗語)도 있는데 모두 무의 유익점을 내포하고 있다. 무는 개위(開胃) 작용과 조소화(助消化) 작용과 피부자양(皮膚滋養)과 순기화담(順氣化痰)의 공효가 있으므로 감기를 예방해 준다. 무는 또 겨울철에 가장 적합하다. 동계(冬季)의 천기(天氣)는 한냉(寒冷)하므로 피부(皮膚)의 모공(毛孔)은 수축상태(收縮狀態)에 있는데 체내(體內)의 양기(陽氣)를 왕성(旺盛)하게 해주기 위함이다. 겨울철의 여성(女性)들의 활동량(活動量)은 감소(減少)하므로 출한(出汗)과 산열(散熱)의 기회(機會)는 감소(減少)된다. 동계(冬季)는 진보(進補)의 계절(季節)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육(牛肉)과 양육(羊肉) 등 열성식물(熱性食物)을 섭취한다. 그결과 여성(女性)들의 신체(身體)에 내열(內熱)이 출현하며 장기간 후에 소화불량(消化不良)이 출현된다. 청양(清涼)한 성질이 있는 무를 섭취할 경우 내열(內熱)을 조리(調理)해 주고 체기(滯氣)를 소적(消積)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겨울철과 무 : 무는 소식(消食)、화담(化痰), 정천(定喘)、청열(清熱), 순기(順氣)、소종(消腫), 산어(散瘀)의 공효(功效)가 있다. 겨울철에 감기에 걸릴 경우 후건인통(喉乾咽痛0、반복해수(反覆咳嗽)、유담난토(有痰難吐) 등 상호흡도(上呼吸道) 감염(感染) 증상(症狀)이 출현한다. 。무는 개위(開胃)、조소화(助消化),인후자양(咽喉滋養),화담순기(化痰順氣) 작용이 있으므로 감기를 예방해 준다. 무는 양폐(養肺) 효과(效果)가 있다. : 무즙은 감기로 인한 상자통(嗓子疼)과 비색(鼻塞)을 완해(緩解)시켜 준다. 무를 잘게 썰어 즙을 내어 면봉에 묻혀 콧구멍 속에 집어넣어 두면 비색 증상이 완해된다. 매차(每次) 5 분(分) 동안 콧속에 집어넣어 두며 하루에 2 차례 내지 3 차례 실시해 준다. 무의 잎사귀 속에 비타민 A 와 비타민 C 등 다종(多種)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별히 비타민 C 의 함량(含量)은 근경(根莖)의 4 배(倍) 이상이다. 비타민 C 는 피부(皮膚)의 노화(老化)를 방지해 주고 흑색색반(黑色色斑)의 형성(形成)을 방지해 주며 피부(皮膚)를 희게 유지해 준다. 비타민 A 와 비타민 C 는 항산화(抗酸化) 작용(作用)이 있고 암증(癌症)을 억제해 줌과 동시에 건비(健脾) 작용과 보폐(補肺) 작용이 있다. 다음은 간단한 박수(拍手) 양폐체조(養肺體操)이다 : 사람은 두 손과 신체(身體) 각개기관(各個器官)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두 손에 안마(按摩)를 해 줄 경우 양폐(養肺)의 공효(功效)가 나타난다. 박수(拍手)는 신체(身體)와 상응(相應)되는 부위(部位)의 부적(不適)한 증상(症狀)을 완해시켜 준다. 손바닥이 미미(微微)하게 발홍(發紅)되고 발열(發熱)할 때 까지 100 차례 손뼉을 칠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가속(加快)된다. 또 두 손등을 100 차례 마주쳐 준다. 또 손가락의 끝을 서로 100번 마주쳐 준다. 또 무지(拇指)와 식지(食指) 사이의 호구(虎口)를 100 번 마주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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