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소변 성분 중 95% 는 물인데 보통 물과 다르다. 중국 요녕성(遼寧省) 심양(沈阳) 에서 개최한 전국 제 1 회 요료학술연토대회(尿疗学术研讨会)에서 심양 한의과 대학 김동섭(金东燮) 교수(教授)는 인체(人体) 내의 정상세포(正常细胞)를 둘러싸고 있는 물과 세포내의 물은 육각수(六角水)인데 사람의 소변 속에 들어있는 물의 구조는 62% 가 육각형(六角形)이다고 발표했다. 그러므로 자기 소변을 마시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체내(人体内)에 육각수(六角水)를 보충해 주는 셈이므로 세포(细胞)들의 활력(活力)을 증강시켜 줌과 동시에 인체노화(人体老化)를 예방해 주고 노화를 연완(延缓)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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